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이미지
우민끼 최고존엄 저팔계 개정은 초상
기사본문 이미지
우민끼는 대남선동지령소이자 종북간첩양성소이다.


기사본문 이미지
우민끼 지령에 따라 온오프라인에서 활개치는 종북들




 

탈탈 털린 사이버 간첩양성소 우리민족끼리 열받았나?

저팔계 개정은의 통일전쟁 기치 따라 전민항전 공개지령 하달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대남선동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6 사설에서북남관계가 전시상황에 처한 오늘 겨레는 조국통일대전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전민항전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종북간첩들에게 공개지령을 하달했다.

우리민족끼리 사설은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분열주의 세력에게 준엄한 철추를 안기고 조국통일대전을 빛나는 승리로 장식하려는 겨레의 강렬한 통일의지가 삼천리 조국강토 위에 세차게 맥박치고 있는 오늘 북과 , 해외의 겨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불후의 민족대단결 총서인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 대단결 10대강령발표 20돐을 맞이하고 있다.” 주장했다
.

우민끼 대남선동지령소는 6.25전범 김일성이 발표한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 대단결 10대강령 대한 내용과 실천 활동을 상세히 세뇌의식화하고지금 미제와 괴뢰패당의 반민족적인 동족대결정책으로 조선반도정세는 전쟁접경에 처하여 있다. 특히 지난해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 지구위성발사를 걸고들며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날강도적인 유엔제재결의 조작해낸 내외 적대세력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3 지하 핵시험을 계기로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으로 몰아가고 있다.” 시각에도 핵잠수함을 비롯한 핵전쟁수단들을 동원한 미제와 남조선 호전광들의 광란적인 침략전쟁연습으로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험악한 정세가 지속되고 있다.” 종북간첩들에게 정세의 엄중성을 지적하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

우민끼 대남선동지령소는 사이트에 가입한 종북간첩들에게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려는 민족자주세력과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미국과 친미사대세력 사이의 첨예한 대결전이 벌어지고 있는 오늘,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적 량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정의의 조국통일성전에 용약 떨쳐나서야 한다.” 전민항전 총궐기의 임무를 공개지령하고 나선 것이다. 반제민전,  조국전선 등을 통해 오프라인 공작거점이 분명한 종북세력들에게 전쟁반대와 평화협정 체결요구 종북총궐기를 공개지령한데 이어 인터넷, SNS 사이버상의 주도권을 쥐고있는 종북간첩들에게 종북총궐기 (사이버)활동을 공개지령하고 나선 것이다.

최근 우민끼 대남선동지령소가 국제해커그룹 어나니머스에 의해 탈탈 털려 종북간첩 비밀회원정보가 통째로 누설공개된 사건에 침묵하더니 드디어 침묵을 깨고 종북간첩들에게 공안수사에 위축되거나 개의치말고 최후의 마지막 통일애국성전에 전민항전으로 떨쳐나설 것을 촉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저팔계 개정은의 마지막 발악 핵전쟁 판가리 대결전에 영웅적으로 동참할 것을 지령한 것이다.

공안당국의 신속한 수사개시로 벌벌떨며 증거인멸에 혈안이 돼있는 종북간첩들을 수중에 있는 좌경화된 언론의 왜곡보도를 통해 치열한 물타기에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면서 안심시키는 한편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따르는 길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 있으며 조국통일의 밝은 앞날이 있다.”면서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오늘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침해하며 민족의 운명을 참화 속에 몰아넣기 위해 미쳐 날뛰고 있는 내외 호전광들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부셔버리며 우리 민족을 최후승리의 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고 계신다.” 변함없는 일심단결의 충성심을 요구했다. 실제로 공중파 3사와 YTN 대부분의 좌경화된 언론매체들은 6 숨겨왔던 종북본색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우민끼와 비밀회원들을 비호하는 일방적 왜곡보도를 한 바 있다.


나아가 우민끼 대남선동지령소는오늘의 정세는 반미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 말하고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하나의 혈통을 이으며 살아온 우리 민족이 70년에 걸쳐 분열되여 항시적인 전쟁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것은 바로 미국의 남조선강점에 기인된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사는 피의 역사, 범죄의 역사라고 선동하며민족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는 조선 사람이라면 그가 어디에서 살든 우리 민족의 모든 불행의 화근인 미제를 반대하는 반미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한다.”면서외세에 추종하여 북침전쟁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미쳐 날뛰는 남조선 호전광들은 민족의 장래를 위해 깨끗이 쓸어버려야 매국노들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에 젖을 대로 물젖어 동족의 화해를 바라지 않고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민족을 핵전쟁의 재난 속에 몰아넣으려고 미쳐 날뛰고 있는 자들이 바로 남조선의 호전광들이라고 비난하며 종북간첩들의 주적을 명시했다
.

특히민족의 이익도 운명도 안중에 없으며 오직 외세에 빌붙어 저들의 안일과 부귀영화만을 추구하려는 더러운 욕망만이 속에 꿈틀거리는 괴뢰 호전광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이 편안할 없으며 핵전쟁참화를 면할 없다.” 열을 올리고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신 우리 민족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오며 쌓이고 쌓인 한과 숙원을 가슴 후련히 풀고 조국통일의 찬연한 새날을 기어이 안아옴으로써 땅에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 세우고야 이라며 수령결사옹위와 일심단결의 충성심으로 무장하고 총폭탄 자폭용사가 되어 목숨을 내놓고 전민항쟁에 나설 것을 종북간첩들에게 공개지령했다.

요약

통일전선부 산하 조평통 대남선동지령소 우민끼는 반국가단체 구성부분이다.

사이버 간첩양성소에 가입한 것은 자체로 반국가단체가입, 회합통신위반이다.

저팔계 개정은의 우민끼가 종북간첩들에게 전민항전 총궐기를 공개지령했다.

대응방향

젊은 애국투사 일베는 사이버 방첩활동을 가열차게 전개하라!!
국정원 등 방첩기관은 우민끼 간첩단 합동수사본부를 설치하고 공개수사하라!!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있는  우민끼 종북간첩을 구속수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