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1945년. 36년간의 민족 암흑기. 우리나라는 주권을 일본에게 뺏긴체

일제의 가혹한 통치 아래 놓이게 된다. 


아무리 식민지근대화를 주장한 해봐라. 그 본질이 결국 궁극적인 수탈에 있음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부정하는 자가 있다면 그 인간의 국적을 확인해봐라.

분명히 화교 일뽕일 것이다.



그렇다면 일본통치 36년간 가장 큰 수탈품은 무엇일까?

바로 '똥'이다. 인간의 대분, 인분이 일제의 가장 큰 수탈품이었다.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일제가 조선을 강제침탈하고 나서

예산을 가장 많이 쓴 곳, 전체예산의 81%가 똥 치우기에 들어갔다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17709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260234




똥은 조선사람들의 민간의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료다.

동의보감에도 인간의 똥으로 여러가지 의학적 효능을 볼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를 봐도 똥의 의학적 효능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41626.html

 <동의보감>에는 사람의 말린 변을 끓인 물에 타 먹여 열병을 치료하는 처방이 실려 있다. 또 ‘장청뇌청’이라 하여 장을 깨끗이 하면 머리도 맑아진다는 말도 수록돼 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똥을 가지고 민간에서 약재로 사용했다.

이는 방송자료에도 남아있음.



MBC-야이기속으로. 할머니의 똥술 편.






그러니까 당시 조선민중들이 귀한 약재로 여기던 똥을..


일제는 조선 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전부 없애버린 것이다.

귀한 약재인 똥이 없어져서 조선의 병든 사람들은 자기 몸을 제대로 치료할 수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한국학자들이 '일제수탈'에 대해 분노하고 연구하며,

방송, 언론, 미디어, 시민단체들까지 '반일'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병든 몸을 치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당장 내일 누가 약국의 약을 모조리 강탈해버리면 니 기분은 어떨까?

빡치지? 일제가 그런 일을 해버린 것이다.






- 요약 -


일제의 가장 큰 수탈품은 '똥'.

'똥'은 조선민중들이 즐겨쓰던 약재.

조선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약재'인 똥을 자기 멋대로 치워버린 일제.

천년이 지나도 피해자와 가해자의 입장은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