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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북한인민을   위해서  경비 일체를  다  우리나라가  부담하고. 출전 자격도 없는 북선수를  우리선수  대신  출전 시켜 주는  호의를  베풀려고  노력 중이지  않냐?


이런  마당에  우리 베충이들이 보고만  있을수는  없지  않겠노?


그래서  내가  생각  해 봤는데.


북에서 오신 손님들의 숙소 앞,  공연장  앞.  경기장 앞. 응원장소  앞에   회충약을  비치  해  놓자.


우리 베충이들도  잘알거야. 얼마전  자유를 찿아  탈북한  북병사가  회충 때문에  화제가 됐었잖아.


우리가 십시일반 해서  회충약을  구입해서  북에서 온 손님들에게  무료로 나눠주자.


그리고  해외기자들도  알아 볼수 있게  영어.불어.스페인어등  외국어로  크게  현수막을  걸어 놓는 거야.


외국기자들은  그 걸보고선  남한과  북한은  한동포이라  동포애가  뜨겁다. 곧 통일이 되겠다.

이런 호의 적인 기사를  쓸거고.비판과 부정적인 시선 일색인  평창 운동회도 재평가 되지  않겠니?


니들  대통령 훈장 받을 각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