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거기 중국집이죠?? 여기 이상한 여자가 있는데요 좀 잡아가세요"
"아린아 그거 전화기 아니구 선생님 이상한 사람 아니야ㅎㅎ;"
"빨리요 빨리 빨리와요 이 여자가 저를 죽여요!! 아아아아악!!!!!!"
"아유 아린아 선생님이 널 왜죽여~~ 선생님이랑 밥먹으러가자 언니오빠들도 다 먹고있어ㅎㅎ"
"그래요? 그래요 좋아요 데이트해요 우리"
"데이트?? 그래그래 선생님이랑 식당 데이트하자ㅎㅎ"
"와~~~ 가자~~~~"
'ㅎㅎㅎ~ 기여워라ㅎㅎㅎㅎ'
"투"
"어허 아린아 뱉으면 어떡해 냠냠 꼭꼭~"
"오이 시러요 언니나 머거요"
"슷! 아린이 너 선생님한테 무슨 말버릇..."
"와아아아아아아악"
"아, 아니 어디가 아린아!!"
"허억..헉.... 아린아 그만 도망가 선생님 힘들어~"
"언니 나 더워요"
"으이구 그러게 왜 나왔어~ㅎㅎ 얼른 들어가서 선생님이랑 씻자ㅎㅎ"
"아아아 시러요 안씻을래요"
"에이 또 왜그러실까~ㅎㅎ"
"유빈씨!!!"
"어? 김 선생님??"
"하 진짜.. 둘만 이렇게 사라지면 어떡해요 한참찾았네 증말"
"아린이가 갑자기 뛰쳐나와가지구요ㅎㅎ; 근데 왜그러세요 무슨 일 있었어요?"
"무슨 일은요~ 제가 어디 나갈 땐 꼭 복지사 선생님 한분이랑은 같이 다녀야 한다고 그랬잖아요."
"다음부턴 이런 일 있어도 저희한테 꼭 먼저 말씀 해주셔야 돼요 아셨죠?"
"..... 네??"
"선생님 저 언니 이상해"
"뭐? 아~ 유빈씨 또 선생님 놀이 하고있었구나?ㅋㅋ"
"서..선생님 놀이라뇨 그게 무슨...."
"가요 배 선생님ㅎㅎ 오늘도 아린이 씻겨주실 수 있죠?? 아유 일손 덜어서 좋네~ㅎ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