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의 갈릴레이, 뉴턴 18세기의 라부아지에, 린네 등
한창 유럽의 과학과 문화, 세계 탐험이 꽃을 피던 시절,
인간은 세상을 향해 눈을 돌리며
탐험에 열을 올렸다.
그리고 여기, 무명의 게이가 이끌던 배,
인데버 (ENDEAVOR)
1768년, 8월 26일, 위대한 여정을 시작한다.
그들의 공식적 목적은 바로 "금성 횡단"의 관측
금성횡단의 관측은,
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도,
태양계 전체의 부피 측정에 기여하는
엄청난 과학적 성과!
그리고 하달된, 기밀 임무 하나.
지휘관도 도착때까지 개봉 불가!
이렇게 출발한 백 여명의 선원들과
그들을 총 지휘자, 재임스 쿡 (James Cook 1728 ~ 1779)
그는 출항 전부터 난관에 시달렸는데,
모두가 그의 자질을 의심했기 때문
제임스 쿡은 그 당시 대위로,
대령 계급 300명, 그와 같은 대위 계급 약 900명을 뚫고 들어온 사나이.
통신수단도, 구조도 요청할 수 없는,
미지의 바다에서 그의 자질을 시험할 때가 온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인데버호는 출항한지
몇 달 만에 첫 위기에 봉착한다.
그것은 바로 당시 선원들의 악몽,
"괴혈병"
전 세계적으로 약 200만명 이상 사망했다고 추정,
한 배에서의 치사율도 극악무도했다.
원인 역시 무수한 가설만이 돌 뿐,
정확히 알려진건 없었다.

당시 몇몇 의사들이 괴혈병의 처방법을 알아냈었으나
여러 가설 중 하나로 묻혀버렸고
쿡은 완전하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존해야만 했다.
???: 두유 노우 킴취?
....fuck
급기야 항해의 필수 인력들과
식물학 연구를 위해 따라 나섰던 조셉 뱅크스 등이 감염되었다.
조셉 뱅크스는 대 부호 식물학자로,
국가 지원금의 두배인 1만 파운드/ 현 시가로 100만 파운드에 해당하는 투자를 했으므로
그가 배를 돌리자 하면 돌려야 할 판이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괴혈병에 걸린 뱅크스가
식물학자 답게 레몬 즙을 통해 병을 치유해보려 하였고,
놀랍게도 그의 괴혈병 증상은 사그러 들었다.
괴혈병은 체내 비타민 C 결핍 증상으로 결론!
레몬을 왕창 먹기 시작한다.
이 발견은
해군으로 하여금 식이관리의 중요성을 알게 했고,
영국인의 별명이 라이미 (Limey)가 될 정도로
각 배에 필수적으로 라임이 실리게 된다.
물론, 그 전에 챙겨간 양배추도 한몫 했다
^오^ 개꿀이노~ 이제 항해만 잘하면 된다 이기야~
라고 생각했지만
인생은 실전이었다.
게다가 그들이 지나야 할 항로에는
악명높은 헤엽, 드레이크 해엽이 존재했다.
드레이크 해엽은 혼곶을 둘러싸는 해협으로,
거대한 폭풍, 파도, 안개, 빙하가
두루두루 괴롭힌다.
무서울꺼 뭐가 있노? 가즈아!!
응 ㅁㅈㅎ~
ㅅㅂ 3전 4기다 도전 간다 이기야!!!!!
쿡은 총 네번의 시도로 극악의 항로를 통과하여 그의 자질을 보여준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이 꿈에도 그리던 남반구의 육지 발견.
드디어 1차 목적지 "타히티"에 도착한다.

쿡게이는 당시의 보편적인 통념과 다르게
원주민을 인도적으로 대했고,
그건 매우 큰 실수였다.
미-개한 원주민들은 신 문물을 보고
원숭이 마냥 신기해 하며
닥치는 대로 여러 물건을 훔쳤다.
그러던 중, 일이 터지고 만다.
-2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