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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총학생회 총무부장인 양강섭 씨다.

이 사람은 5.18 초기 주동자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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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me, 5.18은 5월 3일부터 시작됐당께!

처음에는 단순히 어용교수에 대한 시위에서 갑자기 계엄철폐와 전두환 퇴진으로 구호가 바꼈다!

5월 14일에 학교를 벗어나서 가두행진을 해야 겠다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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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운동을 위해서 화염병이 빠져선 안 되지!

화염병 제조법을 13일에 미리 배웠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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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하게 민주화를 꿈꾸던 대학생들이 어떻게 된 일인지 공수부대 이동 정보까지 얻었다! 아!내가 첩보요원이다!

15일부터는 전남도청을 점거하지는 의견이 나왔당께!(계엄군 진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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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 우습구나. 광주는 횃불시위를 한다!

민주화의 불꽃을 피우기 위해서 화형식은 기본!

대한민국의 방송과 계엄군은 믿을 수 없지만 북한 방송은 놓칠 수 없지!

시위에 불을 붙여놓고는 날마다 이북 방송 들으면서 응딩이를 숨겨놓은 게 바로 자랑스러운 전남대학생의 참 모습이랑께!


출처: 전남대학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오픈아카이브(http:www.openarchive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