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1. 52세 가쯔씨는 유고 전쟁때 전쟁을 피해 미국으로 건너온 알바니아인.
2. 컬럼비아 대학에서 청소부로 일하면서 수업을 듣게 됨.
3. 12년만에 컬럼비아 대학 졸업증을 받음

통상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가 일하는 시간.
원래 살던 곳은 몬테네그로.
인종은 알바니아인.
당시 세르비아가 주도한 유고에서 가쯔씨에게 군대에 입대하라는 입영통지서가 옴.
시간당 2~3달라 받으면서 간신히 먹고 삼.
하지만 잠깐 시간이 있을 때는 항상 무료 영어수업을 들으러 다님.
컬럼비아 대학은,
대학에서 일하는 근로자에게 한학기당 2과목씩 공짜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줌.
졸업식 인증사진은 이런 정도가 되어야....
이런게 아이비리그 졸업식 인증 사진....
고향인 몬테네그로에 살고 있는 아버지에게 졸업한다는 말을 안하고 있었음.
아버지는 졸업식을 한달 남겨두고 사망함.
아저씨의 꿈은 박사학위.
학부 전공은 고대 그리스, 로마 고전임.
향후 그리스, 로마 고전을 알바니아어로 번역하여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