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 ㅎㅇ
오늘은 우유가 다 떨어져서 라떼를 마실 수 없어 슬프다 이기....
이번에 소개할 곳은 요코하마 오사라기지로 기념관이다.
먼저 오사라기 지로 (1897~1973)라는 일본의 요코하마 출신 작가이다.
물론 저 이름은 필명이며, 그의 기념관이다.
그는 생전에 고양이를 좋아했었던지라
10마리 이상의 고양이를 키우며 평생 약 50여마리 이상의 고양이와 살았다 한다.
소설가와 고양이의 조합은 사실 쉽게 볼 수 있긴 하지
그런 애묘가인 그의 성향에 따라서,
이 기념관에서도 곳곳에서 고양이의 형상을 쉽게 볼 수 있다.
관내에는 오사라기 작가가 수집했었던 고양이 콜렉션부터 해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애묘게이들이라면 더 좋을 것이다.
종류 불문하고 고양이를 좋아했었던 작가 오사라기 지로이다.
고양이에 관련된 애장품들 중에는
색깔과 모양, 크기부터 소재 또한 다 제각각이다.
브론즈, 유리, 자기, 나무, 인형, 장난감 등 고양이고양이 하다
소설가였었던 본업에 따라 직필원고 외에도
관련 잡지, SP 레코드, 일본화, 양화 등의 미술품까지 약 7만점이 수장되어있다.
고양이 관련으로는 약 300점정도가 곳곳에 전시되어있다.
전시에 따라서 고양이 장식도 항상 변하므로
갈 때마다 새로운 고양이 장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오사라기 작가의 침실 겸 서재를 재현한 '기념실'도 있는데,
방 안에도 곳곳에 고양이의 흔적들이 20마리 이상 있다.
원고를 집필하는 소중한 서재에는 '고양이 출입금지'의 룰이 있었다지만
집필로 지쳤을 때는 고양이의 물건들을 손에 뒤었다고 한다.
그의 에세이 '호텔의 고양이' 중에서도
'다시 태어난다면 고양이.'라 할 정도로 고양이를 좋아하던 오사라기 작가.
전시를 보는 것도 가능하지만 꼭 그게 목적이 아녀도 고양이를 보러 가기에도 좋다.
영업 시간 - 10:00 ~ 17:30 (10~3월은 17시까지)
휴무일 - 월요일 (공휴일인 경우에는 익영업일) / 시설점검 및 전시변경 등의 임시 휴업 있음
입장료 - 200엔
공식 홈페이지 - http://osaragi.yafjp.org (한국어 선택 가능)
가는 방법 - 미나토미라이선 모토마치, 츄카가이역 하차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통해 아메리카산 공원 경유
神奈川県横浜市中区山手町113 (클릭시 구글 맵 자동 이동)
일어주소 클릭하면 구글지도로 이동한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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