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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언니 지금 퇴근했어ㅎㅎ 학교지? 언니가 금방 데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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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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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루다야 언니가 금방 다시 전화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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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또 여자가 생겼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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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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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으로 싫은티 내지마. 나도 좋아서 온 거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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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아.. 나 이제 진짜 너랑 할 말 없어 미안하다고 했잖아... 내 맘이 이런 걸 어떡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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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 질린 거 알아. 나말고 딴여자 만나고 싶어하는 것도 알고 언니 쓰레기인 것도 알아,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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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임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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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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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잖아. 임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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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하... 장난치지마 아린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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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니야. 6주래. 초음파 사진도 찍어왔는데..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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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리겠네.... ...... 너 낳을 생각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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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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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린아, 언니가 병원도 알아보고 수술비도 다 댈테니까, 너는 몸조리만 잘 하고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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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을거야. 이름도 이미 지었어. 지헌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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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야 아린아..! 너 이렇게 아무준비없이 애 낳아봐야 애한테도 안좋고, 너 당장 학교도 계속 다녀야 되는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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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애를 죽이자고..? 언닌 어떻게 사람이 그래? 난 솔직히 아무리 언니라도 내가 언니 애 임신했다고 하면 최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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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최아린!!! 너 진짜 이럴래? 솔직한말로 그 애가 내 애라는 증거도 없잖아!! 근데도 내가 내돈써서 지워주겠다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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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닌 진짜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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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린아. 내 말은 그게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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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지마. 나 혼자 알아서 잘 키울테니까."







"아, 아린아 잠깐만.. 아린아...!"



















































  








"예 고생하십니다 혹시.. 이런 일도 의뢰 가능한가요..?"


"아 네, 꼭 사고사로 보여야 되구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