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현:여기가 어디요?
오세훈:아... 병원이에요 안심하세요 뉴스 기사를 썼고 응급수술을 했어요.
뇌물을 너무 많이 흘려서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소.
뇌물현: 선의에 감각이 전혀 없으니 어떻게 된거요..?
오세훈: 어.... 하필이면 2억이 영 좋지 않은 곳에 맞았어요.
뇌물현:그건 무슨소리요?
의사양반: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교육감을 하실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교육감을 관둬야한다는 것이오.
뇌물이 가장 중요한 곳을 지나갔다 이 말이오.
뇌물현: 뭐요? 이보시오 이보시오 의사양반. 아...흑...
오세훈:안정을 취하세요... 흥분하면 다시 뇌물을 줄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겉잡지 못합니다...
뇌물현:나 이렇게 오래있을수 없소.. 전화 전화를 갖다 주시오...
오세훈:이보세요 여긴 중환자 실입니다. 전화는 없어요. 당신은 다른 병원에서 안 돼서 이리로 왔어요... 조금만 늦었어도 큰일날 뻔했습니다.
아... 전화는 몸에 해로우니깐 그냥 푹 쉬세요.
뇌물현: 뭐라고 전화가 없다고...?
아니, 그보다도 조금 전에 뭐라고 했나?
날...보고 비료가 된다고?
비~료가 된다 그말인가?
비료라니... 아니... 내가 비료라니?
이게 무슨소리야
내가!! 내가!! 비료라니.... 내가 . 아핡핡
안돼.... 안돼
내가 비료라니.. 말도안돼..
박명기 이놈... 이건 말도안돼... 말도안됀다고.. 어허헣엏응헝
[] 내가 고자라니.... 원본|작성자 그저그런
뇌물현:허헉!!
박명기:날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