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었냐 일베충들아

 

오랜만에 글 쓴다.
사실 이거 일베보내려고 쓰는건 아니고 조금있다 글 쓸거 구도 잡는데 핵심만 추려서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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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구가 70억을 넘어선지 불과 2년만에 1억 2천만이라는 인구가 늘어났다.

 

현 시대에 일어나는 사회 문제중 절대다수가 급증하는 인구와 관련이 없을래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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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70억의 인구가 있는데 그 절대다수는 빈곤층이며 경제 상황이 나아짐에 따라 그 절대다수의 빈곤층이 너도 나도 선진국이 먹고 사는 만큼 살겠다며 아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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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가 지구상의 인간 절반이 중국+인도+아프리카 삼류 씹 후진국에 사는 놈들이다.
 
앞으로도 계속 인구는 폭증할것이다 그리고 변함없는 사실은 이들은 계속 절대빈곤에 시달린다는 사실이다 - 인류의 현재까지 진보가 미래의 인간까지도 덮을수 있을거라는 상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묻는다 왜 후진국 저 피임도 할줄 모르는 그야말로 인간 군상들을 인류애 혹은 인도적 지원아래 지원해야 하는가?
 
서론
환경론자들은 지구를 “우주선”에 비유하면서, 국가와 산업계, 사람들이 자연자원을 낭비하고 오염하는 것을 중단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 모두가 함께 지구에서 삶을 영위하므로 어떤 개인이나 단체도 자연을 파괴, 낭비, 또는 자연자원의 공정한 몫 이상을 사용할 권리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지구상 모든 사람들이 자연의 똑같은 분배를 위해 똑같이 투쟁하고 있는가? 우주선 비유는 잘못 인도하는 이상주의자이 통제되지 않은 이민이나 해외원조를 통해 자원을 분배하는 자멸정책을 정당화하는 것으로 사용할 때 매우 위험해 질 수 있다. “우주선 윤리”와 “구명보트 윤리”는 구별되어야 한다.
우주선에는 선장이 지휘가 필요한데, 지구에는 확실한 선장이 없으며 그 역할을 해야 하는 유엔은 회원국에 정책을 강요할 힘을 가지지 못한 이빨 빠진 호랑이이다.
세계의 3분의 2는 극심한 가난 속에서 살고 있고, 나머지 3분의 1인 상대적으로 부유하고, 미국이 가장 부유하다. 부자나라 각각을 상대적으로 부자인 사람들이 가득 타고 있는 구명보트로 볼 수 있다. 바다에 빠진 보트 밖 가난한 나라 국민들은 헤엄을 치고 있는데, 누가 보트를 태워주기를 원할까? 아니면 적어도 누가 부를 기꺼이 나누려고 할까? 도대체 구명보트의 승객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우리는 우선 구명보트의 제한된 수용용량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국가의 토지는 특정 인구를 부양할 수 있는 제한된 수용용량이 있고, 지금의 에너지 위기가 보여주듯이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는 토지의 수용용량을 이미 초과했다.

[출처] [서평] 가렛 하딩의 구명보트 윤리 |작성자 고래친구

"why tax an item that has absolutely nothing to do with schools ? here's an idea tax diapers.... why in the world should a tax be implemented to pay for someone else's kids simply because a bunch of breeders aren't smart enough to stop having kids they cant support"

http://usnews.nbcnews.com/_news/2013/06/13/18934111-census-white-majority-in-us-gone-by-2043?discussion=true&isMobile=true

내가 내는 세금 그리고 경제 활동의 산물들이 자기 입하나 간수 못하는 놈들에게 밑빠진 독에 물 붓기 마냥 내야하는 이유가 뭔가?

을에 위치에 있는 놈들이 반세기 동안 약자라는 이름아래 얼마나 많은 횡포를 부려왔으며 자연선택, 생태계 아래 (Ecology, not economics) 이 세상을 이치를 무너뜨리려는 행동에 우려를 금할수가 없다

지구상의 생물은 모두가 생태계의 영향을 받는다, 자연적으로 도태될 놈들은 도태되고 죽는게 이세상의 이치며 진리다

그것을 만류영장의 인간의 지식이라는 미명하에 룰을 무시한 결과가 이것이다

약자 혹은 을의 횡포. 소수가 다수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 전제는 인간이 생산하는 생계 수단인 식량은 산술급수적 성장 법칙을 따른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식량은 동일한 시간안에 동일한 양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이것은 곧 백분율로 계산하면 시간당 증가율이 감소함을 의미한다. 두 번째 전제는 이에 비해 인구는 기하급수적 성장 법칙을 따른 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이자 계산 방법인 복리처럼 같은 시간 내, 같은 성장률이라 할지라도 기본이 되는 인구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한다. 세 번째 전제는 노동자 계층이나 하위 계층 사람들 대다수는 물질적인 생활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출산율을 높인다는 것이다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면 어느 시점에서부터는 식량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인구수가 식량의 양을 초과한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멜서스의 인구론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화폐나 다른 자원의 경우 불필요한 잉여자원은 어떻게든 사라지게 만들수 있지만. 현 시대의 자본의 산물은 인간들 - 베이비 부머 세대들 - 이 화폐처럼 사라질수 있을까?

결국 인류의 풍요속에 필요에 의해 태어났지만 이제는 쓸모없어져 버린 대다수의 인류를 어떻게 먹어 살리나? 특히 후진국 인간들?

세계 각국의 정부는 당신을 기만한다, 정치인들은 그저 선거에서 이겨서 부와 권력을 누리는 것 밖에 관심이 없다.

속지마라

그 다음에 계속...

신세계질서 NWO와 세계정부 그리고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