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 북한지리에 관심이 매우 많아서 구글지구를 이용해서 북한전역을 자주 살펴본다.

오늘 야근하는 날인데 일은 안하고 구글지구를 이용해서 뻘짓을 해봤다.

뻘짓을 하면서 북한 전역에 흩어진 공항을 나름 자세히 봤고 우리  국방부가 북한과 전면전이 벌어졌을 때 단골 소재로 나오는 AN-2에 대한 내용도 찾아봤어.

그랬더니 정말로 겁나 많이 있는게 보이네...


근데 이미 다 대공포로 공격준비를 해놓았고 대공미사일에 밥이 될 기종이라 저걸 붙잡고 있는 북한이 불쌍해보였다.

북한 공항에는 미그기라고 불리는 구식비행기들이 잔뜩 격납고 앞에 줄지어 서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니 "저런 비행기를 갖고 있으면서 미국에게 큰 소리를 치는 북한이 미쳤구나"란 생각과 함께 "그냥 북진통일하고 싶다"는 2가지 생각이 들었다.


게이들도 사진봐라.






북한의 주요공항 위치.  하얀색인데 잘 보이노?



경성철 공항 1



  

경성철 공항2, 저게 모두 an-2 졸라 많다. 근데 졸라 불쌍해보인다. 저거 타고 오다 낙하산으로 낙하할 작전을 펼칠건데 그 전에 다 요격당할 운명..




근데 반전!!! 지금 2019년 사진에는 저 공항이 없어졌다!!! 공업지대로 바꾸려는지 싹 갈아 없었다!! 정은이가 심통났노??




과일군공항. 북에는 맛있게 먹는 과일공항도 있다 이기야!!!



여기에도 미그기가 이렇게 대기하고 있다..


  




동해안에 있는 구움리공항...


 


나름 최신기종으로 보이는 미그기가 대기하고 있다. 최신 19년도 지도에는 안보여서 17년도 사진을 가져왔다.



송암리공항


 

여기에도 an-2비행기가 겁나게 겁나게 많이 대기하고 있었다!! 


구글지구에서는 청진공항이라고 나오지만 어랑공항이 맞다고 생각된다. 





여기에는 미그기가 겁나게 많이 대기하고 있다..


   


색상을 보니 나름 나름 나름 최신???기종이 대기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옥산비행장을 볼까나...



여기에는 날개가 조금 더 뒤로 경사진 미그기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저기 좌측위에는 대공포대로 생각되는 기지가 있었고 우측하단은 격납고다.




이건 온천공항...




여기에는 2가지 비행가기 있다. 좌측하단의 하늘색과 우측의 하얀색..모두 날개 모양을 보면 구식 미그기임을 알 수 있다.




여기는 지난 올림픽 때 하루동안 잠깐 얼굴비추기 위해 스키선수들이 군용기로 도착했던 원산갈마비행장.. 참 뻘짓잘해..



 

이건 이원공항...여기에도 격납고에는 미그기가 대기하고 있다.



 




여기가 우리랑 가까운 쪽이라서 그런지 저렇게 대공포대가 쭉 늘어서 있다.





태천군비행장인데 여긴 격납고가 저런식으로 되어 있다. 무슨 비행기인지는 모르겠다. 구글지구에서 예전 사진을 봐야하는데 귀찮아서 안봤다.


 여긴 태탄비행장...올리기도 귀찮아진다..


여긴 헬리콥터가 보인다. 다른 곳에서는 없던 헬리콥터가 여기에 있는 이유가 뭘까?? 육군공항이란 말인가??



  


저기 빨간 동그라미는 격납고..





여기는 평창 아니 평양 순안공항이기야... 여기 가면 배부른 뚱땡이 정은이랑 곱상한 설주 볼 수 있노??




여기는 현리비행장인데 개뿔 아무것도 안보였다. 예전 사진을 보면 뭐라도 나오겠지만 귀찮아서 ㅋㅋ



마지막은 김정은이 좋아라하고 반미하고 주체사상 쪽쪽 빨지만 자기 딸은 미국유학을 보낸 림종석을 보내고 싶은 곳이다.

어디게?? 아오지다~!!!





   



저렇게 큰 곳이 수용소가 아닐까 싶다..


이거 수집하는데 2시간 걸리네 ...나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