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세계 45개국 해군에 욱일기를 비판하는 이메일을 보내겠다.

일본을 망신주겠다고 하는데...?? 과연 설득력이 있을까???





반일교육, 공산교육을 실시하는 중국에서조차 욱일기 군함이 입항한 사례가 있다.



 



또한 카미카제 폭격을 맞았던 미국에서도 욱일기 군함이 입항하며 주일미군의 엠블럼으로 매우 애용되는 상징물이기도함.










 이미 전세계 군대에서는 욱일기에 대해 관용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


뭘 어떤 근거를 가지고 망신을 주겠다는 건지??







2. 한국인은 욱일기의 피해자??? 욱일기를 휘두른 주체???






대부분의 기레기들은 과거 일본제국치하의 조선을 생각하실 때


일본=독일 / 조선=유대인, 혹은 폴란드나 프랑스의 도식에 입각하여


일본은 철저한 가해자, 조선은 철저한 피해자라고만 상정하는 것 같다.




내가 보기엔 아니다. 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제국의 확장에 따라 남양으로 만주로


2등 신민임을 자처하며 무역과 상업, 행정 등 진출하지 않은 곳이 없다. 그들은 식민지 지배를


받은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일본제국의 영향력 아래에서 권력을 휘두른 2등 지배자이기도 했다.


제국의 단물을 빨아먹을 수 있는 건 다 빨아먹었다.




1944년 의무징병이 시행되기 이전에 조선에서는 조선인 특별병 지원제도가 실시되다.


매우 보수적이고 엄격하게 진행된 이 공채에서 경쟁율? 아래를 보시라. 어마어마하다.




https://www.jacar.archives.go.jp/aj/meta/image_B02031284700?IS_KEY_S1=B02031284700%20&IS_KIND=detail&IS_STYLE=default&IS_TAG_S1=InD&




또한 B,C급 전쟁범죄자로 연합군에 의해 처형된 조선인 수가 150여명..


전쟁범죄의 가담자였다.. 


그런 입장을 가진 조선인들... 그리고 그 후손인 우리가 이제와서 욱일기에 대해 빼애애애애액 하는 게 


나로서는 매우 우스꽝스럽다.








3. 1954년 주일한국대표부는 욱일기에 대해 아무런 코멘트도 하지 않았습니다.




욱일기가 자1위대의 군기로 재지정된 것은 1954년.


54년, 55년을 전후로 주일한국대표부는 욱일기에 대해 단 1건의 코멘트도 하지 않았다.



당시가 한국전쟁 중이기는 해도 주일한국대표부는 평화선 문제와 관련해


대일항의성명을 수차례 발표하는 등 항일외교노선을 걷고 있던 시점이었습니다.


그런 그 시대에도, 그 일제피해 당사자들이 직접 정부를 운영하던 그 시대에도,


민간, 언론, 정부 그 어느곳에서도


욱일기에 대해서는 1건의 비난 코멘트도 나오지 않았다.






일제 피해당사자들도 관심 없던 욱일기 문제를 왜 후손인 우리가 70여년이 지나서


군국주의의 상징이네, 제국주의의 상징이네 하면서 비판해야될 당위성이라도 있는가?




내가 욱일기를 처음본것은 90년대 중반의 스트리트 파이터라는 격투게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욱일기를 봐도 아무런 감정도 안들었다.





왜 이제와서 언론과 일부 학자분들께서 전범기네 뭐네 신조어까지 만들어대며


이렇게 욱일기를 비판하는건지 납득하기 힘들다.







4. 욱일기가 군국주의, 제국주의의 이념을 상징한다는 근거는 뭔가?









일본 국내에서 욱일기는 풍어기, 응원도구, 아사히 신문사의 사기 등으로 쓰임.


전부 군국주의, 제국주의 ( 이하 '니즘' ) 와는 무관한 용도로 쓰임.


자1위대의 군기? 자1위대가 군국주의,제국주의를 대표하는 집단인가? 그런 활동을 한적이 있는가? 없는데?


무엇을 근거로 군국주의, 제국주의의 이념을 상징한다고 주장하나??


욱일기가 군기로 법적으로 지정된것은 1870년도.. 이미 그 이전부터 무사가문의 가몬으로 쓰이던 것이


 


욱일무늬다. 독일의 철십자( 하켄크로이츠 卍가 아님 ) 와 비슷한 맥락으로 봐야 한다.








5. 철십자와 욱일기





 



철십자도 욱일기의 유래와 마찬가지로 옛날 옛적부터 전통적으로 쓰이던 문양이었다.


그러다가 나찌독일시대에 훈장, 군기 등 적극적으로 쓰이며 하켄크로이츠 卍와 더불어 나찌당의 또다른 상징물이


되었다. 하지만 하켄크로이츠가 연합군법에 의해 금지된 데 반해 철십자는 금지되지 않고


오늘날까지 독일국방군의 엠블럼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이걸 가지고 영국 프랑스가 트집잡았다는 얘기는 들어본 바 없다.


욱일기도 굳이 비교할려면 하켄크로이츠가 아니라 철십자에 가까운 물건.







6. 인공기는 괜찮고 욱일기는 전범기?







광복을 맞이한지 70여년이 넘어가지만, 우리나라 국민은 아직도 일장기와 욱일기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결국 '전범기'네 '군국주의', '제국주의'의 상징이네 하는 이념 고찰의 문제가 아니고. 일본에 대한 국민감정의 문제라고 보여진다. 


일장기 역시 일본제국의 공식 국기였지만, 어찌된 영문이지 '전범기'라고 딱지가 불여지진 않는다. 대신 '욱일기'에 '전범기'라는 신조어가 달라붙어 극악무도함의 상징물이 되었다. 


나에게는 욱일기 보다 인공기가 훨씬 더 극악무도한 전범기라고 보여진다. 왜 한국 언론들은 인공기에 대해선 전범기 캠페인을 벌여나가지 않는가??

왜 욱일기는 no고 인공기는 yes인가. 나로서는 이 들쭉날쭉한 기준의 적용이 참 같잖다. 속이 뻔히 보인다.


좀 다른 얘기지만, 만약 베트남 시민단체가 태극기는 한국국군의 전쟁범죄를 상징하는 전범기다?! 쓰지마라!!라고 하면 우리나라는 태극기를 쓰지 말아야하나?



7. 문재인 정권은 왜 지금 '욱일기 논란'을 키우는지 ....?


해자대 군함이 욱일기 달고 제주도 들어오건 말건 먹고 살기 바쁜 국민들한테 그게 다 무슨 소용? 들어오면 들어오는거고 말면 마는거고... 욱일기를 게양한 일본 군함이 들어온 적 옛날에도 많이 있었다. 그때 지금처럼 시끄러웠나? 전혀 안 시끄러웠는데?



[2016년 기사]





[ 2007년 기사 ]



2007년 9월 이면 노무현 정권 시절이고, 지금 일본 욱일기 입항 비난하는 여당 민주당 사람들 저때는 단 1마디도 안 했다. ^^


아니면 제가 기사 검색을 못하는건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 왜 저때는 아무 말 안하다가 남북정상회담하고 나서 바로 욱일기 카드를 흔드는건가?


옛날에는 1도 신경 안쓰고 욱일기함 입항도 잘도 받아놓고, 지금 이 시점에서 욱일기 카드로 반일~반일~ 하면서 국민감정 자극하는 이유가 뭔가?


지극히 정치적으로 밖에 안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