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멜 표류기는 다들 들어봤겠지만 모르는게이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하멜은 17세기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코쟁이인데  일본으로 가는 상선을 타고 가다가 난파되는 바람에


제주도에 표류했는데 그 후로 조선에 13년간 갇혀있었던 서양인임 ㅇㅇ 그 와중에 지가 10년넘게 조선에서 지낸일을 쓴 책이 하멜표류기 


하멜표류기를 보면 17세기 조선인들과 현재 한국인과 매우 닮은점이 많음 



조선인은 훔치고 거짓말하며 속이는 경향이 아주 강하다. 믿을 만한 사람들이 되지 못한다. 남을 속여 넘기면 그걸 부끄럽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아주 잘한 일로 여긴다


타르타르(청나라)가 얼음을 건너와 이 나라를 점령했을 때 적과 싸워 죽은 것보다 산으로 도망해서 목매달아 죽은 병사가 더 많았다.


남에게 해를 입히고는 그것이 무슨 자랑인양 우쭐대는데, 그런 정도는 그들간에 수치로 여기지도 않는 형편이다. 


그들은 피를 보는 것을 금기시 하고 있다. 
누가 땅에 쓰러지면 다들 거들떠보지도 않고 도망을 친다.

병자들은 그런 목적에 사용하려고 지어 놓은 작은 초막에 살게 한다. …그곳을 지나는 행인들은 병자들 쪽을 향하여 침을 뱉을 정도였다. 



한마디로 사기 잘치고 남을 잘 속이며 겁이 많고 본인에게 조금이라도 피해갈거같으면 

남은 뒤지던 말든 욕하고 침뱉던 민족이라는것 


현재의 한국인과 매우 흡사하다고 할 수있음(사기범죄율 세계1위)





실제로 이전에 유럽에선 조선이라는 나라가 있는지도 몰랐기때문에 하멜표류기는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되고 있으나


위의 조선인에 대한 솔직한 평가때문에 우리나라에서 하멜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