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 혹시 오마이걸 아린씨 아니세요?"
"맞는데요 무슨일이시죠"
"진지하게 말씀드리는건데 혹시 저랑 사귀실래요?"
"???... 네??"
"아린씨 진짜 제 이상형이거든요....ㅎㅎ 넘 귀엽구...ㅎㅎㅎ"
'뭐지 이언니 정신나갔나ㅋㅋ'
"제가 언니랑 왜 사겨야되는데요?"
"저 진짜 아린씨 행복하게 만들어드릴 자신 있는데... 안될까요?"
"아니 내가 여자랑 왜사귀냐구요. .... 좋은말 할때 갈길가요 언니."
"그런가요... 어쩔 수 없네요. ...... 기사님 지금 갈테니까 차 대기시켜요."
『예, 알겠습니다 회장님 』
'회, 회장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