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새끼들 동물적인 본능만 앞세우고 저돌적으로 해소하는것만 열중하는것 같은데, 아니 왜 그렇게 접근 하는지 이해가 되냐?


이자식들 욕구를 주체할 수 없다면 애인을 만들던지 첩을 두던지 해서 해결할 일이지, 싫다는 상대의 인생까지 파괴시키는 변태짓만 고수 했을까?


내 노력으로 정성과 돈들여서 하는 일은 재미가 없었을까?


훔쳐먹는 사과, 빼앗아 먹는 빵이 더 맛이 있었다고?


그래서 이 작자들을 변태라고 부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