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아 지호가 나보고 할머니래~~"
"그럼 아니냐??ㅋㅋㅋㅋ"
"아 쫌 가만있어ㅋㅋ"
"..... 나두 아린이랑 놀고싶다....."
"......"
"배..유...빈.... 최....아...린.... 하나둘셋넷다섯... 하나둘셋넷... 이거랑 이거랑 더하고..."
"헉 90%...! 우와~ㅎㅎㅎㅎㅎㅎ~~"
"야 배유빈ㅋㅋ"
"어..?"
"뭐하는데 혼자 그렇게 재밌어~~ 재밌는거 있으면 같이 좀 보자~ㅋㅋ"
"어? 아, 안돼! 보면안돼, 하지마아~!!"
"해지뭬~~~~ 이지랄ㅋㅋㅋㅋㅋㅋ 아 내놔봐 씨$년아!!!!!"
"꺄아악!!"
"어디보자~ 뭐야이게?? 배.. 최.. 유 아 빈.. 린....?"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아린이랑 이름궁합 봤어 미친 언제적꺼야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이거봐~~~~~ 배유빈이 아린이 좋아한대~~~~ㅋㅋㅋㅋㅋㅋ"
"!!!!!!!!!!!!!!!"
"헐 극혐;; 쟤 진짜 미친거 아니야??;;"
"어떡해 아린이 불쌍해~ㅋㅋㅋㅋ"
수근수근수근
"........"
"흑... 우에에엥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쟤 운다ㅋㅋㅋㅋㅋ 우에엥이래 미친ㅋㅋㅋㅋㅋ"
"지가 애긴줄알어ㅋㅋㅋㅋㅋㅋㅋ"
"............ 야 배유빈. 따라나와."
"흑,, 어..?"
"따라나오라고."
".... 응......"
드르륵 쾅!!
"헐 야 아린이 진짜 빡쳤나봐;;;;"
"어떡하냐 쟤 이제 뒤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배유빈이라고? 이름 이쁘네. 얼굴도 예쁘고."
"어,, 고마워...."
'작년에도 같은 반이었는데...'
"너 바보냐? 왜 애들이 놀리는데 아무말도 못해?"
"......."
"에효....... ......... 야."
(찰싹)
"어, 어...?"
"앞으로 내가 니 담당일진이니까, 나말고 다른 년들이 너 건들면 다 뒤진다그래. 알았어?"
"담당...... 일진.........?"
"대답."
"응...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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