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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가나에-고백

 

처녀작임에도 불구하고 참신한 스토리와 반전으로 미스터리 작가상 수상

 

처음 시작은 퇴직을 하려는 교사가 교단앞에서 아이들에게 고백을 함으로써 시작된다

 

사고로 딸을 잃은 여교사가 학생들 앞에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한다.

 

 나직하고도 상냥한 어조로 시작된 이야기는 점차 잔인한 진실로 이어지고, 걷잡을 수 없는 파문으로 치닫는다.

 

인간의 본성을 파헤치는 심리묘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가 돋보이는 소설이다.

 

보다보면 소름끼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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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의문의 섬주인으로 부터 날아온 저택 '초대장.'

 

교사부터 시작해서 판사,의사,형사등 다양한 10명의 인물들이 저택에 초대받는다.

 

하지만 정작 저택주인은 없고 파티는 시작되는데...

 

한명씩 의문의 죽음을 맞게되고 남은 자들은 이중에 범인이 있다고 말한다.

 

엄청난 반전이 돋보이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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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 모방범

 

'미미여사'라고 불리는 추리소설계의 여왕.

 

그중에서 모방범은 단연 으뜸작이라 할 수 있겠다.

 

공원에서 발견되는 신원불명의 오른팔.

 

이에 형사들은 여러 방면으로 수사를 펼치지만 범인의 단서조차 잡지못한다.

 

일본에 유래없던 지능범의 등장으로 수사팀 전원은 당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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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노 쇼고-벛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재밌게 본책이다.

 

겉표지만 보고서 시시한 연애소설이라고 생각해서 아무기대도 안하고봤는데

 

유주얼서스팩트,식스센스급에 반전이 있다.

 

작가의 표현력이 아주뛰어난 걸작. 반전과 동시에 모든실마리가 해결된다.

 

보는내내 감탄하게 된 소설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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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비밀

 

스키장 버스 사고로 우연히 뒤바뀌게된 엄마와 딸.

 

엄마의 육체는 죽지만 그대신 엄마의 영혼이 딸에게 들어온다.

 

이에 남편은 재혼도못하고 섹스도 못하는 난감한 상황에 치닫는다.

 

이에 딸년은 연애도하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다시 새삶을 살려고한다.

 

당연히 이에 분개하는 남편.

 

딸이아닌 딸과 딸도 아내도아닌 딸을둔 아빠의 갈등은 점점 극화되어간다.

 

보면볼수록 애비가 불쌍하더라.

통수의 통수를 거듭하는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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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 삼월은 붉은 구렁을

 

평범한 회사원인 사메시마 고이치. 그는 어느날 회장으로부터 의문에 초대를 받게된다.

 

그저 취미가 '독서'라는 이유로...

 

저택에 도착한 그는 몇년전부터 사교목적으로 만난 회장과 회원들을 알게되고

 

이윽고 이 모임의 정체를 알게된다. 

 

그것은 이 저택에 숨겨진 '삼월은 붉은 구렁을'이란 책을 찾는것.

 

찾는이유는 그책이 주는 기묘함이 대단하다는것. 그리고 그책에 있는 특이한 룰.

 

'딱 하루만 볼수 있다.' 작가도 불명이고 단 200부밖에 발행되지 않아 회원들은 더욱더 호기심에 휩싸인다.

 

그들은 이전 저택에 주인인 '독서광'인 남자의 저택을 샅샅히 뒤지게 된다.

 

그들은 매일 밤 저녁식사를 하며 같가지 힌트와 추리를 하게 되는데...

 

굉장히 기이하면서 또 재미난 반전이 파트마다 기다리고 있다.

 

특이한 방식으로 서술된 '삼월은 붉은 구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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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악의

 

벛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 하네도 정말 재밌지만

 

이게 개인적으로는 더 재밌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것 같은데

 

한번 꼭 보기를 추천한다. 소설가 히다카와, 그의 친구인 동화작가 노노구치 오사무.

 

히다카는 어느날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된다. 범인은 노노구치 오사무.

 

이 사건을 맡는 형사는 네리마 경찰서의 '사냥개'라고 불리는 가가형사.

 

하지만 노노구치 오사무는 살인은 인정하지만 살해동기에 대해서는 입을열지 않는다.

 

다만 오사무는 말로는 설명이 힘드니까 '수기'로써 그 동기를 밝히겠다고 말한다.

 

인간 군상을 파헤치는 가가형사.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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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애크로이드 저택에서 숨진채 발견된 저택의 주인.

 

이 사건을 맡게된건 다름아닌 한때"명탐정"이였던 에르퀼 푸아로.

 

푸아로는 탐정을 그만두고 편안한 노후를 즐기려고 하지만

 

주민들의 요청에 어쩔수 없이 사건을 떠맡게된다.

 

보는내내 숨막히는 푸아로의 추리와 그의 '회색뇌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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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뮈소-종이여자

 

위와는 달리 상당히 밝은 분위기다.

 

엄청난 소설로 문학계를 휘어잡은 스타작가 톰. 하지만 그는 사랑하던 연인과의 이별로

 

가슴에 커다란 상처가 남게된다. 그리고 찾아온 슬럼프. 끝없는 슬럼프로 그는 소설의 마지막편을 쓸수가 없게된다.

 

하지만 어느날 그는 그의 소설속 주인공인 빌리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매일 술에 찌들어사는 톰.

 

그리고  소설을 계속 써나가지 않으면 자신은 죽을거라고 말하는 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