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


사진을 사랑하고 배우는 게이야.


난 내가 전문가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나보다 사진에 대한 정보가 많고 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게이가 있다는 거 알지만 감히


정보글을 싸질러 본다.


모든 글은 사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적는 글이니 


쓸데없이 장황하거나 깊히 있는 지식을 논하지 않을거니까


고수들은 누구나 아는거 싸질러놨다고 ㅈㄹ하지말고 그냥 뒤로가기 눌러라.





처음부터  사진의 기술적인 측면을 설명하는 것 보다   이번 편에서는 사진에 대한 대락적인 개념만 잡아보자






첫번째 왜 사진을 찍는가



먼저 사진이란 국어사전에 의하면 물체의 형상을 감광막 에 나타나도록 찍어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게 만든 영상. 이다.



일게이들도 수십년, 수년전 사진 보고 추억에 잠겨본적 있겠지.


여기서 우리가 사진을 찍는 이유를 알 수 있지 않겠노? 남는건 사진 뿐이라는 속담 ㅍㅌㅊ? 



물론 사진은 요즘에는 정말 광범위한 범위에서 사용된다.       범죄현장의 증거를 찍는거 부터 과속 단속 카메라까지 하지만 우리는 


일상 생활속의  사진에 대해서만 논하기로 하자.



우리는 사진을 통해서 셔터를 누를 당시의  감정 느낌 표정과 추억 그리고 분위기까지 고스란히 담아 낼 수 있으며 사진이 메모리카드에 저장되는 순간 우리는 영원히 추억할 수 있는 하나의 삶의 발자취를 남기게 된다고 생각한다.  






두번째 사진의 특수성 



사진의 특수성은 왜 우리가 사진을 찍는가라는 주제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생각된다.


먼저 사진은 찰나의 순간을 영원한 기억으로 남겨주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다. 


그림을 통해서도 우리는 찰나의 순간을 남길 수 있지만 많은 스킬이 요구되는 그림이라는 작업과는 다르게 손가락 하나만 달린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용가능하다는 장점과


훨씬더 정밀하고 세부적인 모습까지 담아 낼 수 있다는 점이 사진의 대중화를 이끈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최근까지도 사진 게이들을 우울하게 만든 논란은 


사진은 무한대로 복제가 가능하여 그 희소성이나 가치에 있어서 예술로 인정받을 수 없다는 떡밥이였지만.


현재는 사진을 말그대로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많은 작가들 덕분에 사진도 당당히 예술의 한 분야로 인정받고 있다. 







셋째   내가 생각하는 사진이란?



으로 만들어내는 예술이다.



사진은 시각 예술이기 때문에 우선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사진의 아름다움은 단연 빛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데,  도자기를 만들어내는 장인이 물레에서 정성스레 흙을 다져 아름다운 도기를 굽는 것처럼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무릇  내가 처한 상황에서 빛을 이용하여 최대한 아름다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빛(LIGHT)라는 것은 사진과 동의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데,


연재하게될 글에서 꾸준히 빛에 대한 설명이 있을 거다.








맘먹고쓰기 시작했는데 용두사미느낌나盧 





다음편의 주제는



어떤 사진을 찍을 것인가?


에 대하여 집중 탐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