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정자도 모르고 그저 사람좋아보이고 진실되 보여서

뽑았는데... 정치에 관심이 없이 선동당하면 어떻게 되는지 

지금의 한국상황을 보면서 느낀다...



뽑아놓고보니 뼛속까지 완전한 공산주의자였다니...

이 인간에 대한 모든 진실을 알아버리니 아침마다 뉴스 확인

하고 관심이 안갈래야 안가질수가 없다...

목전에 전쟁이 코앞에 다가와 있구나...


너무 후회하고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