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전라도 구별법 단계별로 알아보자

https://www.ilbe.com/10879240059



먼저 전라도 구별법 1탄 인기글까지 보내줘서 고맙다

이번엔 1탄의 (3단계 언어영역) 이 파트를 심도있게 파헤처 보려고 함


제목은 “전라어 깨부수기” 정도로 정함


논문 형태는 아니고 익숙하게 공부하라는 취지로

일부러 우리가 평소 흔히 접했던 영어 문법책 형태도 만듣어 놓음


시간 날 때 마다 틈틈이 연구하고 정리해 놓은 내용이니

앞으로 전라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함


그리고 나중에 어느 누가 ㅈㅈㅂ으로 올려도 상관없으니까

이 교재가 교육용으로 널리 사용 되었으면 함



자, 그럼 시작한다.



 


목차


1. 수사

2. 감탄사

3. 추임새

4. 대명사

5. 접속사

6. 형용사와 부사

7. 조사와 어미

8. 의문사

9. 구어체와 문어체

10. 경음과 격음

11. 자음홍화 모음홍화

12. 홍익시험 듣기평가 (억양)

13. 별책 (설라디언)


목차는 다음과 같고 중요 항목은 9~13까지

1~8 항목은 병맛으로 그냥 한번 씩 참조하고 스크롤하기 바람 ㅇㅇ



 

[1.수사]


☞ 한국어 : 하나 / 둘 / 셋 / 넷 / 다섯 / 여섯 / 일곱 / 여덟 / 아홉 / 열

☞ 전라어 : 한나 / 둘 / 서이/ 너이/ 다서 / 여서 / 일고 / 야달 / 아곱 / 이을


☞ 한국어: 한개 / 두개 / 세개 / 네개 / 다섯개 / 여섯개 / 일곱개 / 여덟개 / 아홉개 / 열개

☞ 전라어: 한개 / 두개 / 시개 / 니개 / 다싯개 / 여싯개 / 일고깨 / 야달깨 / 아곱깨 / 이을깨


★ Tip : 여덟개 -> 야달개 / 세발자전거 -> 시발자전거 (설라디언들이 자주 실수하는 포인트)





[2.감탄사]


☞ 흐미~ 아따~ 오메~ 워메~ 왐마~


ex) 아이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흐미~ 욕봤소잉~

ex) 어머! 이걸 어떡해 -> 오메오메~ 요걸 으~쯔어까잉~

ex) 와~ 지금 완전 열받는데 어쩌면 좋을까 -> 왐마~ 시방 쪼까 거시기헌디 요걸 으짜쓰까잉~(으쯔어끄나~)


★ Tip : 멀리서 아주 자그마하게 들려와도 ㄹㅇ 소름 끼치는 부분임 (진성 홍어들이 대놓고 사용함)





[3.추임새]


☞ 전라어 : 아따...거시기...(니는)인냐...

☞ 한국어 : 아...저...그게...있잖아...

☞ 일본어 : 아노...난까...조또...


★ Tip : 전라어의 '추임새'는 주로 구라를 치기전 대가리 굴릴때 많이 사용





[4.대명사]


☞ 인칭대명사 (1.2.3인칭)


I : 내가 -> 나가 / 제가 -> 저가 / 나의 -> 나으

We : 우리 -> 우덜

You : 너는 -> 니는 / 당신 -> 그짝

He그 -> 쨔

She : 그녀 -> 쩌가스나그

They : 그들 -> 쨔들


☞ 지시대명사


이것 -> 요것 / 그것 -> 고것 / 저것 - 쩌것 (불규칙활용: 요놈,고놈,쩌놈)

여기 - 여그 / 거기 - 거그 / 저기 - 쩌그

이쪽 - 이짝,요짝 / 그쪽 - 그짝,고짝 / 저쪽 - 쩌짝





[5.접속사]


☞ And : 그리고 ->  그라고

☞ But : 그러나 ->  그란디

☞ So : 그래서(그러니까) ->  긍게

☞ When : ~할때 ->  헐쩍(쯔억)에

☞ Then : 그러면 ->  그라믄

☞ Because : 때문에 ->  땀시





[6.형용사와 부사]


 시간적표현 : 지금 -> 시방 / 이제 -> 인쟈 / 빨리 -> 언능 / 빨리빨리 -> 싸게싸게

 양적표현 : 작은 -> 쩍은 / 적당히 -> 쪼까 / 제법 -> 솔찬히 / 많이 -> 허벌나게

 거리적표현 : 가까이 -> 바짝 / 길게 -> 질게





[7.조사와 어미]


☞ 대표적 홍미 = 가, 소, 여, 쓰야, 제, 부러, 께, 네, 대, 게, 다냐, 허요


가 : 왔는가? (왔니?) / 할랑가 (할려는지)

소 : 방갑소잉 (방갑'습니다')

여(겨) : ~것이여 (것'이다')

쓰야 : 좋것쓰야 (좋겠'구나')

제 : 그렇게했제 (~했지) / 그라제 (그렇지)

부러 : ~해부러 (~해버려)

디 : ~해부렀는디 (~했는데)

드라고 : ~그러드라고 (~하더라)

랑께 : 아니랑께 (아니라니까)

당께 : 맞당께 (맞다니까)

네 : ~하자네 (~잖아)

게 : ~허게 (하자)

대 : ~대? (~래?)

다냐 : ~다냐? (~야?)

허요: ~허요 (~해요)


★ Tip 기타 홍미 = 쓰까, 콤시로, 그라이, 께로우, 오니라, 주쑈, 하듬마, 있간디 등





[8.의문사]


☞ Who 누구 - 언놈

ex) "지금 헛소리한 사람이 누구니?" -> "시방 방금 뻘소리헌 쇄끼가 언놈이여~?"


☞ What 무엇 - 뭣

ex) "그래서 무엇이 중요합니까?" -> "긍게~ 뭣~이 중헌디?"


☞ When 언제 - 운제, 은제

ex) "내가 언제 그랬습니까? -> "나~가 운~제 그랬씨야?"


☞ Where 어디서 - 우디서, 으디서

ex) "당신은 어디서 오셨습니까? -> "아따~ 니는 으~디서 굴러먹던 잡놈이대?"


☞ How 어떻게 - 우찌, 으찌, 으찌코롬, 으찌께로

ex) "고 가스나그를 으~쯔께 해부까잉~" / "긍게 으~찐다고" / "고것을 나가 으~찌아냐"


☞ Why 왜 - 뭐땀시, 뭐더러

ex) "그것을 우리가 왜 해야 합니까?" -> "고것을 우덜이 뭐~땀시 히야 된당가?"






자,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전라어를 최적화로 핵심만 정리해 놓은 내용이고,


★ 하위 내용은 시간 날 때 마다 틈틈이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정리해 놓은 내용임


 

[9.구어체와 문어체]


구어(口語)체: 글에서 쓰는 말투가 아닌, 일상적인 대화에서 주로 쓰는 말투 <한국어>

문어(文語)체 : 일상적인 대화에서 쓰는 말투가 아닌, 글에서 주로 쓰는 말투 <전라어>


☞ 문어(文語): 것이, 것은, 것을, 무엇 / 구어(口語): 게, 건, 걸, 뭐


한국어 = 위의 네 단어를 구어체로 각각 '게, 건, 걸, 뭐'라고 말하지만,

전라어 = 이걸 문어체 그대로 사용해서 '것이, 것은, 것을, 무엇' 이라고 말한다.


ex) "그게 뭐가 중(요)한데?" -> "그것이 뭣이 중헌디?"


★ Tip : 전라어는 미개하게 문어체를 사용하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





[10.경음과 격음]


1. 경음홍화 (된소리 되기)


☞ 한국어 경음화: 두개의 안울림 모음이 만나면, 뒤 음절 모음이 예사소리 ㄱㄷㅂㅅㅈ에서 -> 된소리 ㄲㄸㅃㅆㅉ로 바뀐다.

ex) 입고 → [입꼬] / 역도 → [역또] / 국밥 → [국빱] / 젖소 → 젇소 → [젇쏘]


☞ 전라어 경음화: 앞 음절의 모음이 그냥 ㅁㅈㅎ 당하고 예사소리 ㄱㄷㅂㅅㅈ에서 -> 된소리 ㄲㄸㅃㅆㅉ로 바껴 버린당께~

ㄱ. 계속 -> 께속 / 공 -> 꽁 / 가시 -> 까시 / 감다 -> 깜다

ㄷ. 다른 -> 따른 / 당겨 -> 땡겨 / 도랑-> 또랑

ㅂ. 병아리 -> 삥아리 / 본보기 -> 뽄보기

ㅅ. 사납다 -> 싸납다 / 시원하다 -> 씨언하다

ㅈ. 적은 -> 쩍은 / 저기 -> 쩌그 / 저리로 -> 쩔로 / 조각 -> 쪼각 / 장어 -> 짱어 / 중국 -> 쭝국


2. 격음홍화 (거센소리 못내기)


☞ 한국어 격음화: 평음(예사소리)인 'ㄱㄷㅂㅈ+ㅎ 하여 -> 격음(거센소리)ㅋㅌㅍㅊ로 바뀌는 현상

ex) 믿음직한-> 미듬지칸 / 못한다-> 모탄다 / 입학식-> 이팍식 / 곱하기-> 고파기


☞ 전라어 격음화: ㄱㄷㅂㅈ+ㅎ 하여도 -> 격음(거센소리)ㅋㅌㅍㅊ로 못 바꾸는 현상

ex) 믿음직한-> 미듬지간 / 못한다-> 모단다 / 입학식-> 이박식 / 곱하기-> 고바기


★ Tip : 우덜은 된소리를 씨잘때 읎이 잘 내불고 거센소리는 아에 모단당께~





[11.자음홍화 모음홍화]


☞ 자음홍화

ㄱ. Part 10 전라어 경음화 (중복)

ㄷ. Part 10 전라어 경음화 (중복)

ㅂ. Part 10 전라어 경음화 (중복)

ㅅ. Part 10 전라어 경음화 (중복)

ㅈ. Part 10 전라어 경음화 (중복)


ㅈ = 발음을 꿀벌 소리처럼 zzz 소리처럼 굴린다.

ㅊ = 차 를 ㅊ흐아 처럼 발음한다.


ㅎ = 'ㅎ'을 'ㅅ'으로 발음하는 단어가 많다.

ex) 힘 -> 심 / 형 -> 성(스엉) / 휘파람 -> 시빠람 / 흉 -> 숭 / 흉내 -> 숭내 / 힘들다 -> 심들다


ㅅ = 또 지역에 따라 'ㅅ'은 'ㅆ'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ex) 힘 -> 심 -> 씸 / 형 -> 성 -> 썽 / 휘파람 -> 시빠람 -> 씨빠람


★ Tip : 유의할점 = ㅈ발음은 (J)가 아니라 (Z)발음 임



☞ 모음홍화


1. 불규칙홍화


1-1) ㅣ = 'ㅣ'가 단어의 끝음절에 오게되면, 'ㅡ'로 발음되는 경우가 많다.

ex) 여기-> 여그 / 거기-> 거그 / 저기-> 쩌그 / 아기-> 아그 / 얘기-> 야그


1-2) ㅐ = 'ㅐ'에 받침이 붙는다면, 'ㅣ+ㅏ'로 발음되는 경우도 있다.

ex) 샘 -> 시암 / 뱀 -> 비암 / 새색시 -> 새시악시


1-3) ㅏ = 'ㅎ+ㅏ' 가 동사,형용사,부사로 쓰일때는 'ㅓ'로 발음한다.

ex) 하다-> 허다 / 하자-> 허자-> 허게 / 하니까-> 허니께-> 헝게 / 하얗다-> 허옇다 / 하지만-> 허지만


'ㅎ+ㅏ' 가 명사로 쓰일때는 그냥 원래대로 'ㅏ'로 발음한다.

ex) 하나님-> 하나님(O),허나님(X) / 하늘-> 하늘(O),허늘(X)


★ Tip : 까맣다 -> 꺼머다 / ~까지-> ~꺼정 (기타 자음과 만난 형용사,부사도 간혹 그런 경우가 간혹 있음)



2. 규칙홍화


2-1) ㅓ = 'ㅡ+ㅓ'로 발음한다. (그냥 단순히 'ㅡ'로 착각할 수도 있지만 확실히 다르다.

ex) 서울 -> 스어울 / 전라도 -> 즈얼라도 / 정치-> 즈엉치 / 선생님 -> 스언상님


2-2) ㅕ = 'ㅣ+ㅡ'로 발음한다. (정상적인 한국인이 발음하기 다소 어려움)

ex) 경기도 -> 기응기도 / 염병 -> 이음병 / 여러분-> 이으러분


★ Tip 빠르게 읽어 보시오 : 즈얼라도 이으러분은 이음병하고 스어울 허고 기응기도 올라가서 즈엉치 허지 마쇼이잉~




3. 과학홍화


3-1) ㅢ = 무적권 'ㅡ'로 발음한다. 

ex) 정의화 -> 정으화 / 의사 -> 으사 / 의왕시 -> 으왕시

기출) 다음역은 으왕 으왕 역입니다. 내리실 홍어분은 싸게싸게 요짝으로..


3-2) ㅖ = 무적권 'ㅔ'로 발음한다. 

ex) 예수님 -> 에수님 / 아예 -> 아에 / 예쁘다 -> 에쁘다(굳이X) -> 이쁘다(O)

기출) 아따~ 나가 에수님은 아에 안 믿어불제잉~


3-3) ㅟ = 대다수 'ㅜ'로 발음한다. 

ex) 사위 -> 사우 / 위에 -> 우에

기출) 아따~ 어찌 사우가 나으 위에 있간디? 

(굳이 최대한 노력한다 해도 정확한 '위' 못함 '우이'정도 임)


3-4) ㅒ

자음 'ㅇ'과 만날경우, 'ㅣ+ㅑ'로 모음을 분리하여 발음하고, 대부분의 경우 모음'ㅣ'는 사라진다.

ex) 얘기 -> 야기 -> 야기('ㅣ'가 사라짐) -> 야그('ㅣ'가'ㅡ'로바뀜/ 불규칙 모음홍화 1-1)


만약 기타 자음과 만날경우, 그냥 무적권 'ㅑ'로 발음한다.

ex) 걔,걔가,걔는 -> 갸,갸가,갸는 / 쟤,쟤가,쟤는 -> 쨔,쨔가,쨔는


3-5) ㅗ = 그냥 무적권 야무지게 발음한다. 그리고 자음도 된소리로 변형되는 경우가 많다.

ex) 그랬구요 -> 그랬꼬요 / 저랬구요 -> 저랬꼬요


★ Tip : 홍어들이 주로 사용하는 모음은 (ㅏ,ㅓ,ㅔ,ㅣ,ㅗ,ㅜ,ㅡ) 뿐이다.

마치 스시국의 모음 (ㅏ,ㅔ,ㅣ,ㅗ,ㅜ)과 흡사한 형태 임 ㅇㅇ


결론 : 홍어들은 쎗바닥이 븅신들이라 굳이 모음21개를 다 제공해 줄 필요가 전혀 없음





[12.홍익시험 듣기평가 억양]


☞ 전라어 특징: 고음에 탁성이 많고 대부분 혀짧게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


☞ 인토네이션 고저가 심하고 주로 단어 앞 음절에 악센트가 오며 말끝을 길게 흔들며 질질끈다. (~잉 느낌)

ex) 요런 호↗로쇄끼 디↗져불라고 환↗장을 했는가~~아~~잉~


☞ 감탄사와 의문사가 있을 시, 악센트가 감탄사와 의문사에 온다. // 홍미: 불규칙홍미

ex) "긍게~ 뭣↗이 중헌디↘?"

ex) "아↗따 니는 으↗디서 굴러먹던 잡~놈이대↗?"


☞ 질문형은 주로 '냐','데'로 많이 끝나고 홍미가 띠껍게 올라간다. // 홍미:↗

ex) 야↗, 니↗, 으~디간데↗, 오~랫만이다↗, 밥무근냐↗, 왜~안했냐↗


☞ 권유형은 주로 '게'로 끝난다. ~하자(X) ~허게(O) // 홍미:↘~↗

ex) 밥먹자 -> 야↗ 인쟈 밥묵게↘~↗ / 집에가자 -> 야↗ 인쟈 집에가게↘~↗





[13.별책 설라디언]


★ 알아두면 유용한 것들


☞ 설라디화: 전라디언들이 국적을 감추기위해 한국어(서울말)과 비슷하게 전라어를 구사하는 현상


ex) 한국어 : 안녕하세여 / 그랬어여 / 아니여

ex) 전라어 : 안녕하세요 / 그랬어요 / 아니요


말끝마다 심할 정도로 '요'를 정확하게 발음하려고 애쓴다.

또한 '~고, ~고요"를 너무나 부자연스럽게 또박또박 발음한다.



☞ 설라디언들이 무심결에 자주 사용하는 말


'뭐죠?' 를 야무지게 발음한다. 머저?(한국말) 모죠?(전라어)

'그러면' 할때 '은'을 많이 쓴다. ~하면(은), 그러면(은)

'다가'를 자주 사용한다. ~로(다가)

‘부어'버려를 ’부서‘부러라고 사용한다.

'앞전'에 를 많이 쓴다.

'싫어'를 안애(안해)라고 사용한다.

'절반'을 '반절'이라고 거꾸로 말한다.

얼굴을 씻다를 얼굴을 씨쳤다고 한다.

침을 춤이라고 말한다.



☞ 설라디언들이 얼떨결에 튀어 나오는 말


말끝에'야'를 가끔 쓴다. 조용히해(야) 밥먹었어(야)

멍청도의 피곤햐 그렇댜 등과는 아예 다르다.

껄쩍댄다, 쩌리비켜, 으사, 요악스럽다, 여시짓, 귄대가리 없다 등 이런 듣보잡 단어는 무적권 홍어다.




▲ 여기까지가 전라어 문법영역임 (억양, 발음, 문법활용) ▲



어떻게 도움이 많이 됐노?


평소 전라도말 어느정도 잘 알고 있었다 하더라도

뭐 암튼 이번 기회에 대충 넘어가지 말고 

기초부터 미세한 발음. 억양 그리고 문법까지 완벽하게 숙지해서

고향 세탁한 설라디언이나 하프홍어 그리고 원산지홍어 모조리 골라내도록 하자.


아무쪼록 노잼 글 읽어줘서 고맙다.


회화영역은 원한다면 나중에 따로 올려 보도록 할게 ㅇㅇ





한줄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