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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통일정책 명칭 평화통일과 구호 통일대박 지랄염병뽕을 폐기처분하라 http://www.ilbe.com/9609686582" target="_blank">http://www.ilbe.com/9609686582 
에서 부분 인용: 

바로 박근혜가, 남북연방제를 위하여 통일정책을 수립집행하였다고 섣불리 단언할 필요도 없이,남북연방제로 향하는 통일정책을 수립집행하였다는 결론을 분석판단에 능한 인물이라면 스스름없이 내릴 수 있다. 

박근혜는 그래서 김떼중개새끼와 김정일똥개새끼 사이에 서명날인한 반역문서6.15남북공동선언문대로 준수 이행하겠다고 수차례 박근혜 스스로 입으로 약속하였고 해남발언으로 김떼중개새끼의 핵볕정책을 지지하겠다고 한 것이다. 
박근혜를 간파한(에로서 요사이 드러났지만 김떼중개새끼가 지놈의 새끼 정권기인1998년 박근혜-최순실 사이의 도청으로 박근혜의 심성, 행동기제, 기질 모두 좌파전라호남, 김씨혈족조선왕조에 몽땅 간파당해 박근혜는 개놈의 새끼들 노리개다) 김씨혈족조선왕조의 오열 간첩이 스며들어서 박근혜에게 작용하여 돌머리와 정신영달의식을 구슬러서 명칭 평화통일 통일정책을 정립 기안 입안 수립 결정 관리하여 대한민국을 아작낸 것이다. 

박근혜는 지가 원하지 않았다고 좋게 생각해주더라도, 워낙 돌대가리에 정신영달의식이 강해서 좌파 공산주의자에게 이용당하여, 결국 공산적화를 위한 지름길로 명칭만 평화통일인 남북연방제를 통일정책으로 설정하여 소꿉놀이하고 있었던 좋게 말하더라도 몰라서 매국하는 반역자일 뿐이다./인용끝. 



무엇보다 알아두실 것은 이렇습니다. 

첫째로, 박근혜부터 인간이 잘못된 경우로서 육영수 여사 돌아가실 때 1974년 이미 성인인 22살입니다. 

그 때부터 호가호위한 권력에 불과한 퍼스트레이디 역활을 하면서 존경하는 박정희대통령의 딸이니까 그리고 하여간 권력을 추종하는게 인간의 생리라는 2이유로서 남으로부터 박수받고 추앙받기 바빴고 이러한 박수추앙받기가 도대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 인과결과쌍도 스스로 생각하지 않았고 도리어 스스로 당연히 받아야할 받수추앙이라는 넋나간 생각을 함양배양하였던 봉건의식 정신영달에 쩔은 인간으로 자란 것입니다. 


둘째로, 그러한 상태에서 박정희대통령이 1979년 서거하시고 찾아오는 우파 보수의 인물들이 없는 시기인 27살무렵 이러한 사태는 당연히 발생한다는 성숙된 자아를 가진 성인이 아니라 자기를 박수치고 추앙하지 않는다고 지금도 언론에 틈나면 떠드는 배신의 트라우마 운운하는 넋나간 정도가 아니라 넋사라진 인간이 되어 스스로에게 찾아와서 머리를 조아리지 않는다고 우파 보수에게 원을 품어서 결국 권력을  장악한 후에 이제 생각하면 가면을 우파 보수가 둘러주었을 뿐이지 우파 보수도 아니지만 하여간 스스로 사상고지로 우파 보수가 아니라고 부인한 적도 없기에 우파 보수의 지도자로 각인된 우파 보수의 지도자로서는 할 짓이 아닌 개인앙심을 앙갚음하여 우파 보수를 잔인독랄하게 대접하고 나아가 세력으로서의 우파 보수를 아작내는 짓거리를 한 것입니다. 


셋째로, 이 둘째와 동시에 스스로의 남으로부터 박수받고 추앙받자는 정신영달 욕구충족을 위해서는 권력이 있어야 함을 알고 철저히 권력을 장악하는데 몰두하였습니다. 
그래서 권력장악 전까지는 투쟁력으로 이루어야 하니까 한나라당의 위기를 박정희대통령의 딸이라는 상징성의 도움과 스스로의 투쟁력으로 돌파하여 결국 권력장악을 하였으나, 그 이후는 모두 정신영달 욕구충족을 위하여 통치권 방향을 설정하여 권력행사를 한 것입니다. 
즉, 박근혜는 개인의 정신영달 욕구총족을 위한 용도의 권력을 목표로 하였던 것입니다. 


넷째로, 이러한 박근혜를 박정희대통령 시절에서도 최태민과의 사이에 말이 났기에 중정에서 생성한 박근혜-최태민 사찰자료를 정권을 장악한 김때중똥개새끼가 인수파악하여  그 음휼교활한 대가리로 앞뒤를 헤아려서 박근혜의 심성을 예비판단하였고 그래서 김떼중개새끼는 중정을 동원하여 이제는 최씨가문 2대 최면술사 최순실하고의 관계를 추적하여 요사이 드러난 것과 같이1998년 이미 박근혜-최순실 간의 대화를 도청하는 등의 수법으로 결국 박근혜의 심성, 행동기제,기질 등을 모두 읽었던 것입니다. 


다섯째로, 그래서 김떼중개새끼는 박근혜라면 충분히 다룰 수 있는 손바닥안의 장난감으로 여겼기에 평상시 박근혜가 좌우화합의 적임자 운운하여 씨부렸고, 나아가 김씨혈족조선왕조와 공동공작하여 드디어 박근혜를 2002.05.11-14일 방북하게 하여 현재 드러나지는 않았으나 이적성 여적성 행위거동을 하게 공작하여 좌파전라호남과 김씨혈족조선왕조에서 쳐놓은 덫에 완벽하게 박근혜를 옭아매었던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박근혜는 결과적으로가 아니라 봉건의식은 사라져야 할 백해무익한 의식이기에 애초부터 자유민주주의공화국 조국 대한민국을 부수는 운명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개인의 정신영달 욕구충족을 위해서는 용공의식 친공의식으로도 얼마든지 행위거동할 권리가, 이른바 짐이 국가이라는 사고로, 있다고 생각하기에 나아가 어디까지 일지 모르나 현재 드러난 북남 어쩌구 주체몇년 저쩌구 편지질은 저리가라할 이적행위를 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날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다만, 박근혜는 원초부터 남을 긍휼히 여기는 의식은 프랑스 혁명기의 마리 앙뚜와네트 왕비처럼 있었고, 스스로 은은하게 남이 떠받들어주는 현대영국의 발판을 놓은 고전기 영국에서의 엘리자베스1세 여왕처럼 행위거동하기에 그래서 권력사용도 할 줄 모르기에 짐이 국가라는 넋나간 봉건의식의 소유자라는 사실이 바깥으로 잘 관찰하지 않으면 드러나지 않을 뿐입니다. 

실제 이른바 우파 보수 범보수 봉건보수 내에서는 어찌하든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염려 불안으로 사태를 잘못 보는 것입니다. 

박근혜-박빠 푼수쌍은 우파 보수에게는 어차피 도움이 안된다는 엄연한 사실을 둘러보기 바랍니다. 

아마도 가까이 하는 분들과 이야기 하는 것보다 20-30대, 31-45대, 46-55 정도로 세분하여 여러 사람들과 의견을 교환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박근혜와 박근혜-박빠 푼수쌍 덕분에(? 때문에) 잘되어야 좌파전라호남70 : 우파보수30입니다. 

20-30대가 개돼지는 아닐진데 우파를 지지하는 비율이 단 1%라는 엄중한 현실을 바로보기 바랍니다.

바로 최고지도자만이 유일하게 건드릴 수 있는 3층위인 정신의식, 제도화, 법률 모두를 박근혜가 아작내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통일정책의 명칭 평화통일과 구호 통일대박으로 반공의식과 자유민주주의의식을 아작내어 버렸고...

하부구성정책인 좌우화합으로 용공의식 친공의식까지 주입하였으며 동시에 공권력를 공안사건사태인 이념사건 대중사건을 다루지 못하게 아작내어 버렸고...

하부구성정책인 한반도신뢰프로세스, 동북아평화협력구상과 후속정책인 드레스덴 선언과 그 집행으로 국방안보를 말아먹고 김씨혈족조선왕조와 등뒤에서 야합하고 비미반일친중정책으로 외교안보까지 말아먹었습니다.

중도성향 국민들, 55세 이하 젊은애들 중장년층, 여론 선도형 중도성 먹물들 모두 박근혜라면 박근혜의 봉건의식, 무능, 푼수 짓거리에 치를 떠는 것입니다.

박근혜가 세력으로서 우파 보수를 거들내어 버렸기에...

우파는 여기에 더하여 자유민주주의공화국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사상이념의 구현자로서 조국 대한민국을 박근혜가 철저히 망가뜨렸기에 치를 떠는 것이고요...

그러면 그 대응책을 강구하여 앞으로 나갈 일도 바쁜데 도대체 무엇하자는 뜻인지 이른바 범보수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봉건의식 보수 이든 봉건보수 이든 하여간 참으로 허허허 하는 허탈웃음을 짓게 하고 있습니다. 

우파는 대응책을 강구하여 앞으로 나갈 일도 바쁜데 도대체 무엇하자는 뜻인지 헷갈립니다

이미 성인인 22살 육영사 여사 27살 박정희대통령이 가셨다. 그동안 정신영달 의식만 길렀나 

아름다운 조국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을 물려주시고...

은하수의 끝자락에서 긴잠에 드신...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기반설계구축자인 위대한 전사 리승만대통령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성장발전구축자인 위대한 전사 박정희대통령

에게 영광있으라.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 만세

황교안-지만원-남재준-홍준표-김진태-박승춘 문창극-정미홍-이춘근-윤창중-서석구-양동안-전희경-신혜식-변희재 만세

자유민주주의 우파 만세

자유민주주의 우파의 심장 시클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