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爆撃機「死の白鳥」B1B派遣、韓国が拒否 8月の 演習
미국 폭격기「죽음의 백조」B1B파견, 한국이 거부
[아사히] 서울 = 마키노 愛博 2017년 9월 2일 22시 23분
8月下旬に韓国各地で展開された米韓合同軍事演習「乙支フリーダムガーディアン」で、韓国側が、米国が提案した戦略爆撃機の派遣を断っ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
8월 하순 한국 각지에서 전개 된 한미 합동군사훈련 '을지프리덤 가디언'에 미국이 제안한 전략 폭격기의 파견을 한국 측이 거절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군사 도발에 한국은 정책을 변경했지만 미국에 불신만 안겨 주었다고 한다.
B1B 전략 폭격기는 핵 공격 등으로 큰 영향을 주는 전략무기 중 하나. 괌의 미군 기지에서 약 2시간이면 한반도로 날아간다. 장착 된 폭탄의 파괴력에서 "죽음의 백조」라고도 불린다. 북한의 관영 매체는 B1B의 도래를 자주 보도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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