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 ㅎㅇ
점심은 먹고 일베하노
이번에 소개할 곳은 일본 요코하마 마소뵤이다.
요코하마라 하면 항구도시이기도 하지만
중화가라 불리우는 차이나 타운도 굉장히 유명하지
2006년에 생긴 곳으로, 5개의 신이 있다고 카더라
직접 그 신이라는 양반을 만나 본 건 아니라 확인은 어렵지만,
뭐 원래 종교적 관광지라는 게 다 그런 게 아니겠노
천상성모 마소 외 5개의 신들이 제각각
인연, 상업, 안전, 연명 등 15종류의 소원성취의 기운이 있다는
파워 스팟으로도 일본에서도 유명한 곳이다.
그 중에서 제일 유명한 게 '월하노인'이라 하여
인연의 신이다. 뭐 뻔하게 연애성취를 담당하고 계신 분이다.
해질무렵부터 행해지는 조명들의 라이트 업도 볼거리
일정만 괜찮다면, 낮보다는 오히려 저녁 이후가 추천
일본에서 중국스러운 분위기도 나면서 일본다움도 있다.
낮이나 밤보다는 저녁이 사람이 적은 편이므로 (밥 시간이라?) 추천
위에서 언급했었던 천상성모 마소는 10세기 경 중국의 실존 인물이라 한다.
항해의 안전을 바라면서 사람들을 재해나 전염병으로부터 지켜줬다 한다.
호국구민의 신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존재였었다더라
타국의 문화를 알고 존중하여 보는 것이 관광객 아니겠노
하나하나 태클 걸지 말고 감상하면 되겠다.
화려한 색상의 건물도 볼거리이다.
일부는 대만에서 직접 장인들을 불러 지었다고도 한다.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조각들에는
빨강, 파랑, 초록, 금색들이 각 색깔의 밸런스를 맞춰 미를 만들어 낸다.
중국식 오미쿠지 (운세 뽑기) 와 일본식 오미쿠지와 다르다.
일본식 오미쿠지는 일본의 신사 등에서 흔히 하는 것들이다.
중국식 오미쿠지는 예배대에서 무릎을 꿇고
눈을 감고 마음 속으로 자신의 이름, 주소, 생년월일을,
그리고 소원이나 신에게 묻고 싶은 것을 마음 속으로 말한 후
마음이 진정되면 통에 있는 대나무 스틱 같은 걸 위 아래로 흔든다.
그 통에서 1개의 스틱이 톡하고 튀어나오면 적혀 있는 번호를 확인한다.
신바에라고 불리우는 초승달 모양의 목제 신구를 양손으로 감싸잡아
'@@번으로 괜찮을까요?'라고 신에게 물으면서 바닥으로 던진다.
신바에가 앞뒷면으로 나오면 ㅇㅋ 라는 뜻,
앞앞 혹은 뒤뒤 이면 앞뒷면으로 나올 때까지 던진다
몇 번 던져도 결과나 성취와는 별개라 하니 걍 던지면 된다.
이 오미쿠지는 1회 200엔으로,
직원분에게 번호를 말해서 종이와 교환 받는다.
여러가지가 적혀있으나 본인이 마음속으로 말했었던 소원이나 질문에
해당되는 부분만을 체크하면 된다.
일어 못 하면 그냥 분위기를 즐겨라
영업 시간 - 09:00 ~ 19:00
휴무일 - 무휴
입장료 - 기본 무료, 참배에는 참관료 100엔 혹은 향 500엔 구입
공식 홈페이지 - http://www.yokohama-masobyo.jp/jp/main.html (일어)
가는 방법 - 미나토미라이선 모토마치츄카가이역 3번 출구 츄카가이 출구 도보 3분
神奈川県横浜市中区山下町136 (클릭시 구글 맵 자동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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