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드립의 기원이 5.18 때 시체썩는 냄새에서 비롯되었다고, 지역감정 표현인 홍어드립을 없애자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있는데,

다들 아는 내용이지만 홍어드립이 어디에서 유래했는지 한번 찾아봤다.


 

유종필 대변인 "홍어는 민주당의 상징어족"

2월 1일 기자실 개소식 때 '홍어파티' 열기로 


 

27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는 때아닌 '홍어' 얘기로 출입기자들이 군침을 삼켜야 했다. 유종필 민주당 대변인이 내달 1일로 예정된 당사 기자실 개소식 때 홍어파티를 열기로 했다면서 '홍어자랑'을 늘어놓았기 때문.


"홍어는 민주당의 상징어족" 


유 대변인은 "그동안 민주당은 주요행사가 있을 때마다 홍어를 많이 내놨는데 작년 총선 이후로 홍어맛을 못 봐 이번에 기자들을 초대해 오랜만에 홍어회 맛을 볼 것"이라며 기자들을 '유혹'했다. 



유 대변인은 기자실 개소식 슬로건을 '민주당에 홍어가 돌아왔다'로 잡았다며 홍어회 예찬론을 펼쳤다. 그는 "홍어는 민주당의 상징"이라면서 "민주당의 '관습당헌'에 홍어를 상징어족으로 삼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 의원이 이처럼 홍어를 강조하는 데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홍어는 호남의 상징어족이자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다. 즉 홍어를 매개로 과거 민주당 지지세를 회복하고 싶은 염원이 담겨 있는 셈이다. 



유 대변인은 지난 92년 대선 실패를 회고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도 대선에서 패한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유학할 당시 목포에서 홍어를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공수해 먹을 정도였다"며 DJ향수를 자극했다. 또한 유 대변인은 이번에 돌아오는 홍어에 대해 "예전 홍어와는 다르다"며 "민주당의 부활을 알리는 홍어"라는 정치적 해석까지 달았다. 



민주당에 '홍어'가 있다면 한나라당에는 '과메기'가 있다


 

민주당은 과거 새정치국민회의 때부터 당의 대소사가 있을 때마다 홍어를 준비해 대접해왔다. 한마디로 민주당의 희로애락을 홍어와 함께 해온 것. 이번 개소식의 홍어는 김홍일 의원이 작년 탄핵정국 이후 1년 만에 조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략>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34464

 


즉, 홍어드립의 원조는 민주당 유종필 현 관악구청장이고 그 이유는 DJ가 좋아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유종필의 출신지는 전라남도 함평)


홍어가 정치권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 1988년 DJ정당인 평화민주당 창당 때부터임을 증언하는 블로그 글.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logId=3723693&userId=gakwon


이 때문에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가 한화갑 대표의 취임식 때 흑산도 홍어를 선물로 보내기도 했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906589


그리고  



“민주당에 홍어가 돌아왔다” 



<상략>

한편 그는 "민주당의 여의도 시대를 다시 맞는 기념으로 ´홍어 파티´를 열 것"이라며 "홍어는 민주당의 여의도 시대의 재 개막과 제 3당 진입을 의미한다"고 민주당과 홍어 사이의 긴밀한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홍어 파티는 지난 78년 평민당 때부터 흥분과 감동의 정치적 시대 때 마다 열려온 민주당의 풍속도"라며 "홍어는 민주당의 상징어족으로 관습 당원이기 때문에 홍어를 바꾸려면 전당대회를 열지 않고선 불가능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26862


 

짤방추가

http://ecache.ilbe.com/files/attach/images/3740218/641/941/025/4825fc5ef2f4434ea1969eac51b5c1df.JPG

http://blog.naver.com/gngkgkgkd?Redirect=Log&logNo=30127180661



민주당사 여의도 이전

 


<상략>

민주당은 이어 당원 500여명과 함께 호남 음식의 상징인 홍어회로 축하연을 열고 당사 이전을 자축했습니다.

<하략>

http://search.ytn.co.kr/ytn/view.php?s_mcd=0101&key=200510131630035436&q=%C8%AB%BE%EE


 

2007년 대선에도!

 

민주, 홍어파티 열고 대선승리 기원



민주당이 2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홍어 파티를 열고 22일간의 대선운동 기간동안 선전을 다짐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최근 이인제 후보의 지지율 저조현상이 계속되고 대통합민주신당과의 통합논의 무산 뒤 조순형 의원의 탈당 등 안팎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고자 아이디어를 짜냈고, 이날 저녁 홍어파티를 열었다. 홍어는 호남지역의 전통음식으로 민주당은 당이 어려울때 마다 홍어파티를 통해 심기일전을 다져왔다.


 

유종필 대변인은 "홍어는 좋았을 때나 힘들었을 때나 민주당과 함께한 민주당의 애환이 베어있는 음식"이라며 "민주당은 톡 쏘는 홍어 맛으로 괴력을 발휘해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큰일을 내고 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주인공인 홍어는 전라남도 흑산도에서 공수돼 왔으며 이인제 후보와 박상천 대표를 비롯해 중앙당 당직자들이 함께했다.

<하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0662851



 

[현장] '홍어파티'…이인제의 '러브 샷'

 


이인제의 흑역사와 함께 등장하는 멘트, “홍어향기 은은히 울려퍼지는......“

http://search.ytn.co.kr/ytn/view.php?s_mcd=0109&key=200711280921380747&q=%C8%AB%BE%EE%C6%C4%C6%BC

 


2008년에도!



민주당, 여의도에서 '새 출발' [최재성, 민주당 대변인]



[앵커멘트]


 

민주당이 서울 여의도에 새 당사를 꾸리고 새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시절 영등포시장 공판장으로 당사를 옮긴지 4년 6개월 만인데요, 당사이전과 함께 새로운 야당으로 거듭날 지 주목됩니다.

<중략> 


[질문2]


어제 현판식에서 홍어파티를 했다는데 분위기는 어땠나? 


최재성: 홍어는 우리 호남지방의 대표적이고 상징적인 음식 아닌가? 홍어에 곁들여먹는 게 막걸리인데 어제는 경상도 막걸리와 호남의 홍어가 조합이 돼서 찾아오신 분들도 매우 흡족해했다.


http://search.ytn.co.kr/ytn/view.php?s_mcd=0130&key=200809191023062710&q=%C8%AB%BE%EE%C6%C4%C6%BC


 


결론!


홍어드립의 원조는 민주당!!!!!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_new&no=2087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