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빈씨 진짜 이렇게 밖에 못해? 내가 빨리해서 달라그랬지 대충해서 달라그랬어?"

"죄송합니다..."

"됐고 제대로 해서 가져올 때까지 오늘 퇴근 못하는 줄 알아요"

"네 팀장님...."

"나머지 분들은 먼저 가세요. 전 유빈씨 한 거 확인하고 갈테니까."

"아... 네 그럼 저희는 먼저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ㅎ"

"요즘 최팀장님 유빈씨한테 진짜 너무하지 않아? 꼭 퇴근시간에 저런다니까?"
"저러다 유빈씨 사표 내는 거 아니에요? 어휴 증말.."
"안되겠어 유빈씨 사수로서 내가 한마디 해야지 이건 엄연한 직장내 괴롭힘이라고!"
"헐 언니 미쳤어요?! 언니!!"
벌컥

"저 팀장님 잠시 드릴말씀이.....!"
"헉...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