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0일  1년이 지난 이 국치일을 모두 극복하시 위해 많이들 오셨다.  돌아올 수 없는 네 분의 열사들을 위해 진심어린 기도를 드렸다.


꼭 그 분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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