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포르노 주인공이 우리학원 선생님?”…해외서 포르노 배우 활동했던 女 붙잡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Almond Tease

캐나다에서 유학중에 돈이 딸려 포르노 출연
한국와서 어학원에서 강사로 일하면서 결혼도 하고 애도낳고 잘살고있는데
해외에서 포르노 출연한걸로 벌금형 받음

그때 네티즌들 추측으로는 원생이 강사 따먹으려고 어떻게 해보다가 안되서
경찰에 꼰지른 치사한 놈이라고 막 그랬는데 자세한 실상은 잘 모름


페미니스트들이 낙태죄랑 묶어서 해외 포르노출연한 위대한 한국여성들 비범죄화 해주었으면 좋겠다













2006년 기사전문

“어? 포르노 주인공이 우리학원 선생님?”…해외서 포르노 배우 활동했던 女 붙잡혀

[쿠키 사회] 호기심에 음란사이트를 돌아다니던 김모군은 얼마전 한 사이트에서 익숙한 얼굴을 발견했다.
외국인 남자와 성관계를 갖는 동양인 여자의 얼굴이 왠지 낯익었던 것. 찬찬히 살펴보니, 동영상 속 배우는
학원에서 자신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었다.

깜짝 놀란 김군은 몇 번이고 다시 봤지만, 틀림없어 보였다. 김군은 이를 서울지방경찰청 제보 게시판에 올렸다.

경찰은 수사를 시작했다. 김군의 의심은 사실이었다. 현재 서울시내 모 대학 대학원
[동의대 추정(dongeui university라고 청담어학원 강사소개에 적혀있음))]
영문학 전공 석사과정 학생이면서 서울 J영어학원에서 영어강사로 일하는 김모(33·여)씨는 지난해 캐나다에서
포르노 배우로 활동한 사실이 있었다.

김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다. 남의 나라에서 학비를 마련하는 건 쉽지 않았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선택한 일이 포르노 배우였다.
김씨는 지난해 2월부터 9월까지 캐나다에서 포르노를 찍었다. 한 번 찍을 때마다 받은 돈은 200∼300달러.
일주일에 한 번씩 찍어 모두 30여차례 출연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영화는 캐나다인이 운영하는 해외 포르노 사이트를 통해 유통됐다. 캐나다에서는 포르노 영화를 찍는 게 죄가 아니다.

김씨도 경찰조사에서 “캐나다에서는 불법이 아니라 출연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선 법률에 위반된다.
경찰은 김씨가 비록 해외에서 포르노 영화를 찍었지만 국적이 한국이기 때문에 속인주의에 따라 죄가 성립된다는 입장이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0일 김씨를 해외 포르노 사이트에서 배우로 활동해온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불구속 입건했다.

1000만원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김씨는 “불법인 줄 몰랐지만 한국에서 처벌받게 돼 포르노를 찍은 것이 후회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