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7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게이에 도시노리(重家俊範) 당시 주한 일본 대사 초청 강연회에서 한 남성이 시게이에 대사에게 콘크리트 덩어리 2개를 투척했다.
대사는 피해서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통역관에게 부상을 입혔고, "외국사절폭행죄"로 유죄 선고를 받아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받았다.
기사 당시 재판은 인권변호사인 박찬종 변호사가 김씨는 항일민족운동가라며 무료 변호를 자청했고, 반성없이 자신의 주장만을 반복하는 태도를 보였음에도, 벌금형 1회 이외의 별다른 전과가 없어 죄질에 비하여 가벼운 형을 받았다.
여기에 항일민족운동가랍시고 무료 변호를 자청해주고 이에 더해 법원에서도 반성이 전혀 없는 김기종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라는 가볍기 그지없는 형벌을 내리는 참사가 벌어진다.

거기에다가 무려 "국회"에서 정의로운 의인이라며 당당히 회견까지 갖고 결국 이 당시 무작정 일본만 욕하면 다 편들어주는 행태로 범죄자를 교화하기는커녕 잘못된 교훈을 남겨 후일 있을 일로 이어지게 됨

심지어 이날 초청강연회는 한국과 일본의 공동 번영이라는 주제였다.
그 사건 이후


결국 리퍼트 대사를 피습하게 되고 몇년간 대사 자리가 비는 초유의 공석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광적이고 극단적인 국뽕민족주의가 어떻게 발현되는지 잘 보여주는 케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