개념없고 싸가지없고 온갖 욕수식어를 붙여도 하찮은 년들


하지만 왜 그녀들이 그렇게 됐을까.

난 항상 내 나름대로 그렇게 생각을 해봤는데 진짜 다른거 다 필요없고 이거 하나만 있으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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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년들이 고생을 안해봄

남자들은 철이 없어도 군대를 갔다오면

성숙해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군대는 남자를 바꾸게 해주지만



여자는 그런 시스템이 없다.

현재 여자들은 너무 자유분방하다.

고생 한 번도 안해본 잡년들이 너무 많다.

자유는 누리면 누릴수록 더큰 자유를 원하는 법이다


그러니까 꼴에 돈많은 남자 만나고 싶어하고

편하게 살고 싶어하고

자신은 소중하게 대우받아야 하고

남들은 편하게 사는데 왜 나만 고생하면서 살아야 되느냐.

이런 마인드가 형성되는 것 같다.


이 마인드는 진짜 우리 부모님 세대랑 비교하면

확연히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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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씨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