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비니언니 술 잘드시네~ 요기 안주~"
"오 땡큐땡큐"
"맛있죠ㅎㅎ"
'슬슬 취할때가 됐는데...'
"아... 나 쫌 많이 마신거같은데.... 언니 나 먼저 들어가면 안돼요?"
"으이구 천천히 좀 마시지... 아린아, 니가 비니좀 집에 데려다 줘라"

"네 맡겨만 주세요ㅎㅎ"
'예쓰!!!!!!!!'

"아 진짜~ 야 나 혼자 걸을 수 있어~"
"에이참 술도 많이 마셔놓구 그러다 넘어져요ㅎㅎ"
"여기 대실 얼마예요?"
"어... 아린아, 여긴 왜 온거야?"
"아, 아~~ 언니 너무 힘들어 보이길래 여기서 자고가는게 나을거 같아서요ㅎㅎ 괜찮죠?"
"아 그래? 근데 어떡하지........ 언니는 하나도 안졸린데?"
"에? 뭐야... 어라.. 갑자기 왜이렇게 졸리....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0분 전 -----------------
"아린아 이거 먹어볼래?"
"우왕 감사합니다~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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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그럼이제 재미좀 볼까?"
"아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