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중국은 11월 9일 전 국민들에게 전쟁을 준비하라고 발표했다.
북한도 이즈음에 이번년도 말까지 전 인민 전쟁태세에 돌입하라고 발표했다.
이란의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도 오늘, 미국이 자신들에게 제재를 하는 것을 두고보지 않을 것이며 알라신의 뜻에 따라 끝까지 싸울것이라고 발표했다.(중략)
오바마는 북한이 미국에게 가장 골치아픈 존재라고 했지만, 어쩌면 지금 트럼프는 문재인이 가장 이일에 걸림돌이라고 생각하고있을것이다.
어쩌면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문재인이 미국을 견재하며 어렵게 만들어 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오히려 미국이 한국정부에 끌려다니게 될것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그러나, 트럼프는 아시아 전체 패권 전쟁을 시작했다.
문재인이란 사람 하나때문에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을 제압하는 싸움을 포기할것이라고 생각하는 아둔한 생각은 버려라..
오히려 문재인은 이러한 위태로운 미-중 전쟁에 끼지 않아도 될것을 설치고 자발적으로 끼어서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격으로 한반도를 폭격에 내어주게 될것이다.(중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