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난리 당시 신출귀몰한 젊은 사람들 600명을 맨 처음에 떠든건 지만원 박사가 아니라걸 잘 알면서 도 팩트 타령으로 물타기 하지 마라 알바들아. 제대로 좀 해라. 


518 난리가 전국적인 무장 봉기로 성공했다면 신출귀몰한 젊은이들 600명은 어버이 수령님이 남조선 해방을 위해서 광주에 보내 주셨던 해방전사로 선전을 했을건데, 계엄사 비밀을 탐지해서 시민군을 전차로 진압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다 도망을 쳐서 죄없는 광주 시민들만 다 죽게 만들어 놓고도 계속 연고대생 600명으로 마이크 방송만 한 게 바로 518 주동자들이란다.  그 연고대생들 죽은 놈 한놈도 없는게 증거다.  신원불상 시신들이 그놈들인지는 모르겠다만.


지만원 박사는 그냥 518 단체들 주장 사실을 근거로 수사기록과 계엄일지등으로 분석을 해서 증거로 삼고, 세월이 변해서 탈북 군인들까지 남한에 정착을 하자, 그 사람들을 직접 면담해서 인적 증거까지 확보를 해서 계속 북괴군 참가설을 주장을 하는 것 뿐이다. 


그런데 518 단체에서 지금 말이다,  518 난리 부루스 당시는 선전을 하고 영웅시 해서 환영식까지 해 줬던 600명에 대하여 입이나 뻥끗하냐?  


무조건 어떻게 북괴군 600명이 한꺼번에 오냐? 그럼 신군부는 뭐했냐? 우리도 간첩을 잡았다 등등 오리발이나 내고 있고, 원수같이 여겨서 총질을 해댔던 국방부를 물고 들어가 북괴군이 안왔었다고 한다드라~ 하는 개나발이나 불고 있고, 또 엉뚱한 선무공작대 300명을 연고대생 600명으로 둔갑시킬려고 안간힘을 쓰잖아. 


알바들 동원해서 마치 지만원 박사나 탈북자들이 북괴군 참전 주장을 최초로 한 것 처럼 연막을 치고, 카더라는 믿지 못한다고 개구라를 치니 사람들이 더 의심하지.


지금부턴 518 단체에다 팩트 나발을 불어 대란 말이다 알바들아 ㅋㅋㅋㅋㅋㅋㅋ. 손바닥으로 광주 하늘이 가려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