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라자냐 면 상비해두는 요괴 있냐??
특히 나같은 자취게이들에겐 있을리 만무하고(있다면 님 대단)
어쨌든
스파게티면이 많이 올라오는거같아서
없으면 없는대로 초간단 라자냐 만들어봤다
재료는 레알 집에있는거만 써서 영수증 첨부 없다
하지만 대충 눈대중 나오리라고 생각
시작하겠음
재료를 준비함
소스만들 냉동실에 들어있는 호주산 등심(싸구려란 얘기ㅋ)이랑 짤과 같이 준비했다
쇠고기요리만들때 레드와인대신 넣을라고 조금 남겨뒀던 복분자도.ㅋ
라자냐면을 대신할 소면 준비.ㅋㅋㅋ
기름두른 팬에 마늘이랑 청양고추 볶아서 향내다가 다진양파 다진쇠고기 넣고 소금조금, 후추조금 넣고 볶음
고기랑 양파가 다 볶아지면 토마토 과육부분 다진것 피망다진것 넣고 또 볶음
토마토 간것, 케찹, 복분자 반컵정도 넣고 이제부터 끓이면 소스는 끝이다.
이것보다도 더 졸여줌
소면을 삶아서 찬물에 행군뒤
기름 살짝 두른 팬에 그릇모양에 맞게 넓적하게 펴서 부쳐줌.ㅋㅋㅋㅋㅋㅋㅋㅋ
소면으로 만든 라자냐 ㅍㅌㅊ???
면 두장 부친거랑 소스랑 스트링치즈 세줄 준비한다
모짜렐라 대신 급히 나가서 사왔다
소스>면>치즈>소스>면>치즈>소스 이렇게 오븐용기에 넣은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다가 넣야되는데 오븐이 없으니 전자렌지에 돌린다.
완성짤
ㅁㅈㅎ 시키는 장면 짤
아 신선하고 맛있다
갑자기 라자냐를 만들어보고싶었는데
그냥 집에 있는대로 흉내 내봤다.
토마토 10개에 2000원짜리중에 다섯개
피망 3개 1500원짜리중에 1/2개
양파 1개 1000원짜리중에 1/2개
등심 한근 10000원짜리 중에 1/5근
스트링치즈 3개 2400원
만원 안넘겠지?
즐요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