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간첩양성소 우민끼와 애국 일베와의 정면승부!!

우리민족끼리 '일베' '어나니머스' 겨냥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04.09 11:37

 

북한이 대남 선전 웹사이트우리민족끼리해킹 사건과 관련해 9괴뢰패당의 지령을 받은 극우보수패거리들은 해킹사건으로 공개된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 가입자들에 대한 이른바 신상털기로 남조선사회를 새로운 종북전쟁에 몰아넣는데 적극 합세해나서고있다 주장했다.

 

전날 우리민족끼리는 논평을 통해 해킹이남조선 정보원을 비롯한 괴뢰패당에 의해 조작된 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기도 했다.

9
건의 논평에서 보수성향 인터넷 커뮤니티일간베스트(일베)’ 겨냥한 언급도 눈길을 끈다. 우리민족끼리는이자들은 가입자들의 명단을죄수번호라고 매도하면서간첩을 잡았다 악담과 함께 이들의 전자우편주소, 이름은 물론 가족사진과 전화번호, 직장까지 대대적으로 인터네트공간에 퍼뜨리고있다 주장했다.

 

해커단체어나니머스 겨냥한 주장도 펼쳤다. 우리민족끼리는사건후 어나니머스라는 해커단체가 트위트에 이번 사건을 저들의 행위로 인정해나서며평화와 자유에 대한 북의 위협이 커지고있다느니, ‘자유민주주의를 도입하라느니 하고 우리의 존엄을 훼손하는 악담들을 쏟아냈는가 하면 영어와 능숙한 조선어로 엮어진회원주소, ‘가입자명단이니 하는 모략자료들을 내돌리는 추태가 이어졌다" 주장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1176038

 

http://news.nate.com/view/20130409n12567

 

우리민족끼리 논평 요약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로 이번 해킹을 당했던 우리민족끼리 편집국은 8 논평을 통해지난 4 우리민족끼리를 비롯한 여러 인터네트 홈페지들이 여러 시간동안이나 접속이 중단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사건후어나니머스라는 해커단체가 이번 사건을 저들이 감행한데 대해 노골적으로 떠들어댔다.” 흉악한 범죄 집단은 성명서라는 것까지 내돌리면서 저들의 죄행을 정당화해 나섰으며평화와 자유에 대한 북의 위협이니, ‘자유민주주의도입이니 하는 악담질을 해대는 한편회원주소, ‘가입자명단이니 하는 엉터리자료들을 내돌리는 모략적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비난했다.

신문은우리 홈페지들에 대한 이번어나니머스 해킹행위는 인터네트 활동에 대한 엄중한 범죄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 없다.” 말하고문제는 그것이 단순히 하나의 국제적인 해커집단의 망동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데 이번 범죄의 보다 엄중성이 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어나니머스 이번 해킹범죄가 남조선정보원을 비롯한 괴뢰패당에 의해 조작되었다는 이라며 남측의 자작극 이라고 어거지 주장을 늘어놓고그에 대한 증거는 얼마든지 있다.”우선어나니머스라는 범죄단체가 사건이 발생하자마자 그것을 저들이 감행했다고 떠들어대면서 내놓은 이유라는 것부터가북의 위협이니, ‘자유민주주의도입이니 하는 궤변들로서 괴뢰패당이 늘어놓은 동족 대결적 악담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주장했다.

또한해킹책동을 통해 뽑아냈다고 하는가입자명단이요, ‘회원등록자료 뭐요 하는 것들을 보아도 평화와 통일을 주장하는 단체들이 대부분이라면서이것은 그들이 이런 자료공개놀음을 벌리는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해 명백히 있게 한다. 신통히도 범죄행위가 발생하자마자 괴뢰검찰과 경찰, 정보원, 국방부를 비롯한 파쇼일당은어나니머스우리민족끼리홈페이지를 해킹하여 얻어낸 자료라고 하면서 통합진보당, 민주노총과 전교조의 성원, 언론인, 대학교수 평화와 통일을 지향해나 계층을 현대판 마녀사냥의 과녁으로 삼고 탄압할 기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종북세력과 한목소리를 내면서그뿐 아니다. 이번 해킹범죄를 감행했다고 하는 자가 트위터에서 영어와 조선어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아도 그렇고어나니머스 며칠 남조선의 서울한복판에서 괴뢰들을 대변하는 가면을 쓰고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벌려대겠다고 하는 것을 보아도 여기에 정보원을 비롯한 괴뢰패당의 마수가 깊숙이 뻗쳐있다는 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주장했다

또한 "어나니머스 미제가 6. 25북침전쟁을 도발한 날을 계기로 또다시 공화국의 인터넷들에 대한 해킹범죄를 계획하고 있는 사실을 통해서도 그것은 충분히 입증되고 있다.” 궤변을 늘어놓으며인터넷 해킹과 같은 범죄행위를종북 세력 척결책동에 악용해보려는 괴뢰패당의 책동이야말로 범죄로서 절대로 묵과할 없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목소리를 높였다.

우리민족끼리는모든 사실들은 우리 인터넷 홈페이지들에 대한 불순적대세력의 해킹책동이 괴뢰패당에 의해 조작되었다는 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 있다.”강조했다.

우민끼는 남한정부와 정보기관의 소행으로 보는 근거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조선의 무자비한 보복성전 선포로 민심을 잃은 한국 정부가 출로를 종북에서 찾으려 했고 그에 따라 괴뢰패당은 이미 전부터 무슨 IP주소니, ‘인터네트를 활용한 사이버전이니, 남조선내 주요현안에 대한 선동지령하달이니 뭐니 하는 터무니없는 궤변들을 내돌리면서 미국과 군부호전집단의 반공화국 도발과 북침전쟁소동을 반대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사람들을 종북세력으로 몰아 탄압할 흉심을 공공연히 내비쳐왔다.”바로 이러한 때에 어나니머스의 해킹범죄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연이어가입자명단공개와종북 소동 척결이라는 복합적인 모략소동이 벌어지게 되었다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모든 것들을 과연 까마귀 날자 떨어졌다는 식으로 치부해 버릴 없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하다.”괴뢰들은 지금까지 남조선에서 해킹사건이 있을 때마다 무턱대고 우리와 연관시키면서 반공화국적대감을 고취하고 내외여론을 오도하기 위해 파렴치하게 책동해왔다.” 단죄했다.

이어하지만 그러한 소동은 오히려 해킹사건의 진범인이 다름 아닌 저들 자신이라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놓는 것으로 이라며그것이 얼마나 철면피하고 비열한 모략극이었는가 하는 것이 이번 사건을 통해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났다.”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국제적인 해커 단체라는 것까지 끌어들여 해킹범죄를 감행하고 반공화국모략과 소동을 일으키는 방법으로 저들에게 쏠리는 단죄규탄의 시선을 모면해보려는 괴뢰패당의 추태야말로 우리의 초강경입장에 질겁한 자들의 단말마적 발악이라며현실은 괴뢰패당이야말로 천하에 다시없을 반역의 무리들이며 용서할 없는 극악한 범죄집단이라는 것을 여실히 실증해준다.”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우리민족끼리는우리는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대결소동과 동족을 모해하는 너절한 악습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이라고 경고했다.

 

요약

종북간첩양성소 우민끼와 애국일베와의 정면대결 혈투가 시작됐다!!

우민끼 간첩사건 이후 일베사이트의 마비는 우민끼의 실력행사일 가능성이 크다.

일베게이들아 긴장하라. 언제나 격동상태를 유지하고 종북간첩을 모조리 소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