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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센카쿠 열도 분쟁으로 중국이 일본에 희토류 수출 금지를 했다.

이때 중국 정부의 반일선동으로 폭동 일어나고 난리난걸로 기억난다

일본 가게들 포함해 외국의 가게들이라면 닥치는대로 다 때려부수고 약탈한 짱개들

심지어 단지 일본 차를 운전한다는 이유만으로 운전자를 끌어내 때려죽였고

삼성도 그때 뜬금없이 짱개들의 습격을 받아 가게가 불타기도 했다.

일본은 미국,EU의 지원을 받아 희토류를 가지고 깽판치는 중국을 WTO에 제소했고

결국 중국을 무릎 꿇린뒤 항복을 받아냈다

희토류 가지고 장난치며 재미보던 중국은 일본에게 패배한후 예전처럼 재미도 못 보며 갈수록 점유율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반면에 우리 한국은....

사드 배치 가지고 짱개새끼들이 별의 별 태클 다 건지 오래니 긴 말 할 필요는 없을듯.

올 3월인 박근혜 정부때는 이미 WTO에 제소시 중국을 이길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고 단지 보류만 하고 있던 상태.

하지만 제후국으로서 어찌 감히 상국에 반기를 들수 있겠냐는 마치 조선시대 친명사대주의자들이 떠오르는듯한

친중파들은

중국에 잘 써먹을수 있는 이 카드를 스스로 내던짐으로써 중국에 알아서 무릎을 꿇었다.

결론

일본은 뭐랄까, 역사적으로 중국을 상대로 자주 전쟁을 벌이고 이긴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짱개들의 패악질에도 전혀 굴하지 않고 결국 역습을 가해 무릎을 꿇렸는데

우린 병자호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굴종의 역사가 많아서 그런지 그저 중국 하면 겁부터 지레 먹고 무릎부터 꿇는 습성이 생긴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