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J6Xl6

 

 

안녕 힘세고 좋은 아침! 어제 내 24년 알바인생 썰+정보로 처녀작을 작성했으나

필력 종범이다. 혼자 알바 다 해본것처럼 얘기한다. 하면서 민주화 폭격을 처맞곤

잉여력이 더 떨어진 병신이다.

어차피 난 정보글 보며 시간때우는 정보충이므로 정보글만 쌀꺼다 ww

 

그래서 조금 생소하지만 내 전공이기도 하고, 게이들이 좋아하는 게이

그리고 패션디자이너 중 떠오르는 해 ( 라이징선 ) 그룹에서도 top을 지키는

 

마크게이콥스에 대해 . Harabozi 

BANNER~1.JPG

 

 ▲ 이세끼가 김치녀들 보픈하게 만드는 엄친게(이)다.

( 면상 ㅍㅌㅊ? ㅎㅌㅊ? 백형이니까 ㅍㅌㅊ. )

 

 마크 제이콥스의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보자면

 

1963 뉴욕 출생

1981 파슨스디자인스쿨에서 패션디자인 전공

( 참고로 파슨스는 1년학비가 4천이 도달하고 재료값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한 갑부들만 가는 학교다 )

1984 페리엘리스 골드 팀블상 수상

1987 CFDA 수상

1993 마크 제이콥 인터내셔널 창립

1995 마크 제이콥 룩

1996 마크 제이콥 맨즈 컬렉션 오픈

1997 루이비통 수석 디자이너

 

어때? 화려해보이진 않지? 물론 이건 2000년도 이전의 정보들이다.

현재는 상도 많이 받았고, 엄청난 영향력을 갖고 있지.

그리고 CFDA는 Council of Fashion Designers of America Award 라고하여

미국패션디자인협회에서 주는 상이다. 81년에 전공을 하고 87년에 수상했으면

정말 재능이 있는거라고 할 수 있지.

 

 324324234.jpg

 

△ 노출증 걸린 게이 같盧?

 

1986년 23살에 첫 컬렉션 발표한 마크는 아메리카 패션어워드에서 수상했다.

그 다음해에 CFDA를 수상한거고

역대 최연소 수상자로 이름을 알린게 된다.

 

사실 미국에서 패션으로 이름을 날리기는 굉장히 힘들지.

패션 보그지 편집장인 애나 윈투어는 영향력이 굉장한데, 그녀에 눈에 든 남자 디자이너도

잘 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그정도로 패션계는 냉정하다.

( 이소라 같盧? )

 

무튼 그런 와중에 마크는 페리 엘리스 라는 토탈 패션 브랜드에 들어가 여성복 담당을 하게 되.

페리 엘리스는 가장 미국적인 패션을 선보인 디자이너 인데

사진을 추가 하고 싶은데 오류가 발생 되서 넣을 수 없는 점 크게 앙망 한다 ( _ _ )

궁금한 게이들은 검색해보자.

 

무튼 그게 시초의 발단이었어

마크의 패션 역사에서 가장 큰 오점을 남긴 컬렉션을 1992년 S/S에서 선보이는데

이 컬렉션에서 매우 일게이 같은 디자인을 뽑아 냈고, 그 여파로 모두에게 외면받아.

그리곤 페리 엘리스에서 떠나게 되지

 

 dff98aba55385005df5b1706bad5dce0.jpg

 

페리 엘리스한테 계란맞는 마꾸^_^ .jpg

 

그리곤 다시 발판을 다져 마크는 1993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로 새롭게 데뷔하게 되

컬렉션은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고 그때 마크는

' 마크제이콥스 인터네셔널 컴퍼니 ' 를 설립하게 되지.

 

그렇게 많은 패션 피플들에게 추호 받고 슬슬 실력을 인정받을 때 쯤

너희들이 너무 너무 잘 알지만 묵은지 김치녀들 한테 상납해야 보픈 받을 수 있는

그 어마어마 한 패션 브랜드

 

9607dbc39a3bb231c04782d4fb3a8635.jpg

 

▲ 보지 뷔통 에 입사하게 된다.

 

 

사실 BOZI들의 마음을 잘 아는 게이인 마크 로써는 서양 치즈녀 스시녀 김치녀 거기다가 명불허전 감자녀들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는 디자인을 뽑을 능력이 무궁무진 했어.

루이비통은 당시 굉장히 진부하고, 품위를 지키려 하고, 전통에 얽매인 디자인 뿐 이어서

고위층 부유층 에겐 사랑을 받았지만, 젊은 세대에겐 그저 허세과시용품에 불과했지.

그러나 마크의 디자인이 접목이 되며

스포티해지고, 캐주얼해지며 브랜드 이미지 자체가 young 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거야

그러니 사람들은 전통과 품위가 있는 고품격 브랜드인 루이비통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 일으킨

마크 제이콥스를 안 빨래야 안 빨 수 가 없는거지.

 

이로 인해

마크 제이콥스 님이 매출 상승 500% 버프 를(을) 받으셨습니다 !!

마크 제이콥스 님이 몸값 올리기 스킬을 시전 하셨습니다 !!

 

이런 와중 첫 매장을 오픈한 마크는 다시 한번 CFDA 상을 받게 된다.

( 시발 살면서 한 번 받기 힘든 상은 이세끼는 2번이나 처묵처묵 했盧 욕심쟁이 세끼 )

 

그리곤 마크제이콥스 와 루이비통을 운영하며 병행하면서

가격이 고가로 넘어가는 그의 브랜드에 많은 고객들이 다가올 수 있게 끔

마크 BY 마크제이콥 이란 세컨 라인을 런칭 하면서 세계적으로 성장하게 되!

 

그리곤 이 어린 디자이너는 베르사체, 알마니, 알랙산더 맥퀸 같은 디자이너들을 제치고

패션계의 영향력 있는 1위 로 임.명.이.나.된.다.구? 쿠쿡 ( -_-어이어이 수용종자 같으니까 그만하라구!! 쿨럭! )

그리곤 유니크 해지는 그의 삶에 헐리웃 스타들의 대거 유입으로 인해 유명세는 더 더욱 올라가고

브랜드 가치는 겉잡을 수 없을만큼 상승하게 된다.

그리고 마크를 롤 모델로 삼는 디자이너들도 많아진다. 

 

123.jpg

△ 마크 제이콥스의 삶을 다큐멘터리로 만들었어. 프랑스 다큐야

이 영상을 나는 4~5번씩 보면서 디자인하는 법, 이미지맵 만드는 그런 방법이라거나

회의하는 장면들을 보면서 나중에 내가 일할때를 생각하며 봤는데 

EBS에서 했던건데 동영상 좌표 올리는 법을 몰른다ㅠㅠ 가르쳐주면 고맙겠고

네이버에 마크제이콥스 다큐멘터리 치면 블로그에 자세히 나온다.

 

이 다큐에서 마크에 대한 삶에 대해 나타냈어.

무라카미 다카시와의 콜라보 땡땡이 할머니와 콜라보 하는 장면

도쿄컬렉션에 런웨이 만드는것 같은게 나온다.

 

참고로 우리나라 모델들이 몇몇 보이니까 반가움 주의하고 

 

123_00001.jpg

 

위 사진 처럼 마크같은 경우 3가지 브랜드를 하고 있잖아

루이비통 마크제이콥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

3가지 브랜드를 하다보니 시즌별로 각 도시에 맞게 의상을 만들어야해

 

동영상에선 마크제이콥스 2007 S/S 에 대한 내용인데

시즌 컬렉션 궁금한 사람은 게이버에 스타일닷컴 을 검색해서

디자이너와 시즌을 누르면 된다.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이었어.

 

 이 컬렉션도 아주 극찬을 받은 컬렉션이야.

 

123_00000.jpg

 

이처럼 애나 윈터가 애끼는 게이 디자이너인 마크 제이콥은

런웨이에 내새우기전에 애나가 먼저 스캔을 하러와

안나 윈투어의 대한 다큐멘터리도 있어 그것도

검색의 생활화 하자! 검색하면 다나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온 악명높은 안나 윈투어는

천재적인 디자이너인 마크제이콥스의 옷을 보면 언제나 웃음을 놓지 않아.

결점도 없을 뿐더러 그녀가 사고 싶어 지게 만드니까!

아마 그게 마크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img01.jpg

 

한 매거진에서 마크에 대해 설명을 했어,

 

▼ 

마크 제이콥스는 에디터에게 진정한 패션의 즐거움과 매력을 가르쳐준 동시에 매 시즌 컬렉션 무대를 통해 무한한 영감을 제공하는 디자이너이며,

지금은 최고의 자리에 있지만 몇 차례 실패를 딛고 일어선 그의 삶은 비단 에디터만이 아닌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정도로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지금 마크 제이콥스가 천재적인 디자이너라는 말에 반기를 들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가 처음 일을 시작할 때만 해도 그의 천재성을 인정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444.jpg

▲ 옷잘만들면서 보zi는 못먹는 꼬추편식게이 낙서 ㅍㅌㅊ?

 

이제 거의 마지막 쯤인데

마크가 페리 엘리스의 실장으로 일할때 보였던 ' 그런지룩 ' ( 일명 일게이들 자금사정을 줄인 거지룩 ) 은

패션계에서 그를 매장했지만, 그는 그것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라는 마인드로 다시 한번 재기 했고,

그에 그는 엄청난 부와 명예 그리고 천재 디자이너라는 네임드를 얻게 되.

 

누구 말 처럼 150 살의 늙은 루이비통을 회춘 하게 만들었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너희들이 디자인에 대해 쉽게 볼 수 있겠지만 디자인은 항상 끊임없이 창조해야하는 부분이라

소재가 고갈 되면 패닉이 오거나 슬럼프에 빠지기 마련이야.

그런데 몇년을 계속해서 콜라보로 영감을 얻고, 자신의 시간을 최대한 디자인에 맞춰 사는

이 디자이너야 말로 정말 이시대 최고의 디자이너가 아닐까?

 

일게이들은 패션에 관심없어서 지오다노나 빨고 유니클로 후리스나 빠는세끼들한테

이런 고급디자이너를 내놓아서 미안하지만 마크제이콥스의 의상 중에서도

저렴한 옷들이 많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SPA 브랜드 의상도 좋겠지만

디자이너 특유의 향이 감미 된 의상을 입어 보는것도 좋은것같아.

 

다소 생소한 정보글이었지만 내가 잘 아는게 패션밖에 없고,

그나마 너희들한테 줄 수 있는게 이 정보 밖에 없다 ♪

 

미국의 실용주의 천재 디자이너 마크제이콥스에 대해 알아보았다.

 

324324324324324.jpg

 ▲보너스컷은

 

게이 디자이너의 게이 前 남친

지금은 유명 게이AV 배우와 섹스를 즐겨한다고 한다.

 

 

쓰느냐고 시간도 많이 들었고 너희들 딱! 기분좋게 할라고 브금도 넣고 사진도 나름 넣었다.

ㅇㅂ구걸은 ㅁㅈㅎ라서 각설하고! 다음에 또 다른 디자이너 이거나 색다른 주제의 정보글로 넘어올께!

 

정보글은 뭐다? ㅇㅂ다!

필력 ㅄ인데도 봐준 일게이들에게 축복을 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