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파 정치권은  <탄반세력><탄묻세력> 싸움. 
    우파맘 카페내의 탄반, 탄묻에 대한 단상

<탄반세력> - 탄핵부역자들을 심판하고, 잘못된 탄핵을 바로잡아 정권 재창출, 무고한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회복을 바라는 사람들, 조건없는 우파통합에 반대한다.

<탄묻세력> - 기본적으로 탄핵 반대, 박대통령 명예회복 찬성,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정권부터 잡고하자,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모든 우파세력이 합쳐야 한다고 주장, 최근 반문연대가 그 일례.

탄반세력은 탄핵의 입장에 대해 강경하고 물러서지 않는다. 탄핵부역자들이 사과반성 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함께 갈수 없다한다. 아니 다수가 탄핵부역자에 대해 절대 용서할 수 없다는 설문조사가 나오기도 했다.

반면 탄묻세력은 탄핵은 반대하나 현실적으로는 모든 우파가 뭉쳐서 문재인 부터 끌어내리자는 이들이다. 그리고 탄핵을 바로잡자고 한다. 그러나 탄핵세력과 함께 문재인 정권을 무너뜨려놓고서 어떻게 그들을 심판할 수 있냐고 물으면 대답을 못하는 논리적 모순을 보인다.

그래서 이들은 탄핵을 어떻게 바로잡을 거냐고 물으면 대단한 히스테리 반응을 보이며 숨막혀한다.결국 자신들에게 탄핵 바로잡는 방법에 대한 입장을 묻는 사람들에게 '우파 감별사'라는 프레임을 씌웠다.


2. 13인에 대한 정치적 숙청

며칠 전 우파맘 카페에 13명의 멤버가 한꺼번에 강퇴당하는 일이 생겼다.

우파맘 카페에서 활동하던 몇몇 분들이 대한애국당 집회에 참여한 워마드에 대해 '지켜보자'라는 입장이었고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당시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 당사자가 우파맘 카페에 작성했던 글로 다시 보이고자 한다.

저를 비롯해서 다른 분들도 한결같이 하는 말은

"지켜보자"입니다.
이걸 왜 워마드와 연대한다느니 네오막시즘과 합세한다는니 하는 식으로 받아들이는지요.
지켜보자는 이유는,
아직 젊은 아이들이라 넓게 바라보고 배울 기회가 없었다. 요새 워마드 싸이트 올라오는
산업화 자료들을 보면 바뀔 가능성도 있다. 라는 것입니다.
집회에 한사람이라도 더 모으기 위해서 극좌페미 아무나 받아들인다는 식으로
오해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적인 문제 떠나서, 20살 안팎의 어리고 이쁜 아이들이 극단적인 페미니즘에 빠져
세상을 적대시하고 증오하는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지지를 하다가
차츰 박근혜 대통령의 업적을 알아가고, 자서전을 사서 읽으면서 박대통령의 진면목을 알아가고, 정치적인 것에까지 눈을 떠 가는 그 과정에서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한두달 전엔가, 워마드 아이디 팠습니다. 잘 다독이고 가르치면 극단적 페미니즘에서
남성과 여성이 더불어 서로 양보할때 진정한 평등이 온다는 저의 평소 생각을 나누고 싶어서,
박근혜 대통령이 그 분의 삶을 통해서 보여주셨던 상생의 정신을 알려주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그래서 단 한명이라도 균형적인 남녀관을 되찾고, 사상적으로 우파가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 워마드 논쟁이 생겨서 싸이트에 가보니 제가 가입했던 그 때와는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전에는 박대통령 글이 거의 올라오지도 않았고 산업화 자료는
더더군다나 보기 어려웠습니다.
오늘 보니, 여자일베 싸이트라고 할 정도로 많은 산업화 자료와 반공에 관한 글, 박대통령 탄핵진실 글들이 게시판을 도배하고 잇었습니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버리지 말라는 글, 순수여성 정체성을 버리고 동화하자는 글까지..
워마드가 우파로 위장한 건지, 우파가 워마드를 먹은건지 헷갈릴 정도로 변해있었고
저는 이런 변화에 주목했습니다. 내가 한두달 전에 아이디파서 하고 싶었던 것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으니까요.

이들은 아직 정치적인 조직으로 진화하지 않은,  다 여물지 않은 젊은 이들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이고, 그래서 지켜보자고 햇습니다.
그리고 단 한명이라도 산업화되고 상생의 남녀관을 갖을수 있게된다면, 정치적인 것을 떠나서
충분히 보람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워마드에 신뢰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고 좀더 지켜보자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서로가 하고자 하는 말의 진의를 잘 살피고, 필요 이상의 단정적 판단은 하지 말기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rightmom/37177 -- (삭제되었네요)

워마드 싸이트 게시글 올려주신 글을 재업합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애국당과 연대하는 걸 지지하니까 네오막시스트와 함께하다는 식으로
호도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지난 위의 글에서 언급한 워마드에 한두달 전에 가입했다는 것에 대한 인증이다.
10월 5일 부터 첫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글쓰기를 위해서는 69개의 댓글이 필요하다.







감정을 배제한 정보취득, 분석력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이 글의 어디에서 워마드 옹호, 즉 잘못된 것을 두둔하며 편들은 행위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글쓴이의 판단이 절대적으로 옳다고는 말 못한다. 그러나 다르게 나오는 목소리에 귀기울여 볼 생각도 없이, 즉 주장하는 근거에 대한 구체적 반론도 없이 우파맘 카페의 일부 멤버는 오로지 워마드는 안된다며 '워마드 옹호자'로 매도한다. 


이들의 손을 들어준 것인지 카페지기도 같은 입장이다. 다음은 우파맘 운영자의 13인 강퇴 이유 공지다.






한술 더 떠, 애국당을 옹호하려면 애국당으로 가라고 한다. 

자당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불법 강금되어도 석방 목소리 한번 내지 않는 패륜정당 자한당을 현실적 이유로 지지하는 사람들, 좌파정당 출신 이언주의 미미한 전향적 행보를 지켜보자는 사람들에 대해 그 어떤 언급도 없던 운영자는, 

애국당의 여성총궐기란 단체 이름으로 나온 워마드 싸이트 이용자를,

전략적 차원에서, 산업화의 가능성 차원에서 지켜보자는 일부 회원들을 어떠한 사전 경고도 없이 극단 좌파 페미 옹호자라 낙인찍고 13명이나 강퇴하였다. 

인민재판이며 정치적 숙청이다.



3.탄반, 탄묻, 피아구분의 상실

'탄핵을 바로잡는 선후 문제를 거론하지 말자는 카페 운영자의 함구령'은 표면상 카페를 '탄핵반대'는 하지만,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해 말이 없는 불확실한 정체성을 만들게 하였다. 어느새 탄핵을 어떻게 바로잡고 가야할까에 대한 담론은 사라지고,  탄반, 탄묻에서의 피아구분도 애매모호하게 되었다.

이러한 탄반, 탄묻의 피아구분 부재는 윤서인 후원, 워마드 , 조원진 친중론 등 지엽적인 논쟁에서 탄반들이 탄문세력과 함께 또 다른 탄반을 공격하는 결과도 만들었다.

탄핵부역자를 심판하고, 탄핵의 진실을 알리고, 나라를 바로잡아 박근헤 대통령의 명예회복을 염원하는 분들께 묻고싶다. 우리가 우파맘에 모인 이유가, 위에 열거된 지엽적인 이유로, 서로 반목하고 싸우기 위해서일까? 

탄핵을 바로잡는 선후문제에 대한 침묵은 결국, 탄핵을 묻어버리고 있는 '현재진행형'이 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우파맘의 정체성에 과연 동조하는지 묻고싶다.

여러분들의 정치 노선은  '우파맘 카페' 라는 곳에 있는지

아니면, 잘못된 탄핵의 진실을 알려 나라를 바고 잡고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회복을 바라고자 하는 탄핵반대 연대에 있는지?



4.그들이 정말 불편했던 것은?


저들이 논란의 중심이라고 했던 닉네임 혜X랑은

박근혜 대통령의 재임기간 업적을 발굴하여 정리해 공유해왔다. 그 분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 많은 컨텐츠를 만들어 회원들과 공유했다. 

또한

- 박근혜 대통령탄핵을 수용하자는 새벽당 박결을 비판하여 우파맘에서 퇴출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 탄핵의 책임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돌린 '김호월'이란 교수를 거칠게 저격했다.
- 경제민주화 때문에 우파가 망했다는 전원책의 거짓말을 깨부셨다.
- 자당 대통령을 탄핵하고 불법강금되어도 방치하고 거기다 당적까지 파낸 자한당을 패륜정당    이라며 틈만나면 매섭게 회초리질 했다.
- 문재인 정부 비판하는, 듣기 좋은 소리하는 이언주에    대해 더 쪼아야 한다며 아량없이 
  몰아부쳤다.

끊임 없이 저격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워마드 논란중 댓글로 보게 된 

'저 사람은 항상 논란의 중심에 있다. 박결 때도, 이언주 때도 그러더니..' 라는 불만의 목소리가
가 예사롭지 않다.

정권 부터 잡고 탄핵을 바로잡자는 탄묻 포지션이었던 그 사람의  왜 우리편을 저렇게 비판해?
하는 불편한 속내를 보는 듯 했다.

스토커 하듯, 닉네임 '혜X랑' 의 댓글이나 글 마다 따라다니며 공격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편먹고 험담 하듯 비아냥 조롱하는 행위들은

뭉쳐야할 탄핵찬성 부역자들을 비판해,  그들의 심기를 건드렸던 '혜X랑' 에 대한 '쌓이고 쌓인 불만을 표출' 으로 받아들여진다.


5. 카페 운영자가 강퇴한 것은 정말 '워마드 옹호론자' 였을까

우파맘 카페 활동을 오래도록 하신 분들께 묻고싶다.

우파맘카페에서 닉네임 '혜X랑'의 상징성이 '워마드 옹호론자' 였나.

아니면, 잘못된 탄핵을 바로잡고, 탄핵 부역자를 심판하여 정권 재창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회복을 줄기차게 주장하던 탄핵반대자' 였을까?

'혜X랑' 이 앞으로도 변함 없이 줄기차게 주장 할 것이

'워마드 지켜보자' 일까 아니면

'탄핵부역자들 사과하고 반성하여 잘못된 탄핵 바로 잡도록 약속해라, 그렇지 않으면 자한당 지지는 절대 없다' 라는 일관된 메세지일까.

강퇴된 13인 모두가 강력한 탄핵반대 세력이란 건 무엇을 의미하나?

탄반, 탄묻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히스테리 반응을 보이고 숨막혀하는 것은, 탄핵을 바로잡고, 부역자들을 심판하는 것에 관심이 없이, 그저 정권부터 잡고 싶어하는 속내를 들켰기 때문이라 해석할 수 있다. 

그럼에도 우파맘 카페 운영자는  탄핵을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가, 선후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는 질문에 숨막혀하는 사람들의 주장대로, 이들 13인에게  워마드 옹호자, 우파감별사라는 낙인을 찍어 단 한번의 주의나 경고도 없이 '강퇴'를 자행했다.

그렇다면 한번 생각해 보라 말하고 싶다.

우파맘에서 사라진 것은 단순한 워마드 옹호자 13인일까?

아니면,  조건 없는우파통합을 부정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바로잡기위해 반드시 탄핵부역자들의 심판이 이루어져야 한다 주장하는 대표적인 탄핵반대 세력일까?

앞으로 우파맘 카페는 더더욱 한방향으로 목소리가 모여지는 것을 볼 것이다.
초창기, 탄묻세력들이 목소리 컸던 그 때 처럼, 탄반세력은 그렇게 눈치만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이 탄반세력에게 '우파 감별사' '워마드 옹호자' 라고 낙인찍은 그들의 진짜 목적이었으니까.


6. 공정성 잃은 우파맘 운영자


'워마드를 옹호하고 우파감별사를 자처한 13인' 이라는 말에 우파맘 운영자는 책임 질수 있는가?


특정세력들이 돌아가며 댓글을 달고 있다. 라는 말에서,  이 특정 세력들을 확인하였다고 하는데, 확인 된 증거를대야 한다. 구체적으로 몇명의 누가 어떤 세력으로 형성되어 무엇을 목적으로 활동하는가 증거와 설명이 있어야한다. 증거 없는 말로만의 확인은 '모함'이 될 수 있다.

또한, 우파맘 운영자는, 이념과 노선으로 모인 정치 커뮤니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력'이란 것 중에,

자신들이 좋아하는 인물이나 정치인에 비판을 하거나, 생각이 다르다고 스토커 하듯 특정인의 글을 따라다녀 공격하는, 혹은 편먹 듯이  자신들 끼리 비아냥, 조롱대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가? 

운영자는  카페에 있을 수 있는 모든 세력들에 대해 공명정대했다고 스스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지 묻고싶다.



7.대한애국당이 있어서 다행이다.

윤서인 사건을 겪으면서, 탄핵민심이 담긴 그릇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우파맘 카페의 탄핵을 밝히고 가자는 선후문제에 대한 함구는, 결국 탄반인지 탄묻인지 피아구분을 애매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일부 탄반이 탄문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합세하여 또 다른 탄반을 공격하여 서로 상처를 주고 받는 일까지 벌어졌다. 즉 동지가 동지를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공격했던 것이다.

이는 결정적인 정치적 선택의 때에, 뒤섞인 노선으로 우파 전체의 혼란을 야기할 것이다. 우파맘 맘의 '탄핵은 반대하지만 그것을 밝히기 위한 실천 부재'의 상태는, 사실상 탄묻이나 마찬가지인 효과를 만들었다.

탄반과 박대통령을 위한 집회를 그래도 꾸준히 해온 대한애국당에 그저 고맙다는 마음 뿐이었는데, 윤서인 후원 사건을 계기로 대한애국당의 존재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허위사실이 대부분인 조원진 대표에게 씌워진 친중 프레임을 걷어내고, 많은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의 대한애국당을 보고 평가하길 바랬다. 

우파맘에 조원진 친중 프레임 반박 글을 올렸고, 이 과정에서 같은 탄반동지를 잃어버리는 경험도 해야했다. 이것은 반드시 풀고 넘어가야 한다. 개인적으로 조원진 대표가 애국당에 실망하여 지지를 접은 우파국민에게 더 신뢰를 보내고 다가가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구치소에 있는 변희재 고문을 면회하고 오해를 풀고 화해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양쪽 지지자들이 이런 노력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고 반목하기 보다는 서로 이해하고 같은 목적으로 열린 자세를 가지고 소통하였으면 한다. 우리는 탄반으로 뭉쳐야 한다. 서로 논쟁하고 티격태격 하다가도, 교활한 탄묻세력이 빈 틈을 파고들어 오지 않도록, 틈새를 주면 안된다.

미움과 원망의 감정들을 잠시 접어두길 바란다. 나라에 대한 애국심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 위해 사사로운 감정을 두면 안된다. 잠시동안 접어두고, 큰 뜻을 이루기 위해 하나가 되길 소망한다.

우리에겐 무엇이 있는가? 거짓탄핵의 진실을 밝힐 사명, 그로인해 바로 세울 국가, 그리고 우리의 지도자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회복이란 목표가 있지 않은가. 

다 함께  끊임 없이 정치권에 한목소리로 요구하자.

박대통령 즉각석방, 공정재판, 인격살인에 대한 명예회복을 주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