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출처 : BGM 저장소 a_hisa - Whisper of Stream (뉴에이지,피아노,현악,아름다움)
안녕 일게이들
얼마전 공무원 셤끝났는데 할것도 없고
심심할때 동물 소개글이나 쓰려고 한다 ㅋ
이번엔 소형 고양이과 동물들을 소개해보려고해
알만한 동물들은 제끼고 좀 특이한 것들 위주로 소개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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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사(fossa)

먼저 소개할 동물은 포사(fossa)로
마다가스카르섬에서는 최대의 맹수야
큰 덩치를 이용해서 마다가스카르 섬에 사는 여우원숭이들을 민주화시키고 있지
그래봤자 성체크기는 60cm정도밖에 안되는 소형 고양이과 동물이지만 ㅎㅎ
하지만 작은 덩치에 비해 성격은 상당히 사나운 편이라고해

이 사진에서도 보이다시피 포사는 다른 고양이과 동물들과는 약간 다른 외관을 지니고 있어
전체적인 체형은 고양이와 비슷하지만 얼굴형태는 좀 긴편으로 몽구스와 비슷해
연구에 따르면 포사는 상당히 원시적인 고양이과 동물로
몽구스와 동일한 조상을 갖고 있다고 보고있어

하지만 포사는 마다가스카르에서도 만나기 쉽지 않은 동물이야
서식지 파괴로 인해 최근 그 수가 급감하고 있어서
2000년부터는 멸종위기종으로 공식 지정되어 있지 ㅠ
2. 오셀롯(ocelot)

두번쨰로 살펴볼 동물은 오셀롯이야
표범과 같은 얼룩무늬가 굉장히 아름다운 동물이지
오셀롯의 서식지는 상당히 넓은 편이야
북미 애리조나에서 남미 아르헨티나 북부에 이르는
삼림과 스텝지대에 서식하고 있어

성체는 몸길이 60~90cm 정도로 생각보다는 큰 편이지
성질이 그리 사납지는 않아서
어릴때 부터 길들이면 애완용으로도 키울수 있다고해
다른 고양이과 동물들하고는 다르게
수영도 상당히 능숙하다고 알려져 있어

하지만 오셀롯도 아름다운 모피 때문에 밀렵이 성행하고 있지 ㅜ
멸종위기까지는 아니지만
개체수 유지에 주의가 필요한 종으로 분류되고 있어
3. 야가란데( 재규어런디, jaguarundi)

이 신비로운 눈빛을 하고 계신 성님이 야가란데야
다른 이름으로 재규어런디라고도 불리는 종이지
이름과는 달리 퓨마와 상당히 가까운 종이라고해
몸길이는 60cm 정도로 2미터에 가깝게 자라기도 하는 퓨마에 비하면 작은 종이지만 ㅎㅎ

오오미 눈빛에 지러버리겠소 ㄷㄷ
색은 사진처럼 붉은색과 회색으로 나뉘어
종이 다른건 아니고 같은 어미한테도 다른색의 새끼들이 같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

이녀석은 생태에 대해 알려진게 그리 많지 않아
푸마속에 속한다는것도 비교적 최근에 알려진 편이고 말야
개체수에 대해서도 멸종위기종으로 보는곳이 있는 반면
아직까진 위험하진 않다고 평가하는 곳도 있어
4. 카라칼(caracal)

이 위엄 쩌는 동물이 카라칼이야
다른이름으로는 아프리카 살쾡이라고도 불리고 있어
몸길이는 60~80cm 정도로 보기완 달리 그렇게 크지는 않지
아프리카 사바나지대에서 중동에 이르기까지 건조한 지역에서 서식하는 동물이야

카라칼은 동급의 고양이과 동물들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달릴수 있다고해
생긴 포스와는 달리 길들이는 것도 가능해서
과거 이란, 인도에서는 새 사냥 등에 있어서 카라칼을 활용했다는 자료도 남아있어

카라칼은 멸종위기까지는 아니지만
ICUN에 의해 공식적으로 관심필요종으로 지정되어 있지
관심병사들처럼 지속적으로 관리안해주면 심각해질 수 있는 종이야
5. 보브캣(bobcat)

이놈은 북미의 대표적인 고양이과 동물 중 하나인 보브캣이야
생긴건 스라소니랑 비슷한데 크기는 60~100cm 정도로 조금 더 작은편이래
한때는 북미 전역에 걸쳐 서식할 정도로
적응력이 뛰어난 종이야

야행성으로 소형포유동물이나 조류 등이 주 먹이고
퓨마나 수리부엉이 등 대형 포식동물들에 의해 민주화 당하기도해 ㅠ
나무도 잘타고 늪지대에 사는 놈들은 수영도 상당히 잘하는 편이라내

이 녀석들도 털의 감촉이 상당히 좋은 편이어서 상당기간 밀렵이 성행했지
현재는 미국 중서부지방에서만 적은수가 서식하고 있다고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데 현재 지정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어
6. 스페인 스라소니

이번에 소개하려는 동물은 스페인 스라소니야
이녀석도 고양이과 맹수들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유명한 동물이지
아무르표범(한국표범)과 마찮가지로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종이거든 ㅜ

자연상태의 9마리와 동물원에 있는 5마리를 포함해 현재 14마리만이 생존해 있어
게다가 동물원에 있는 5마리중 유일한 수컷이
ㅅㅅ를 안하려고해
학자들은 20~30년 내로 이 종이 멸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

스페인이나 포르투칼 당국에서는 여러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있지만
현재도 지속되는 밀렵과
너무 적은 개체수로 인해
사실상 멸종을 막기 힘들것으로 보고있어
이 아름다운 종이 사라질 것이라 하니 슬플 따름이지 ㅠ
7. 구름표범(clouded leopard)

마지막으로 소개할 동물은 구름표범이야
사실 이녀석은 대형 고양이과에 속하는 종으로 소형 고양이과는 아니지 ㅋ
하지만 몸길이가 55~110cm 정도로 소형고양이과인 퓨마보다 작은 놈이라
소개하는 김에 같이 쓰려고해

구름표범은 표범이라는 이름 그대로
원래는 표범의 일종으로 여겨졌어
하지만 최근 미국 연구팀이 DNA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40개 정도의 염색체가 다른 것으로 판명되 별개의 종으로 인정되기 시작했지
주 서식지는 보르네오 섬과 수마트라 섬이야
특히 호랑이가 서식하지 않는 보르네오 섬에서는 지역 최대의 맹수로 군림하고 있지

이녀석들은 개체수가 2만마리 정도로
다른 고양이과 맹수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수가 많은 편이지
하지만 보르네오섬과 수마트라 섬의 열대우림의 파괴가 점차 가속화되어서
서식지 축소로 인한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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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과 동물들 소개는 여기서 마치려고해 ㅋ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