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atic.news.zumst.com/images/10/2017/02/16/3986da93ecab4d01b8a507e96446a146.jpg" alt="서울신문" style="line-height: 1.5; background-color: transparent;" width="510" height="264">
정규제 한국경제 주필은 16일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의 측근이 “(정치적으로) 박근혜 (대통령)를 죽이자”는 등의 모의를 했다고 전했다.
정규재TV는 이날 류상영 전 더블루K 부장과 김수현 전 고운기획 대표의 약1시간 20분가량의 전화통화 내용이 담긴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1월 24일 녹음된 것이다.
공개된 녹음 통화에서 김 전 대표는
“소장님(최순실)은 박근혜가 ‘지는 해’이기 때문에 끝났다고 본다.
근데 걔(박 대통령)한테 받을 게 뭐 있다고 생각하나?
없다.
소장님 통해서, 박근혜 통해서 받을 수 있는 게 없다는 거다.
그거(박 대통령)를 죽이는 거로 해가지고 다른 쪽하고 이야기하는 게 더 크다고 본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정 주필은
“이 사람들은 대통령을 ‘걔’라고 지칭하고
최순실에게 더 이상 나올 게 없다고 했다”며
“이 파일을 통해 오히려 대통령이 깨끗하다는 것이 증명이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