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새대가리화를 이루었고 이루는 중인 박근혜에게 경의를 표한다. 새대가리 친박 진박 눌박...호박 우박 수박... 박류들과 박빠들의 평행선 하나의 예로서 설명하는 박근혜 탄핵사태의 실마리 좌파 빨갱이는 노예사냥꾼, 도덕적 낙인찍기 언어로 도려낼 대상이다. 1. 새대가리 친박 진박 눌박...호박 우박 수박... 박류들과 박빠들의 평행선 박류 들은 모두 제도권내에서 박근혜와 함께 일을 해 본 경험이 있다. 그래서 박근혜의 심성, 사상, 능력을 나름대로 잘 파악하고 있다. 그런데 박빠들은 제도권 밖에서 기존의 언론에 노출되었던 박근혜를 보고서... 박근혜의 심성, 사상, 능력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좆도 모르기에... 손자병법의 기본이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하건만... 여기서 일단 박류들을 적이라고 간주하고 그러한 박류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볼 노력이라도 기울여보았니? 무조건 박류들을 까다가 보니 반박이 먼저 튀고 다음으로 비박이 나가고... 계속 박류들을 까다보면 새대가리에서 탄핵찬성하고 눌러앉은 눌박이 나갈 차례고... 그다음은 진박이 먼저 나갈까 친박이 먼저 나갈까... 그것이 알고 싶다. 박류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본 글을 읽어보면서... 박빠 너희들이 백수라는 생각으로 상대를 보지말고... 박빠 너희들이 경찰이라면… 등등… 4년마다 선거를 맞이하는 새대가리라면 어떻게 할지 생각부터 하면서 글을 읽어보라...
경찰이라면... 좌파전라호남떼중이 설치는데 자유민주주의적 기본질서를 지키려고 경찰의 공권력을 사용하였던 지휘자들은 모두 옷벗고 실업자되어 북풍한설에 가족 밥굶기는데...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박근혜는 너가 나를 아니 난 너 몰라 그냥 나가시려우... 요꼬라지로 정권초기부터 순실이사태 전까지 보냈다. 경찰청장, 서울지방경찰청장, 노원경찰청장?(기억가물)... 우파의 정신의식대로 우파의 가치로 행동한 경찰지휘관 모두 날라갔지만 박근혜는 나몰라라 했고... 백남기 부검한 서울대의사는 사망진단서에 과학적 소견대로 정직하게 진실을 기재한 우파의 가치로 행동하였으나 그 의사도 지금 옷벗고 집에가서 애보면서 우유값 걱정하고 있다.
박근혜는 박정희대통령의 딸로서 묻지마 보수의 지지, 눈감고 가자 박빠의 지지가 있기에 국개의원 정도는 항상 문제없으나... 박류들은 그렇지 않으며, 특히 대구경북 지역을 제외한 박류들은 4년뒤를 더 깊이 고민해야 한다... 박근혜는 우파인지 보수인지도 헷갈리지만 하여간 대선에서 승리하여 정권을 장악한 후... 기존의 좌파전라호남 인물들을 그대로 나두었을 뿐만 아니라... 좌파전라호남을 우대하는 인사정책으로, 보수든 우파이든 인물을 내보내고, 도리어 좌파전라호남을 등용하여 정권을 운영하였다., 청와대, 내각, 각종 정부위원회, 정부지원 외곽단체, 국영기업체, 국책연구기관 등....
그러면 무슨 효과가 나는 줄 아느냐? 이 짓을 지켜보는 제도권 인물들 모두 좌향좌 시킨다. 왜? 그들은 박빠같은 백수가 아니다. 제도권 인물들이 우파 또는 보수의 가치대로 행동하면 보수정권에서 중히 여겨서 정책집행권을 주어야 하는데... 즉, 어느 부서이든 그 직에서 최고지휘자가 되어서 우파 또는 보수의 가치대로 일을 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도리어 기존의 좌파전라호남은 그대로 두고 새롭게 좌파전라호남을 발탁하여 정책집행권을 맡기는 꼬라지를... 박근혜 정권내내 보았고 간혹 박류들이 우리도 챙겨주라는 식으로 박근혜에게 한 소리 하면 이런 소리 할려고 그렇게 했느냐는 식으로 박근혜가 면박만 주고... 나아가 순백천사의 유체이탈화법으로 새대가리는 권력에만 욕심있는 쓰레기라는 식으로 박빠들이 순백천사근위대가 되어 싸구려 도덕철학으로 꿀물만 빤다는 식으로 새다가리를 까게 만들고 박근혜 지혼자는 온갖 고아한 순수의 결정체로 각인인상되게 만드니... 그러한 박류들이 찬찬히 살펴보니 박근혜가 좌파전라호남에 물을 주고 콩나물 기르듯이 하니 도대체 박근혜는 적과 아군을 분별하는 거냐 아니냐 헷갈린게 공무원 각종위원회 위원…제도권 인물들… 등등 …박류들... 이었다. 제도권의 공무원... 각종 위원회 위원... 연구원... 등등 우파 보수의 가치대로 행동한 인물들은 모두 옷벗고 집에 가서 애우유값 걱정해야 되는데... 제도권 인물들이 좌파적 행위거동을 하면 오히려 진급도 되고 정책집행권도 획득하니 당연히 좌경화, 좌파화 행진을 하는 것이다. 이제 경험으로 박근혜의 실체를 심성, 사상, 능력 모든 부분에서 완전히 파악한... 박류들의 내심은 박근혜야 빨리 날라가라 학수고대 하고 있으나 단지 4년마다 돌아오는 선거에서 박빠들에게 찍히면 안되니까 내심을 감추면서 말없이 쪼다행진곡을 불러제키면서 태극기집회에도 안나오는 것이다... 당연한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박류들은 정치인이다. 4년마다 선거를 맞이해야 하는데 지 선거에 특출나게 공헌한 지역구 주민들 중에서 능력있는 인물이면서 보수 우파의 가치대로 행동하는 인물은 보수우파정권에서 권력을 장악하였으면 대통이 인사권을 행사하여, 예로서 장관이라면... 차관... 국장...거쳐서 어느 꼬랑지에서 천거를 받더라도 국영기업체 감사자리라도 내주어야 하는 게 마땅히 지켜야할 집권한 최고지도자의 신상필벌 실행이다. 미국의 트럼프를 보라. 백안관에서부터 시작하여... 내각... 각종 정부위원회... 정부지원 외곽단체... 국영기업체...국책연구기관 등.... 미국 민주당에서 장악하였던 미국전역의 해당부문에서 민주당 관련인사를 축출하고 공화당 관련인사로 그 직을 메운다. 이러한 행위는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집권하는 정치세력이 행하는 정치역사에서 발생하는 타당하고 정당한 행위인데... 박근헤는 도리어 꼭 좌파에서 심어놓은 푸락치처럼 보수우파를 박살내고 좌파전라호남떼중을 고무격려원조 하였다. 박근혜가 바로, 최순실발 탄핵사태 훨씬 전에, 보수우파를 그 씨까지 말려죽이고 있었고... 오씨팔 실체규명과 여론화 작업을 언론기관에서 터뜨리니 박근혜가 국무총리 정홍원을 동원하여 정신의식적으로 억압하고 나아가 방심위장 박효종을 동원하여 언론기관은 기관경고 사과방송을 하게 만들고 관련된 언론인은 중징계로서 언론기관에서 영구추방하여 직업자유를 박탈하는 탄압을 하니... 이것을 지켜보는 언론이 박근혜는 우파의 가치대로 행동하는 언론에게 상을 주는 게 아니라 도리어 박살내는 적과 아군을 분별못하거나 안하는 푼수라는 인식이 점차 퍼져나가서 그럴봐에야 애우유값 걱정안하고 오히려 출세하는 좌경화 좌파화의 길로 가자 하여 언론부터 기레기화 시키며 ... 나아가 사회의 모든 부문에 걸쳐 좌파전라호남에게 짝사랑 구애하며 떼중에게 아첨영합하는 동류의 행위거동으로 좌파전라호남떼중을 편들고 보수우파를 아작내는 짓거리를 계속하여...
드디어 대한민국 자체를 새대가리화 시켜 좌경화, 좌파화 행진곡을 부르게 하였다... 요사이 경찰이 좌파전라호남에게 엄격한 법질서를 요구하고 집행하려는 거 본적 있니? 도리어 보수 우파에게 엄격한 법질서를 요구하고 집행하려는 판이다. 경찰이 단순히 돈에 팔려서 돈쥐어주는 좌파전라호남에게 꼬리 흔들고,,, 돈없는 우파에게는 가혹한 거 같니? 경찰이 움직이는 근본동기는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다. 하지만 경찰의 정의실현 에는 조건이 있다. 첫째로, 자유민주주의적 기본질서를 실행하는 과정은 물리적 충돌이 불가피하고,그러한 물리적 충돌에서 경찰이 희생되면 국가유공자가 되고, 폭도들이야 다치든 말든 바로 폭도일 뿐으로 경찰력에 손상을 입히면 처벌까지 받는다는 의식과 제도화 법률이 존재해야 한다. 이 조건은 국가차원의 조처로서, 한마디로 "유공자 예우와 대우에 관한 의식정립 제도화된 법률의 실현"이다. 오씨팔민쭈꼬치운똥으로 이것 박살났으나 꼬라지가 사이비 명분이지만 그래도 명분인 민주화 라는 용어가 살아있으니 그래도 현실적으로 아직 공권력 경찰의 공무집행권이 살아있었다. 그런데 박근혜정권에서 김씨혈족조선왕조를 추종하여 일으킨 체제전복활동인 4.3제주무장반란에도 추념일까지 제정하여 폭동반란을 진압하는 경찰국군은 뭐가 된다는 소리냐? 이제 경찰국군의 폭동반란에 대한 공무집행권을 아작내어 버렸다. 게다가 세월호교통사고에서 사인간의 교통사고를 국가보상화하여 이제는 떼중관련사건이 일어나면 경찰이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모르게 만들어버렸다. 그래서 최순실사태 훨씬 전에 이미 떼중에게 벌벌기는 공권력으로 만들었기에 즉, 박근혜가 공권력의 새대가리화를 이루었기에... 결국 백남기부검영장 집행포기 라는, 삼권분립에서 행정부 자체의 정의가 입법부에서 만든 법을 집행하는 부서인데, 법률의 집행자체를 할 의사가 없기에 단순한 공권력의 헬렐레가 아니라 행정부가 과연 행정부인가 의구심이 들 정도로 바뀌었고... 드디어 농업용트랙터가 고속도로에 올라와도 이걸 의법조치할 사법경찰관 하나 보기 힘들게 바뀌었다.
둘째로, 자유민주주의적 기본질서를 실행하는 도중에 발생한 경찰력의 피해에 대하여 정권차원 최고지도자 차원의 보상을 하여야 한다. 예로서 물리적 충돌에 폭도들이 숫자가 많이 다치고 하면, 눈감고 아웅으로 지휘한 경찰책임자는 보직을 돌리고 전임을 하든 아니면 아예 옷을 벗더라도 정권차원에서 최고지도자 차원에서 보상해 주어야 한다. 그런데 박근혜가 요런 행동을 하였니? 쓰레기 좌파전라호남이 씹어돌리면 바로 너 나를 아니 난 너 몰라 이지랄 하였는데... 그래서 지금은 경찰쫄따구 지휘하여 우파 보수의 가치대로 행동할 경찰지휘관도 씨가 말라버렸다. 경찰이 이념에 관련하여 정의를 실행하는 공무집행을 하는 근본조건이 하나도 충족되지 않는 게 현재 대한민국의 실정이고... 박근혜가 이념에 관련하여 정의를 실현 못하게 한 원인을 제공하였으며 공권력을 해체 수준에 이르는 결과를 낳은 짓거리를 하였다.
정치권에서도 경찰과 같은 상황일 뿐이다. 박빠들이야 경험하지 않았지만, 박류들이 경험한 박근혜는 적에게는 관대하나 아군에게는 가혹하다 이다. 그래서 한나라에서 박류 이회창 이가 이명박 이가로 갈리고… 이제 새대가리에서 박류들이 가거라38선아 하면서 반박으로 다음으로 비박으로... 이제는 눌박이 남았고... 최후에는 진박이 남을까 친박이 남을까? 그전에 박류들 모두 내심으로 박근혜야 빨리 날라가라 탄핵으로 하고 고사지내고 있는데... 내심은 박빠들이 몰라야 다음 선거에서 지장없는데 하여간 현재로는 입꾹하고 쪼다행진곡을 부르자... 요게 박류들의 생각이다. 그래서 아무 것도 없는 꼴갑목사 인명진이 새대가리에서 광빨잡는 것이다. 박류들은 인명진의 행위를 모른척하고 오로지 탄핵바람으로 박근혜만 날라가라 하니까... 돌대가리 였지만 정치돌아가는 꼬라지는 잘 파악하였던 세푼이돌팍 김땡삼의 말이 바로 "적과 아군을 분별못하는 박근혜는 푼수"로서 박근혜에 대한 정확한 표현이다. 정치인의 제1과업이 적과 아군을 분별하는 일인데 이런 과업을 수행하지 않았던 박근혜는 정치를 하여서는 안되는 인물이었다. 이념도 모르고, 통치도 모르면서... 개인정신영달의식으로 군림을 우선하면서 모르는 통치까지도 정신영달의식으로 본 해결책을 지고집으로 실행하려 하였던... 지고집의 정체는 남으로부터 박수받자 추앙받자는 봉건의식 정신영달의식에 빠져서... 정신영달을 이루려는 통치의 방식은 통일정책으로서 4개의 구성요소를 조립하였으며... 국민구호로서의 통일대박으로 국민감성지지 확보, 명칭으로서의 평화통일로서 국민착각지지 확보, 국민화합으로 좌파전라호남의 소망지지 확보에 기반하여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평화협력구상의 후속으로 드레스덴 선언 정책으로 김씨혈족조선왕조와 남북연방제를 꿈꾸었던 뻐꾸기 낙랑공주였으며... 이렇게 하더라도 봉건의식이든 도덕철학파이든 보수 박빠는 묻지마 추앙하니 문제없고 좌파전라호남의 지지만 확보하면 개헌하여 연임대톨령 달성 욕구... 통일정책으로 남북통일대통령 취임 열망... 좌파전라호남떼중에게 짝사랑 구애 아첨영합하여 민중의 수호자 평화의 천사로서 전세계적으로 인상각인 지어져 노벨평화세계여왕마마 등극의 갈망으로 행위하였던... 한마디로 심성, 사상, 능력 3박자가 모두 어긋난 형편없는 3류 아닌 5류 정치인이다. 박근혜는, 대한민국파가 아니며 우파도 아니며, 개인정신영달파다. 박근혜는, 떼중관련 사건의 처리를 보니, 개인정신영달을 위한 좌파전라호남떼중에게 아첨영합하는 포퓰리스트 좌파이다. 박근혜는, 통일정책 집행을 보니, 개인정신영달을 위한 양파좌파일 가능성도 있다. 박빠들아... 박류들이 아니라 박근혜가 문제였다. 박근혜 자체가 지 추앙안하면 작살내고 지하고 견주어질 가능성이 있는 박수받는 자에게는 질투심에 쩔은 밴댕이 심성임이 이미 뽀록났고, 사상이 없다는 것도 들통났으며, 능력이 없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박류들은 심성염증, 사상의심, 능력불신으로 박근혜를 본다. 새누리 당직자들도 박류들과 마찬가지로 박근혜를 본다. 그래서 당직자들도 박근혜를 위하여는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박근혜가 바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주의 공화주의에 대한 철학가차시상이념이 없이 개인의 정신영달을 위한 봉건의식 여왕마마란 사실을 새대가리 박류는 벌써 알았고 이제는 쓰레기집합장 야당들도 모두 알고, 제도권 경찰, 검찰, 판사,,,, 어지간한 상층부 공무원들도 모두 안다. 그래서 제도권에서는 박근혜야 빨리 날라가라고 말없이 빌고 있는 중이다. 박근혜는... 밑바탕에서부터 자유민주주의의식과 반공의식을 말아먹었고, 사상이념에 기반한 제도화 법률을 무용지물로 만들었으며, 조국 대한민국을 지킬 세력인 보수 우파를 아작내어 왔던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을 망친 보수 우파의 가면을 쓴 원흉으로서... 박수받기 추앙받기 봉건의식에 쩔은 개인정신영달파 좌파보수이다. 박근혜의 업적은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새대가리화 이다. 2. 하나의 예로서 설명하는 박근혜 탄핵사태의 실마리 박근혜정권에서 이상한 행위거동을 한 원인이유는 박근혜의 정신영달 의식에서 나타나는 사이비화합 때문이다. 박근혜는 틈만나면 국회 등 정치권과 청와대를 분리해서 언급하는 방식으로 표현하여 발생하는 사태에 관한 대처에서 박근혜가 국회 등 정치권과는 관련없는 행위거동을 하겠다는 의사를 표출 해왔다. 예컨데, 국정원 개혁 및 국정원 직원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특검 도입 등의 문제에서 국회가 합의하면 처리하겠다는 등의 언급을 해온 것이 대표적인 사안이다.
정치인으로서 또한 대통령으로서 내심에 지니고 있는 이념 또는 소신을 숨겨두고, 여당의 의사를 확인하여 그 이념 또는 소신과 맞지 않으면 조율할 방법을 찾아내어서 여당을 정부정책을 뒷받침하는 지지대인 말그대로 집권당으로 삼아야 하는 게 당연한 정치인의 길인데, 그러한 집권당을 내버려두고 집권당이 여당이 되어 알아서 쓰레기집합장 야당과 만든 안으로 청와대가 무엇을 한다는 것인가? 나와 너를 확대하여 보면, 우리 여당과 너희 야당은 평범한 나와 너 에서의 너가 아니다. 우리는 집권을 했고 쓰레기 좌파야당 너희는 현재 피집권집단이다.
그런데 이런 행동을 하면, 우리인 청와대~집권당이 아니라 청와대~여당 또는 박근혜~여당이란 뜻일 뿐이고, 나아가 잘 살펴보면 말뿐인 박근혜 + 여<-> 야, 박근혜+ 말뿐인 여<->야 또는 말뿐인 박근혜 + 말뿐인 여 <-> 야 임에 불과하다는 뜻이고, 결국 말뿐인 박근혜 <-> 말뿐인 여 + 야 가 되는 것이다. 바로 박근혜가 내각책임제에서의 수상의 역활을 하겠다는 뜻으로서, 그것도 집권당이 없는 수상역활을 하겠다는 뜻으로, 이는 앞뒤를 헤아릴 능력이 없는 쪼다임을 뜻한다. 심층분석 능력이 있는 인간들에게는, 이것으로 바로 박근혜의 안밖(이른바 일본말인 혼네 다테마에)이 다르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안 속이란 군림욕이 우선으로 머리끝까지 나와있기에 박수받고 추앙받고 싶은데 욕은 듣고 싶지 않은 영국판 여왕흉내는 내고 싶어한다는 뜻이다. 그러한 내심이 있다면 군림만 하고 말일로서 이것은 국체인 공화국을 통치하는 대통령제에 맞지 않으니 대통령에 취임하여 업무를 하면 안되며, 국체인 왕정국에서 명예만 있는 여왕으로 군림하면 될 일이다. 밖 바깥이란 소신은 있다는 뜻이니 그 소신대로 통치까지 하고 싶어하는 통치욕까지 있다. 그렇다면 안밖을 꿰어맞추어 통치하기 위해서는 대의제로서 입법권을 가진 의회제도를 운영하는 국가에서는 어느 정당의 뒷받침을 받아야 하며 그러한 정당을 여당으로 삼아 나아가 집권당으로 삼는 정치력을 먼저 발휘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하여 강력한 집권당을 건설하여 행정부와 집권당의 힘으로... 쓰레기집합장 좌파야당에게 잽도 던져보고 때때로 발등도 쓰다듬어주게 뽀죽구두 뒷축으로 밟아도 주고, 때때로 등도 토닥거려주고 전치2주 정도로... 그러면서 준비된 안보의식과 안보정책집행으로 나라를 외적내적으로부터 지켜내면서, 정책을 잘 개발 집행하여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을 성장발전시키고 살아가는 시민들이 번영하도록 하여야 하는 게 자유민주주의 우파의 길이다. 박근혜에게는 내재적 능력에서는 한 정당을 여당화시키는 능력도 없는데 하물며 여당을 집권당화 시키는 정치력을 따져 무엇하겠는가. 현재까지 보아하니 집권까지에서 박정희대통령의 딸이란 유일한 이유로 우파의 정치인으로 나서서 무조건 지지로 선거에서 드러났던 능력은 순수외재적 능력에 불과하고, 우파의 가치를 버릴 때 즉 오염외재적 능력은 형편없다는 사실을 노정하였다. 박근혜는 다만 군림하면 자동적으로 통치까지 된다고 착각한 모양이다. 모두 여왕마마 앞에 설설 기어야만 하고 그래야 하늘에서 부여받은 권리를 신민들이 어기면 천벌을 받는다는 사고인가? 즉, 남에게서 받수받고 추앙받고자 하는 정신영달 군림의식에 물들어있으면서,나아가 통치까지 하고 싶어하면서도 통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정치인은 2개 중에 하나만 택하여야 한다. 정치인은 군림보다 통치를 택해야 하고, 그럴러면 남에게서 박수받고 추앙받고자 하는 정신영달 군림의식부터 버려야 한다. 통치에서의 선택은 항상 지지자와 반대자를 불러오기에, 그 남이란 지지자들 이어야만 하고, 지지자만 만족시키면 된다. 여기에는 화합이 없고, 통합이 없다. 모두에게 박수받기 추앙받기는 없다. 이것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케네스 애로 (Kenneth Arrow)의 불가능성 정리 (the impossibility theorem)로서 인간집단의 의사결정에서 모두를 만족시키는 해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다. 그런데 쓰레기 좌파전라호남과 화합하고 떼중에 아첨영합하여 온 그동안의 처신이 바로 이놈 저놈 박수받고 싶어 행한 소꿉놀이에 불과하며, 반대한민국파인 좌파떼중은, 화합의 대상이 아니라, 힘으로 쇠락소멸 시켜야 하는 대상이고, 반대한민국 정서의 전라호남떼중은, 화합의 대상이 아니라, 힘으로 친대한민국 정서로 변화시켜야 할 대상이다. 그걸 몰랐거나 그걸 무시하였기에, 정권초기부터 좌파전라호남떼중과 화합하려니 좌파전라호남에게 짝사랑 구애하여 좌파전라호남을 우대하는 인사정책을 펼치고,국가시행정책도 본질적 사안은 좌파전라호남을 고무격려 시키며 자유민주주의 자체와 자유민주주의 우파를 쇠락소멸시키는 정책을 실행하였고, 지엽적 사안만은 우파적 또는 중도적으로 실행하였다. 박근혜 스스로가 정신영달파 짓거리로 아구도 안맞은 좌파인 쪽짜좌파 역활을 하였고 나아가 통일정책 등은 양파좌파 역활을 하면서 서서히 집권당을 무력화시켜 결국 새누리를 집권당에서 여당화로 등떠밀어 바꾸었고 이제는 좌우구분도 안하거나 못하는 쪼다웰빙집합소 새대가리당으로 만들어버려, 박사모 박빠 눈치보느라고 바빠서 바깥으로 박근혜를 까지 못하고 그냥 입꾹하고 나자빠지면서 새대가리에서는 김진태 혼자 태극기집회에 참가하는 지경으로 변화였고... 친박, 진박, 쪽박, 호박, 우박,수박 가릴 것 없이 박근혜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씨부리면 다음 총선에서 영향받으니까 그냥 말없이 쪼다행진곡을 부르고 있지만 속으로는 박근혜야 빨리 날라가 버려라 하는 판이고... 결국 박근혜 혼자서 지금 한창 허공으로 날라가는 중이다. 박근혜탄핵사태와 아무 것도 없는 꼴갑목사 인명진이 새누리 비대위원장으로서 목에 힘주고 광빨잡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내심으로 박근혜야 날라가라 하는 박류들이니까 인명진 한테 휘둘리는 것이다. 물론 그 내심을 열심히 박사모 박빠들에게는 드러나지 않게 감추어야 하지만... 억울하다고 해야 하나 기가 차다고 해야하나... 박근혜의 정신영달 때문에 아작난 우파, 말라가는 자유민주주의 의식과 반공의삭,파훼된 법치주의와 다수결의 원리... 참으로 고맙다 박근혜야...대한민국을 아작내는 예쁜 옷입은 간호사 너를 볼 때마다 기분이 좆다...그러저나 박근혜야 하나만 물어보자. 열심히 태극기는 흔드는 데는 억울함이 없다. 너를 위해 흔드는 것처럼 보이니 이것은 억울하지만,그래도 우파세력의 사기진작과 결집복원을 위해서니. 지금은 태극기집회를 하고 태극기로 애국심을 불러 일으키지만, 월드컵 경기를 생각해보면... 그 중요한 태극기를 월드컵에서는 왜 흔들지 말고 한반도기를 흔들어야 한다고 태극기를 흔들어야 한다는 정몽준과 싸무면서 정몽준을 작살내었나? 한나라당에 있을 때 부터, "이회창의 대북관이 답답해서 숨이 막힌다" 운운 하면서 당의 정책을 정면공격하며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무슨무슨 당인가 만들어서 국회선거에서 후보를 내었지만 전멸했고. 이후 다시 한나라당에 복귀하였고 계속 대북정책에 대하여 이상하게 어깃장을 놓더니 마침내 한나라당의 최고위원인 박근혜는 유럽-코리아 이사의 자격 즉 개인적으로 방북하려고 하여, 이시기가 김떼중개새끼 정권이어서 정권차원의 공작부터 시작하여 공산주의자의 공작에 걸려들까 염려하여,김정일똥개새끼와 방북면담하지 말라고 우파 보수에서 그렇게 말렸다. 결국 말을 듣지 않고 개인 지가 뭐길래 함부로 나대어 2002.05.11-14일 방북하여 김정일똥개새끼와 단독으로 밀담까지 하였다. 외교에서는 정상끼리의 대화도 걸어가는 단 몇분 인사치레이지, 밀담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러한 상식도 안지키고 김정일똥개새끼와 밀담까지 하였더냐... 가슴속부터 머리끝까지 통일전선전술을 달달 꿰고 있는게 공산주의자고, 그들은 대화협상하여 성과가 잘못하면 죽음으로 책벌받지만… 그들과 대화협상하려는 너는 통일문제로 한 건 했다는 박수, 칭찬, 추앙이고... 하여간 정신영달을 목적으로 하는 공산주의자와의 소꿉장난질 구경은 잘했다. 공산주의자 목숨<->정신영달주의자 정신영달 똥폼과의 싸움에 상대가 되겠니? 정신영달로 나아간 붉은복숭아 홍도야 울지마라 박근혜의 순정으로 짝사랑해볼까 하였던 김씨혈족조선왕조와 짝사랑하였던 좌파전라호남떼중에게 차인게… 박근혜 탄핵사태지 뭐가 있겠니 대한민국의 새대가리화를 이루었고 이루는 중인 박근혜에게 경의를 표한다. 3. 좌파 빨갱이는 노예사냥꾼, 도덕적 낙인찍기 언어로 도려낼 대상이다. <<<이 사람아, 빨갱이의 정체는 바로 노예사냥꾼이야...>>>
전철에서든 걸어다니면서...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동네 사랑방에서든...어디에서든 스스럼없이 이야기 할 사항이... <<< 북한이 김씨혈족조선왕국 아니야? 이북은 김씨혈족조선왕조다야... 국왕이 김씨씨족혈족이고, 양반이 빨갱이 노예귀족이고, 일반 평민부터는 노예지 뭐... 그러니 300만명 굶겨 죽이잖아... 노예는 죽이든 살리든 주인 맘대로지 뭐... 일반 이북동포들은 노예야. 그렇지 않으면 사람을 굶겨죽인다는게 말이 되나… 그것도 김일성우상화에는 쓸 돈으로 강냉이라도 사서 돌렸으면 한명도 안죽었지… 이북동포들은 죽든 말든, 빨갱이들은 상관안해…. 노예야 죽든 말든 이지 뭐… 이게 빨갱이 정체야 바로 노예사냥꾼이지…>>>
이 사람아, 빨갱이의 정체는 바로 노예사냥꾼이야 대한민국의 새대가리화를 이루었고 이루는 중인 박근혜에게 경의를 표한다. 새대가리 친박 진박 눌박...호박 우박 수박... 박류들과 박빠들의 평행선 하나의 예로서 설명하는 박근혜 탄핵사태의 실마리 지켜야 할 조국 대한민국을 생각하며 태극기 휘날리며 씩씩하게 가자 좌파 빨갱이는 노예사냥꾼, 도덕적 낙인찍기 언어로 도려낼 대상이다.
아름다운 조국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을 물려주시고... 은하수의 끝자락에서 긴잠에 드신...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기반설계구축자인 위대한 전사 리승만대통령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성장발전구축자인 위대한 전사 박정희대통령 에게 영광있으라.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 만세 황교안-지만원-남재준-홍준표-김진태-박승춘 문창극-정미홍-이춘근-윤창중-서석구-양동안-전희경-신혜식-변희재 만세 자유민주주의 우파 만세 자유민주주의 우파의 심장 시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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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17:56:26
작성일 : 17-02-08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