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호

구속되어 수감된 MB가 검찰의 출장조사를 거부한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혹자는 감옥에서 조사를 거부하는게 집에서 거부하는 것보다 용기있다고 말하던데..

용기란 단어가 그렇게도 왜곡 되는군요.

 

나는 MB가 판을 뒤엎기를 바라고(그래서[고종의 아관파천]도 씀)그래야만 MB도 살고

우리 대통령도 서광이 비친다 했는데, 이제 MB는 오라에 묶인 몸이됐으니 어떤 방법도 없습니다.


인생을 쇼부로 살아온 사람이 제일 중요한 순간에 자신을 던지는 쇼부를 치지 못하고 감켰습니다.

그것도 사상 최악의 집단인 주사빨에 감킨겁니다.

 

한국에 어떤 격변이 없는한... MB는 세상보긴 힘들다는 생각이듭니다.

 

야속한 말이지만 죽어서나 나오게 된 듯하군요.


혹자는 MB의 졸개인 홍이나 무생이가 문의 개헌과 MB의 석방을 쇼부칠거라 우려하는데, 그놈들이

지들의 이익을 버리고 그걸 시도 할만큼 의리가 있는 인간들이 아니므로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

 

설령 그걸 시도해도 문은 개헌만 따먹고 MB는 거기서 죽으라 할 겁니다.

 

사족으로:: MB구속에 깨춤추는 젊은 좌빨들의 광분을 보니.. 오히려 MB에 동정심이 생길 정도입니다.

 

역시 특정한 밥상머리 교육을 받고 자란 특정지역 인간들의 추악함은 우리와 다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