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이미지
기사본문 이미지
기사본문 이미지


 

우민끼 사이버 간첩단 적발은 대한민국을 위한 천우신조였다

해방 이후 역대 최대 특대형 첨단형 사이버 간첩단사건이다.

 

우민끼 사이버간첩단 사건은 현재 종북간첩혐의자 대상규모가 일단 9001명에 이르는 해방 이후 간첩단 사건으로서 역대 최대 규모에 이르며 첨단형 사이버 간첩단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방첩기관의 기획수사의 산물이 아니므로 용공조작시비의 대상이 아니며 3자적 지위를 가지는 악명높은 국제해커그룹에 해킹결과 공개에서 비롯됐다.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반국가단체인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대남선동기구 조평통의 기관지 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 사이트가 해킹되어 가입자정보가 전면공개되면서 촉발된 우민끼 간첩단 사건은 일간베스트저장소 네티즌의 왕성한 신상털기식 공개수사를 통해 전모가 총체적으로 드러나게 간첩단 사건이다. 이미 신출귀몰한 신상털기 실력을 자랑하던 일간베스트 저장소 네티즌들이 그동안 종북 좌익성향의 세력들로부터 격렬한 견제와 비열한 매도를 받아온 이유가 일부나마 밝혀진 격이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은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반국가단체 반란세력으로서 전복전을 수행함에 있어서 지하당을 확고하게 꾸리고 통일전선전략전술에 따라 범민주 범국민 조직사업과 정치적 선전선동전을 활발히 전개함으로서 대한민국 지식사회와 각계각층에 대한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해왔다. 하지만 방첩기관에 노출되지 않고 심화된 정치사상적 의식화(주체사상 정치학습) 현실상황에 맞는 이슈 아젠더를 발굴,유포,대중선동을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개발에 천착해왔다.  여기서 1차적으로 등장한 것이 구국의 소리 단파라디오 방송이다. 80년대 김영환 종북주사파가 탄생하게된 것도 구국의 소리 청취모임을 통해 정치학습과 선전선동 정보자료를 마련하고 이를 오프라인의 다양한 방식을 통해 유포시키는 조직화방식을 통해 조직화와 대중투쟁에 나설 있었던 것이다.

구국의 소리방송은 대학가에서 지하당의 물적 토대로 작용했던 공산주의 서클(CELL ORG : 세포조직) 확대재생산 사업이 난관에 봉착(과도한 인적 유대와 시간을 요구하므로 증거은닉이 어렵고 노출검거가능성이 높다) 하면서 돌파구로서 마련된 대안이었던 셈이다.

인터넷과 SNS 발달하면서 정치사상적 의식화(주체사상학습 : 재생산) 대중선동의 첨단수단으로 각광받기 시작했고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이 조직사업의 토대가 되는 의식화학습과 선전선동의 강위력한 수단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금번 우민끼 사이버 간첩단 사건은 단순한 친북 종북사이트의 회원가입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다. 오프라인의 공산당 세포조직을 대체하는 온라인 정치사상 학습조직인 셈이며 주체사상에 입각한 남조선 혁명운동의 핵심 정수분자를 정치사상적으로 교육시키는 수원지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민끼가 종북간첩활동과 여론선전선동의 발원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민끼를 통해 지속적으로 심화되는 정치사상학습과 당면의 아젠다에 다양한 전략전술을 교육받은 온라인 세포조직원들은 각자의 서로 다른 공작거점으로 들어가 다양한 조직사업과 정치투쟁을 주도하게 되는 것이다. 회원비밀정보를 우민끼가 장악하고 있으므로 다양한 활동내역과 활동성과를 자동적으로 체크하고 취합 분석할 있는 것이다. 공산주의 세포활동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무정형의 조직원리가 철저하게 구현되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종북간첩활동의 발원지의 조직원 신상비밀정보를 이번에 통째로 얻게된 것이다. 중복성, 포트폴리오에 의한 위험분산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대한민국 종북간첩활동의 적어도 20-30% 해당하는 발원지를 급습하여 일망타진한 것과 같은 것이다.

이제 문제는 방첩기관 국정원의 잠자던 야수성이 되살아 나느냐에 달려있다.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9001명의 행적과 더불어 오프라인 공작거점과 연결된 종북간첩 정치활동의 전모를 밝혀내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최우선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들이 대상이 되어야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공안당국 관계자는우리민족끼리 사이트에 단순 가입한 것만으로는 처벌하기 어렵다하지만 이적 게시물을 나르거나 게시하는 등의 활동을 네티즌에게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있다 밝혔다. 이것은 명백히 잘못된 인식이다.

우리민족끼리는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대남선동기구 조국평화통일 위원회(위원장 안경호) 기관지 홈페이지 사이트로 친북, 종북사이트가 아니며 국내에서는 접속이 차단되고 국내사이트가 아닌 북의 사이트이므로 단순가입이 불가능한 사이트이다. 가입 자체가 반국가단체 조선노동당을 위한 핵심적 활동과 대한민국 전복의사를 표시하는 행위이다. 사이버 밀입북에 해당하는 행위인 것이다. 조선노동당 가입청원으로서 반국가단체 가입예비행위이다. 반국가단체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실적평가와 요구 인정여부만 남아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가 노농적위대, 교도대, 붉은 청년 근위대에 가입한 것과 같은 경우이다.

이와 같은 의미를 가지는 가입행위를 동사이트의 정보를 퍼나르는 행위보다 낮게 취급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다. 가입행위가 사상과 양심의 자유영역이고 퍼나르는 행위가 비로소 실정법위반이라는 인식은 완전히 잘못된 인식이고 잘못된 법적용이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한다. 제발 국정원 관계자라며 우민끼 가입이 국내에서 친북, 종북사이트 가입과 동일한 것인 양 무지의 소치를 언론에 대고 떠벌이지 말아라. 방첩활동에 종사하는 자인지 기본이 의심되는 헛소리이기 때문이다. 

 

요약

우리민족끼리는 조선노동당 대남선전선동기구 조평통 기관지 홈페이지 사이트이다.

대한민국에 대한 종북반역 간첩활동의 수원지, 발원지 역할을 하는 온라인 정치군사학교이다.

해방이후 간첩과 빨치산 양성소였던 강동정치학원을 능가하는 온라인 종북반역자 양성소이다.  우민끼 가입자체가 반국가단체 조선노동당가입 예비죄에 해당하는 중범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