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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하려다가 매국노가 되는 근본뿌리와 평가잣대

1. 우파의 평가잣대로 2가 - 2사의 사상이념이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2. 정치인의 평가잣대로 3가 - 3라를 실행하는지 여부로 사상이념을 보면 된다.

3. 너 스스로의 평가잣대로 위1을 지켜 실행하며, 위2를 지켜 실행하는 정치인을 지지하면, 그러한 너는 우파이다.

인간이란 제대로 된 정신의식을 확립하지 못하면, 그러한 인간은 보통 감성에 의하여 평가대상을 잘못 관찰하여 결국 악을 선으로 선을 악으로 평가하여 눈감고 악을 선으로 보고 행동하는 것으로

이것이 애국하려다가 나라 팔아먹을 수 있는 매국노가 되는 근본뿌리이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의 우파란 무엇인가를 단순히 읽어보지만 말고, 거기에 적혀있는게 바로 평가의 잣대이기 때문에 관찰자가 먼저 감성이성을 지성과 분리하여 관찰대상의 행위거동을 냉정하고 차분하게 관찰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의식으로의 평가의 잣대와 비교해 보면 비로소 정치가의 실체가 보인다.

1. 자유민주주의자의 자유민주주의 우파의 핵심 내용을 요약 기술한다.

핵심 정신의식인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순위 1번이 생산의 성과주의 이다.

생산의 성과주의를 직접적으로 뒷받침하는 행동의식이 가치순위 2번인 신상필벌주의 이다.

행동으로 못옮길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언제든지 상황만 조성되면 행동으로 옮길 수 있어야 하기에 가치순위 1위가 순수정신의식인 생산의 성과주의이며, 가치순위 2위가 행동정신의식인 신상필벌주의 이다.

이러한 원리를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정체성 수호부문으로 관찰한다면 바로 안보에 관하여는 외교통상부, 국방부, 통일부, 보훈처가 국가부처로서 기능하는봐, 보훈처가 담임하는 핵심임무에 속하는 것으로,가장 밑바탕에 놓은 안보를 위한 버팀목이 보훈의식으로서‘유공자예우와 대우에 관한 국민정신의식의 정립, 제도화와 법률 구현’으로서,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 지면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수호유지 하여야 할 동기의식을 일으키며 고무격려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연평해전에서 죽으면 똥값이고 해상교통사고로 죽으면 몇억이라면 누가 조국 대한민국을 지킬 것인가?

한마디로 오씨팔광주에서 총을 들면 유공짜되어 평생 경제적으로 나아가 유공짜 가족들이 10% -5% 가산점으로 편하게 국가공무원으로 변신하고 더하여 경제적으로 윤택한 가운데 반국가운동이나 반정부운동을 하는 실정을 방관하고 나아가 국무총리를 동원하든 방심위를 동원하든 하여 오씨팔실체규명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게 대한민국파가 할 일이냐? 나아가 이런 폭도무장반란자들을 진압하면 도리어 학살자로 평가받는 게 정싱이냐?

한마디로 4.3제주에서 총을 들면, 묻지마 추념일을 제정하여, 유공자화 시켜 이후에도 김씨혈족조선왕국을 추종하여 총을 들더라고 이러한 행위를 진압하는 국군경찰을 도리어 학살자로 모는 근거를 제공하는 게 대한민국파가 할 일이냐?

모두 박근혜의 개인정신영달을 위해 먼저 나서서 국민화합이란 미명하에 좌파전라호남 떼중에게 아첨영합하여, 나아가 그들의 소망인 통일정책을 한반도신뢰프로세스란 좌파적으로 수립집행하여 그들의 지지로 인한 연임대통령 욕구, 남북통일대통령 열망, 노벨세계평화여왕마마에 대한 갈망으로 행한 망령난 정신상태에서의 짓거리일 뿐이다.

그래서 박근혜는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 수호의 가장 밑바탕에 가로 놓인 ‘유공자 예우와 대우에 관한 정신의식의 정립, 제도화와 법률 구현’을 일부러 반대로 하여 반대한민국파가 행할 짓거리를 대신 하였던 것으로서, 박근혜의 반역성만 볼 뿐이다.

생산의 성과주의를 직접적으로 뒷받침하는 행동의식이 가치순위 2번인 신상필벌주의 로서, 이러한 원리를 경제부문으로 관찰한다면 시장경제체제가 인간계통이 구현하야야 할 제도이다.

자본주의라는 시장경제체제는 성과주의와 신상필벌주의를 상품서비스의 자유로운 교환의 장소인 시장이 존재하면

시장에 참가한 생산자가 경쟁력 있는 생산의 성과를 내어 가격을 경쟁력 있게 제시하면 소비자가 그러한 생산자에게 구매라는 투표를 행사하기에 자연적으로 승리하여 번영하는 것이다.

경쟁력 없는 생산의 성과를 내는 생산자는 소비자의 구매라는 투표를 받을 수 없기에 자연적으로 시장에서 퇴출된다.

즉, 자유로운 교환을 보장하는 자유교환시장의 존재가 바로 시장경제체제임을 알 것이며,

이러한 시장경제체제만이 생산의 성과주의와 신상필벌주의의 적용으로 인한 결과이자 효과로 인간계통 문명을 성장발전 시킬 수 있는 유일한 역사에서 참으로 검증된 제도이며 경제사회체제이다

성과주의와 신상필벌주의를 간접적으로 지탱하는 정신의식이 자유를 목적 수단 도구로 보는 자유주의 이다.

이러한 핵심 정신의식을 철학가치사상이념으로 하여 이러한 정신의식을 실현하려는 인간개체의 집단인 인간계통을 자유민주주의 우파 라고 부른다.

2. 자유민주주의자의 자유민주주의 우파의 핵심 내용을 전체적으로 요약 기술한다.

가.생산의 성과주의: 평가대상이, 어떠한 성과를 내었는가 어떠한 업적이 있는가?

예로서 말한다면, 안동김씨, 안동권씨, 풍양조씨의 세도정치라는 소리가 역사책에 적혀있던 말던

그러한 역사책 기술자 언론의 좋은 소리든 나쁜 소리든 싸구려일 수 있는 말잔치에 넋이 나가지 않고,

평가의 잣대만 흔들리지 않게 유지하여 관찰한다.

어느 재상의 평가는 '조선왕국에서 그 재상이 이룬 성과업적은 무엇인가' 로 판단한다.

이 가문은 재상 100명을 배출하였고 저 가문은 재상 10명을 배출하였고 운운하는 자가 있다면... 그렇게 씨부리는 인물이 바로 봉건주의자이고

봉건주의자의 의식으로 한 평가인 누가 직위획득 출세을 하였는가 만을 이야기 하였고 성과업적은 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뿐이다.

나.신상필벌주의

평가대상의 성과업적을 관찰하여 그 결과를 신상필벌주의로 처리한다.

다. 자유시장경제주의

평가대상이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성과주의와 신상필벌주의가 경제활동에서도 자동적으로 적용되어 성과가 없으면 시장에서 퇴출되는 신상필벌이 성립하는 자유로운 시장경제를 수호한다.

라. 수익자부담원칙

비용이 발생하는 사안에서는 그러한 사안에 관련하여 이익을 보는 수익자가 부담한다.

정치권력을 쥐려는 좌파들의 복지는 근본적으로 수익자부담원칙을 어기는 작태이다.

정권만 잡으면 정치가들이 수익자부담원칙을 지켜서 자기자원으로 복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세금으로서 그것도 생산의 성과를 잘내는 성과주의를 고수하여 행동하는 일부 국민들의 재산을 권력으로 강탈하여 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는 국민들에게 배분하는 것이니 모두 수익자부담원칙을 지키지 않는 것이다.

다만 선별복지주의가 자유민주주의의 정신의식에 포함되어 있는 이유는, 인간이 생명체이기에 엄격히 제한된 조건아래에서는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인간개체에게도 생존권을 부여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마. 선별복지주의

사회에서의 인간이란 생명체이기에, 15-65세 이외의 인간에게서 성과를 내는 생존능력이 없다면 그러한 인물을 선별하여 복지로 생존권을 부여한다.

바. 법앞에서의 평등주의

모든 인간은 법앞에서의 평등권을 향유하여야 하며, 이것이 바로 기회의 평등이다.

사. 자유주의

위에서 기술한 모든 정신 행동의식과 판단잣대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자유를 목적이자 실행도구 수단으로 인식하여 행동한다.

3. 정치인의 권력행사를 관찰하여 이념의 판단 잣대로 삼는다

자유민주주의 우파세력의 확충이 우파의 이념을 실집행하는 도구인 권력의 획득유지재창출을 위한 수단이다.

자유민주주의 우파 범보수의 지지에 의하여 탄생한 우파의 권력자는 권력을 획득하면 사용방향은 다음과 같다.

가. 성과주의와 신상필벌주의를 권력획득에서의 실행으로 권력행사를 하여야 한다.

권력행사의 제1순위는 인사권으로 실행하는 우파세력의 확충으로서, 이는 권력창출에 이바지한 능력있는 우파인물을 중핵으로 등용하여 우파정권이 수행하여야 할 책무를 맡겨 과업을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

권력을 집행행사하여야 할 사안은 자유민주주의 우파 범보수의 인물을 우파정당, 청와대, 행정부,국영기업, 외곽단체임원 등으로 배치하여 우파의 인물들이 우파의 철학가치사상이념을 실행할 인적네크워크를 구성하도록 하여야 한다,

나. 권력행사의 제2순위는 국가체제수호의 버팀목인 정신의식 제도 법률의 우파화 이다.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대우에 관한 정신의식 제도 법률의 정립과 구현으로서, 제도화한 보상이다.

다. 권력행사의 제3순위는 좌파와의 투쟁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우파의 피해자들에 대한 인사권, 표상권으로 행사 집행하는 철저한 보상으로, 이는 권력행사적인 보상이다.

라. 권력행사의 제4순위는 관리감독으로 우파정권이 등용한 자유민주주의 우파의 철학가치사상이념에 투철한 인물들이 맡겨진 책무에서  2.가 - 2.사 의 과업을 수행하도록 독려 고무 격려 점검하는 인사권, 표상권, 책벌권을 행사여야 한다. 

이러한 핵심 정신의식을 철학가치사상이념으로 하여 권력행사로 이념을 실현하려는 인간개체를 자유민주주의 우파 정치인이라고 부른다

박근혜가 자유민주주의 우파 정치인이라고 가정한다.

정권장악 후 위 순위를 지켜 행위거동을 해왔을 것이다. 과연 그럴까 확인해볼까

첫째 순위 확인: 우파 범보수 세력의 확대확충을 하였는가? 아니다.

도리어 앞장서서 청와대, 내각, 정당, 국영기업, 정부지원 외곽단체에 좌파전라호남떼중과 관련된 인물들을 등용, 중용, 기용 배치하였다.

둘째 순위 확인: 국가체제수호의 버팀목인 국민들의 정신의식에 자유민주주의 의식과 반공의식을 강화시키고 나아가 제도화를 통한 법률로 구현하는 대한민국의 우파화를 향한 행위거동을 하였는가?  아니다.

도리어, 오씨팔망월동에 참배하고, 수많은 탈북자들의 증언진술과 결정적으로 오씨팔광주에 참전하였다는 북괴특전사 출신이란 가명 김명국의 언론기관인 채널A를 발표장으로 하는 오씨팔 실체규명에 이르는 여론화 작업을 국무총리 정홍원을 통하여 국론분열 운운하며 의식적 방면에서 억압하였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를 통하여 제도적 방면에서 탄압하여 범죄를 저질렀다는 당사자가 발표장으로 사용한 언론기관에게는 기관경고를 내렸고 또한 그러한 발표의 장을 마련한 언론인에게는 영구출연금지로서 직업선택의 자유를 언론분야에서 박탈하는 조처를 취했다.

사실에서 진실을 규명하고 나아가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체제수호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토대인 유공자 예우와 대우에 관련된 문제인 오씨팔실체규명을 우파라고 씨부린 박근혜정권에서 억압하고 탄압한 사태에 직면하여 이러한 사태는 국무총리인 개인 정홍원 또는 방심위장인 개인 박효종이 저지른 행위거동이었다는 헛소리는 하지 말라.

그런 소리 하는 인간이 있다면, 그는 우파 흉내내는 봉건의식 보수로서 지마음드는 인간 추앙하는 짓거리를 행함에 불과하고 스스로가 박근혜 똥구멍핥이임을 자진고지 할 뿐이다.

알아두라. 위 사실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언론기관들을 서서히 기레기화로 등떠밀어 바꾸어 버린 결과를 낳았다는 사실을…

우파의 이념에 따라 박근혜정권이 움직이는 게 아니며, 박근혜가 바로 좌파전라호남 떼중에게 아첨영합하여 짝사랑 구애하는 행위거동을 하기에 좌파전라호남떼중을 건드는 언론에게는, 우파로서 상을 주는 것이 아니라,박근혜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 권력을 행사하여 박살낸다는 것을 깨달은 언론들이 서서히 좌파에게는 굴복하고 또한 박근혜 같은 적과 아군을 분별못하는 푼수를 지도자로 삼는 쪼다집단이 우파라는 판단으로 드디어 우파를 같잖게 보고 우파를 패고 좌파를 편드는 기레기화가 완성된 게 오늘의 대한민국 언론계이다.

봉건보수 박빠들은 사실로 확정되기도 전에 박근혜를 씹어돌리는 기레기들을 보니 분노가 하늘끝까지 치밀어오르냐? 모두 박근혜 스스로가 행한 자업의 자득일 뿐이다.

셋째 순위 확인: 서울경찰청장, 국정원장,서울지방경찰청장, 백남기 부검의사... 기타 수많은 우파의 정신의식 대로 행동한 우파들 모두 옷벗었고 실업자로서 북풍한설에 내몰려 가족들 밥굶겨야 하며, 이를 지켜보는 공무원들 제도권 인물들... 경찰, 검세...모두 좌항좌시켜 대한민국 전체를 좌경화, 좌파화로 등떠밀어 바꾸었다. 

넷째 순위 확인: 아니다.

결론: 박근혜는 우파 정치인이 아니고 대한민국파 정치인도 아니다.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건 우파이다. 우파는 그동안 박근혜의 좌경행동,좌파행동 나아가 양파공산행동을 수없이 경고하였다.그런데도 기레기들이 우파를 봉건보수와 같이 도매금으로 묶어서 우파까지 깔보는 것이다.

그런데, 그대 같이 덜떨어진 우파냄새만 피우는 봉건보수, 보수우파 나부랭이인 박빠들이, 박정희대통령을 좌파를 대표하는 김떼중개새끼에게 무릎꿇린 박근혜라면 어딘가 이상하다는 생각이라도 가져야 하는 게 당연한 발상으로서, 나라의 일에서는 공사를 구분지을줄 아는 우파에서는 박정희를 개인 박정희가 아니라 대통령박정희로서 박정희는 우파의 상징으로 보기에 박근혜가 이러한 이상한 행위를 하면 바로 박근혜의 사상을 의심할 수 밖에 없으나, 만일 이런 중차대한 행위를 그냥 넘긴다는 그대라면 바로 그대가 스스로가 공사를 구분못하여 국가지충=가정지효 라는 봉건의식에 찌들어 나라의 통치에 관한 사안을 분석판단 할 경우에는 이념체계로서 보아야 함에도 개인의 마음에 드니마니 하는 감성으로 본 지마음에 드는 인간을 추앙하는 발달정지 봉건보수임의 방증일 뿐이다.

그래서 박빠들이 무조건 두손모아 하늘로 치켜들며 우리 레카레카 씨부리고 아무 짓이나 하여도 묻지마 지지하였기에 개인정신영달에 물든 박근혜의 이념묻지마 정책집행과 행위거동으로 이제는 과거에는 보지 못한 괴이하고 의아한 사건사태가 매일매일 발생하는 결과를 낳았다는 사실을 엄중히 자책하고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애국하려다가 매국노가 되는 근본뿌리와 평가잣대

3줄요약:

1. 우파의 평가잣대로 2가 - 2사의 사상이념이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2. 정치인의 평가잣대로 3가 - 3라를 실행하는지 여부로 사상이념을 보면 된다.

3. 너 스스로의 평가잣대로 위1을 지켜 실행하며, 위2를 지켜 실행하는 정치인을 지지하면, 그러한 너는 우파이다.

박근혜는, 우파가 아니며 대한민국파도 아니며, 봉건의식 개인정신영달파다. 

박근혜는 개인정신영달을 위한 좌파전라호남떼중과 아첨영합하는 포퓰리스트 좌파이다.

박근혜는 개인정신영달을 위한 양파좌파일 가능성도 있다.

좌파 빨갱이는 노예사냥꾼, 도덕적 낙인찍기 언어로 도려낼 대상이다.

 <<<이 사람아, 빨갱이의 정체는 바로 노예사냥꾼이야...>>>

전철에서든 걸어다니면서...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동네 사랑방에서든...어디에서든 스스럼없이 이야기 할 사항이...

<<<   북한이 김씨혈족조선왕국 아니야?  이북은 김씨혈족조선왕조다야...

국왕이 김씨씨족혈족이고, 양반이 빨갱이 노예귀족이고, 일반 평민부터는 노예지 뭐...

그러니 300만명 굶겨 죽이잖아... 노예는 죽이든 살리든 주인 맘대로지 뭐...

일반 이북동포들은 노예야. 그렇지 않으면 사람을 굶겨죽인다는게 말이 되나…

그것도 김일성우상화에는 쓸 돈으로 강냉이라도 사서 돌렸으면 한명도 안죽었지…

이북동포들은 죽든 말든, 빨갱이들은 상관안해…. 노예야 죽든 말든 이지 뭐… 

이게 빨갱이 정체야 바로 노예사냥꾼이지…>>>

아름다운 조국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을 물려주시고...

은하수의 끝자락에서 긴잠에 드신...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기반설계구축자인 위대한 전사 리승만대통령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성장발전구축자인 위대한 전사 박정희대통령

에게 영광있으라.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 만세

황교안-김진태-지만원-박승춘 이춘근-이완영-정규재-정미홍-전원책-전희경-신혜식 만세

자유민주주의 우파 만세

자유민주주의 우파의 심장 시클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