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유감 처럼 씹창나고 있음 ㅎㅎ
경찰/보안요원/ 자원봉사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외국 언론사 취재 보조 3명도 노로바이스 확진 받음 ㅎㅎ
재앙이다 역병이 창궐하는구나
그런데 ㅅㅂ 왜 노로바이스 기사는 다 스포츠기사로 분류되는거냐 네아버야 ??
http://sports.new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81&aid=0002891423
문조1년.문재지변(文災地變) 임금이 덕이없어 조선팔도 곳곳에서 화재와 지진이 일어나서 전국 각서원의 유생들의 과거가1주일간 유예되었다 전국팔도에서 조류에 처방한탕제가 잘못되어 백성들의 생활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기름수레를 끌고가던 노인의 수레가 폭팔하여 많은 수레가 불에타고 백성이 죽었다 고을 온천 한증막에서 큰화재가 일어나 많은 무고한 백성이 죽었다 백성이 먼저라던 나라 임금님에 대한 원망이 터져나왔다 조정의 당쟁과 각종 조세(租稅)와 공납(貢納)은 늘어나니 고통이 날로 심하여 백성들이 임금과 주변 간신들을 원망하였다
물고기를 잡으로 나간 배가 뒤집혀 백성 여러명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일부 생존한 백성들은 늦게 구조한 거 에대해 고을관원들에게 분통을 터트렸다북방오랑캐의 침입이 빈번하니 그 대책으로 사신과 진상품을 보내 그들을 달래었다.매년 청나라에서 불어오는 모래먼지와 검은 안개가 하늘을 뒤덮었지만, 문조와 그 신하들은 청을 두려워하여 백성들의 아궁이에서 나오는 연기(煙氣)가 잘못이라며 아궁이의 사용을 줄이라 하였고 무의미한 탈아궁이 백성여론조사를 실시하여 조세와 건설중이던 마을아궁이의 완공에 차질을초래했다 청에파견갔던 삼사관원들이 폭행당했다
동계 만국운동권 대회에 만국인이 반대하는 북방의 오랑캐를 참가 시키기위해 각종 금은보화와 진상품을 북의 오랑캐추장에게
갖다 바치어 전국팔도의 백성의 원망을 받게되었고
아둔한 문조의 정책으로 천지가 노하시어 한파와 각종 역병이 창궐하니 많은이들이 설사와 구토에 시달렸다
전국팔도에 지진과 사고가 창궐하여 백성들의 마음은 갈라지고 논바닥마저 갈라지는구나 이런마당에 집권한 문조는 폐위된 근혜군과 전전조인 명조의 적폐라면서 적폐교지를 내리고 살생부를 작성하여 각고을 현판마다 반역의 부역자 명분으로 피바람의 숙청을 실행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전조의 적폐를 청산한다는 명분으로 사대부와 전조의 관리자들과 반대파숙청에 집권초기를 낭비하고적폐로 추정되는 죽은관리의 무덤을 파혜쳐 그뼛가루마져 부셔 날려버리니 피바람이 멈출날이 없었다 이를 순실정유사화 라고한다 조선팔도의 민심은 날로 흉흉해 져가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