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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요약,.
아테네-테베 연합군을 물리친 필리포스 2세,
그는 자신의 아들인 알렉산더를 보내 아테네의 환심을 사고
전 그리스에 대한 지배력을 공고히한다.
필리포스 2세 : 드디어 그리스 전역에 내 적은 없다.
비록 스파르타가 남아있었지만,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스파르타 : ㅂㄷㅂㄷ 그래도 우리가 옛날엔 잘나갔는데...
아테네 씹새끼들때문에 운지했노
알렉산더 : 아버지, 그래도 스파르타도 꽤 강한 나라인데 미리 쳐서 싹을 없애야 하지 않겠습니까?
전쟁 다이스키!
필리포스 2세 : (이런 새끼도 아들이라고)
멍청한 놈!
스파르타는 2가지 문제점이 있다.
첫번 째, 스파르타는 계속된 전쟁으로 많은 병력을 잃은 상태이다.
두번 째, 스파르타 인구의 80%는 노예계급인 헤일로타이가 있다.
우리에게 공격해온다면 헤일로타이의 반란을 막을 수 없다.
?? 그거랑 무슨 상관입니까?
그럴수록 더욱 더 미리 싹을 없애야죠!
필리포스 2세 : (부들부들)
만약 우리가 스파르타 침공에 나선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우리에게 진다면 헤일로타이의 반란에 스파르타는 멸망당할 것이다.
그러니 필사적으로 항쟁하지 않겠느냐
게다가 스파르타의 보병은 하나하나가 일당백이다.
우리 군의 피해 또한 막심할 것이다.
우리 군이 피해를 본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간신히 만들어둔 그리스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할 것이다!
알렉산더 : (병신이 미리 그럼 그렇게 이야기를 하든가...)
KIA~ 아버지의 선구안에 불알을 탁!
필리포스 2세에 있어서 스파르타는 계륵이었다.
육상 최강인 스파르타는 가질만한 가치가 있었다.
그러나 전쟁으로는 가질 수 없었다.
그리고 스파르타와의 전쟁은 마케도니아 국력에 큰 타격을 입힐 것이다.
약화된 국력은 다른 그리스 폴리스에 대한 지배력이 상실할 가능성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스파르타는 멀었기에, 원정을 시도한다면 본진이 위험했다.
필리포스에게는 평화가 필요했다.
필리포스 2세 : 지금 아테네를 완벽하게 점령한 기세로 게임을 끝낸다.
그리스 전역을 내 손에 넣는다.
하지만 강하게 누른다면 오히려 반발만 불러일으킬 것이다.
신하들 : 그럼 쳐들어오지 못하게 협정을 맺으시죠.
필리포스 2세 : 아테네와 평화협정을 맺었을때를 생각해봐라.
기회가 생기자마자 파기하고 전쟁을 선포하지 않았느냐.
평화협정은 구실일 뿐이다.
이해관계가 다르면 협정도 깨질 수 밖에
더 강한 것이 필요하다! 지속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그런 방책이!
신하들 : 그럼 협정을 넘어서 동맹을 맺으시죠.
동등하게 대우해준다면 명분이 서지 않을 겁니다.
게다가 지속적으로 부를 이유를 만든다면 감시도 가능 할 것입니다.
필리포스 2세 : 좋은 생각이다.
지금 당장 그리스의 각국 대표들을 코린토스로 불러라.
(소식을 전해들은 각국 대표들)
대표들 : 씨발, 하필이면 델포이도 아니고 코린토스노.
델포이는 지금으로 따지면 중립국 스위스,
그리고 코린토스는 마케도니아의 주전력이 있던 도시이다.
당연히 코린토스에서 대표회의를 한다는 것은 필리포스 2세에 대한 충성을 보이라는 뜻,
하지만 가지 않는다면 필리포스의 분노를 살 것이다.
대표들 : 어쩌겠노... 까라면 까고 벌리라면 벌려야지. 가자! 코린토스로!
스파르타 존나 부럽노. 혼자만 살아남는다이기야
스파르타 : 어차피 필리포스 짱먹으려는거 좇같다이기야!
필리포스 좇같으면 스파트라까지 오라고 하십쇼 오^
(코린토스)
필리포스 2세 : 제가 부른 이유는 그리스의 평화를 가져오기 위함입니다.
대표들 : (병신이 지가 안싸우면 되는걸)
탁월하신 생각입니다. 평화 다이스키!
필리포스 2세 : 알다시피 그리스는 세계의 중심이자 최고의 문명을 자랑하는 곳이 아니겠습니까?
근데 우리를 위협하는 단 하나의 세력이 있습니다.
바로 페르시아입니다.
저는 반 페르시아 동맹을 제안합니다!
대표들 : (하... 이 전쟁광새끼 이럴줄알음)
엣헴. 하지만, 저희는 아시다시피 오랜 전쟁으로 국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대외로 전력을 보낼만큼 충분한 병력이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각 나라들마다 법이 다르니 의견조율이 힘들 듯 합니다.
필리포스 2세 : 맞는 말씀입니다.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니 묶는다면 당연히 충돌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 군대를 단 한명이 지휘하면 되지않습니까!
대표들 : (하... 이 새끼 영리하노)
허허허, 필리포스 2세님의 혜안에 부랄을 탁!
하지만 그것은 2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번 째, 한명이 지휘한다면 당연히 한명에만 의존하게 됩니다.
두번 째, 한명이 모든 것을 판단한다면 동맹국 사이에 차별을 가져올 것입니다.
필리포스 2세 : (내가 이럴줄 알았지)
저의 맹점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건 별로 문제가 안되는군요.
그럼 사령관은 전쟁만 담당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 외의 병력차출과 보급 등의 부분은 회의와 투표로 결정하면 됩니다.
또한 회의의 모든 구성원을 평등하게 대우해주면 가능한 문제입니다.
대표들 : (이거... 지더라도 손해는 보지 않는다.)
좋습니다! 그럼 그 부분을 조약으로 남겨둡시다!
필리포스 2세 : 저의 뜻에 따라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회의에서 결정이 된다고 해도
집행할 사람이 없다는 점입니다.
사령관은 받은 병력만으로 전쟁을 수행할 뿐입니다.
집행자도 뽑아야 합니다.
대표들 : (진짜 이 새끼는 최소...)
허허허, 역시 필리포스 2세시군요.
그럼 어떻게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까?
필리포스 2세 : (여기서 쐐기를 박는다. 게임은 끝났다.)
회의를 한다고해도 결론이 나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회의에는 결정권자가 필요하겠죠.
하지만, 결정권자가 결정한다고 해도! 집행자가 다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집행자와 결정권자는 같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한! 사령관의 요구를 회의에서 잘못 판단한다면 전쟁에서 참패를 당할 수도 있겠죠.
그러니 집행자와 사령관과 결정권자!
이 세 직책을 맡는 사람은 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모두가 아시겠지만 저는 수많은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고!
그리스의 평화를 위해서 대군을 이끌어본 경력 또한 많습니다.
그러니 제가 사령관이 되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대표들 : (씨발, 결국 우리를 골수까지 빨아먹겠다는거 아니노)
껄껄껄 완벽한 논리이십니다.
그럼 필리포스 2세님을 의장이자 집행자이자 사령관으로 삼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희 대표들 모두 찬성입니다!
필리포스 2세 : 역시 대의 앞에서는 모두가 하나가 되는가 봅니다.
하지만 각국의 군대를 일으키는걸 금지한다면 폭동을 막을 수는 없겠죠.
그러니, 폭동을 진압하는데는 군대를 사용할 것을 허가해야합니다.
게다가 제가 독단을 한다면 막을 수 있는 제동장치가 없습니다.
또, 평화에는 강력한 무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평화란 그리스 각국의 안전입니다.
하지만! 그 평화의 기준은 다를 수도 있으니!
여기 있는 사람 모두가 그 기준을 판단했으면 합니다.
대표들 : (뭐지, 좋아보이는데 뭔가 꺼림직하노.)
허허허, 겸손하신 필리포스 2세님의 혜안에 불알을 탁!
(일단 찬성하자)
필리포스 2세 : 감사합니다. 그럼 대표국가들 중 하나인 저희 '마케도니아'의 안보도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대표들 : (씨발, 낚였노. 결국 지 나라에 위협되는 나라는 쳐없애겠다는거 아니겠노.)
(게다가 거기에 반기를 드는 나라도 감시하겠다는거고... 순 날강도노... 약소국을 살...)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허허허
페르시아 OUT! 코린토스 동맹 다이스키!
필리포스 2세 : 그럼 이 동맹의 규약을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구성원들의 자체 헌법과 규범은 가입당시의 그대로 존중된다.
모든 국가들의 대표로 이루어진 의회(시네드리온')를 구성하고 모임은 코린토스에서 갖는다.
평화가 깨지거나 위협받는 경우에 필요한 행동을 숙고하고 결정할 권한은 시네드리온에 있다.
일단 결정이 이루어지고 나면 그것을 집행할 책임은 의장인 필리포스에게 있다.
국가들은 의장의 요구에 따라 병력이나 선박을 제공할 의무가 있고 그 할당량은 의회에서 갖는 투표권에 따라 결정한다.
동맹은 페르시아 제국과 전쟁을 벌이기로 결정하고 필리포스를 그 군대의 사령관으로 한다.
(출처 : 위키피디아, https://ko.wikipedia.org/wiki/%EC%BD%94%EB%A6%B0%ED%86%A0%EC%8A%A4_%EB%8F%99%EB%A7%B9)
대표들 : (이제 필리포스 2세를 막을 수 없는 방법은 없는거노...)
허허, 그럼 페르시아 타도를 위해서 힘써봅시다.
이때는 카이로네아 전투가 끝나고 난 1년 뒤였다.
B.C 337 겨울,
스파르타를 제외한 그리스 국가들은 페르시아 타도를 명목으로한 동맹을 맺는다.
필리포스 2세 : 이제 내부의 위협은 모두 사라졌다.
남은 것은 페르시아뿐이다.
(후... 세이브 다날라갔노...)
이렇게 필리포스 2세의 계획은 착실하게 진행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를 막을 수 있는 이제 아무 것도 없었다.
말 그대로 그리스의 황제!
알렉산더 : KIA~ 역시 아버님의 정치력은 탁! 월하십니다!
그럼 황태자로서 아버님을 잘 보좌하겠습니다.
필리포스 2세 : (이 새끼가 약을 먹었나.)
아직 네가 20살에 불과하고 형들이 많은데!
어찌 그런 소리를 하느냐! 괘씸하구나!
알렉산더 : 아니 제가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군에서 좆뺑이 치고!
카이로네아 전투에서도 목숨을 걸고 아버님을 지켜드렸는데!
어찌 그런 섭섭한 소리를 하십니까?
아툴루스
(필리포스 2세의 아내 클레오파트라의 삼촌이자 필리포스 2세의 최측근)
허허 우리 왕자님이 술을 많이 자셨는가봅니다.
그래도 마케도니아 국왕은 순수 마케도니아인이 되는게 정통성이 맞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진짜 중책은 맡지 않으셨습니까? 우선 경력을 조금씩 쌓으면서 노오오오력을...
알렉산더 : (씨발 내가 저새끼가문은 싸그리 멸족한다)
빼애애애애애액! 아몰랑!
니가 나한테 그런 말 할 짬이되냐?
(알렉산더가 퇴장한다)
필리포스 2세 : (진짜 내 아들이지만 정치질 존나못한다.)
에휴... 저 모질이새끼 틈만나면 열폭질이노.
찔리니까 열폭이나 쳐하지.
니가 참으라이기야! 저 새끼는 내가 추방시킬께ㅋㅋ
아툴루스 : 허허, 폐하께서 상심이 크실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희 마케도니아의 미래이자 폐하의 아들인 필리포스 3세를 보시죠.
(응애 응애)
필리포스 2세 : 귀엽노.
내가 나중에 늙어 죽을 때 되면 딱 나이 ㅆㅅㅌㅊ!
그럼 시간도 남는데 연극이나 보러가야지!
친위대 : 같이가시죠
필리포스 2세 : 친목은 밴이니 혼자가겠다.
친위대 : 그럼 밖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그 때가 B.C 336이었다.
그리고, 극장의 통로를 지나던 필리포스 2세는 파우사니아스에게 암살당한다.
이렇게 그리스의 패권을 쥐고있던 필리포스 2세는 명을 달리한다.
파우사니아스는 암살 후 도주하지만 이내 곧 친위대에게 살해당한다.
그리고 그 소식은 빠르게 마케도니아 전역으로 퍼진다.
물론 능력으로만 따지면 알렉산더가 왕위계승의 1순위였다.
그러나 알렉산더의 어머니는 이민족,
게다가 그의 형들 또한 많았다
당연히 정통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올림피아스와 알렉산더 모자는 필리포스 2세와 사이가 나빴다.
당연히 암살의 배후로 올림피아스와 알렉산더가 지목되는 상황
아툴루스 : 이건 알렉산더가 한 짓입니다!
앙심을 품고 아버지를 살해한 패륜아!
알렉산더 OUT! 이민족 OUT!
알렉산더 : 씨발 좆됬노. 어떻하냐.
딱봐도 어머니가 죽인거 같긴한데 답이없노.
이러다가 역도로 몰려서 나까지 죽겠다이기야
암살범 씹새끼는 진상규명도 안하고 죽어뿌노...
신하 : 엌ㅋㅋ 저희 드디어 크림빵 되는겁니까?
오랜만에 크림빵 좀 먹어보놐ㅋㅋㅋㅋ
알렉산더 : 씨발 드립 칠 상황이 아니다이기야
급식충 탈출해서 기 좀 펴나 싶었는데
애비 급운지해서 호로자식 되부렸노...
나까지 애비 따라가겠다...
(군대)
장군1 : 야 어떻하냐.
가만히 있으면 모양빠지는데 한명은 지지하자.
추천 좀 해봐라.
장군2 : 그래도 우리한테 득이 되는 사람을 뽑아야하지 않겠노
이왕이면 군대랑 친한 애 뽑자이기야
장군 1 : 왕자새끼들 맨날 거들먹거리고 군대에 눈돌린적 있노.
맨날 거들먹거리고 군대의 군자도 모르는 ㅈ밥새끼들 ㅋㅋㅋ
병력을 이끌어 본 적은 있놐ㅋㅋㅋㅋ
장군 2 : 하긴 그렇다이기얔ㅋㅋㅋ 알렉산더말고 해본 적이 어디있놐ㅋㅋ
잠깐... 알렉산더!?
장군 1 : 알렉산더로 달린다.
다른 왕자들이 나 왕자요. 마케도니아 순혈이요하고 거들먹거릴때,
유일하게 종군하며 군대와 친한 사람이 딱! 한명있었다.
그 이름은 바로 알렉산더, 고 필리포스 2세의 넷째아들 알렉산더.
(알렉산더의 집)
알렉산더 : ? 여기 장군님들이 무슨 일이냐 이기야.
결국 내가 범인확정이놐ㅋㅋㅋ 엌ㅋㅋㅋ
하... 다문화 게이를 살...
장군들 : 왕자님, 저희가 밀어드릴테니까 똥글하나만 싸시죠.
바로 일베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야짤테러간다이기야!

군대 : ㅇㅂ!
알렉산더를 국회로!
알렉산더의 어머니는 이민족이었다.
혈통을 중시하는 마케도니아에서는 그는 7프로 아쉬운 남자.
게다가 아버지의 정치의 재능또한 없었다..
그는 일찌감치 정치를 포기하고 군에서 종사했다
알렉산더 : 정치안해요! 내가 안해요!
군대 다이스키!
얽혀가는 서로의 이해관계 속에서...
군대는 알렉산더를 왕으로 지지한다.
그리고, 마케도니아는 군사국가였다.
그것도 매우 강력한 군대를 지닌!
알렉산더는 군대를 등에 업고 순식간에 왕위에 오른다.
그의 나이 20살이었다
신하들 : 왕위에 오른 것을 감축드립니다.
알렉산더 : 권력 다이스키!
왕 된 기념으로 나눔이벤트 한다이기야!
신하들 : 알렉산더 다이스키!
알렉산더 : 그럼 오늘 저녁은 피떡갈비다이기야!
알렉산더는 왕이 되자마자 자신의 형제들을 모두 죽여버린다.
갓난애기인 필리포스 3세를 제외하고는 모두!
그리고 자신을 업신여겼던 아툴루스의 가문은 멸문당한다.
살아남은건 오직 미쳐버린 그의 아들뿐
올림피아스 : 호호 우리 아들 왕됬다이기야!
야~ 기분 좋다!
통통따리 통통따!
Say "Burn~ Burn~"
클레오파트라 & 딸 : Burn~ burn...
클레오파트라와 딸(이)가 통구이(이)가 되었다!
효과(은)는 강력했다!
알렉산더(이)가 분노(을)를 표합니다!
알렉산더 : (진짜 홍어는 답이 없노)
오늘 저녁은 피떡갈비인데!
왠 통구이?
누가 홍어도 아니고!
올림피아스 : 니가 누구 보지제품인데!
빼애애애액! 아몰랑!
통베충 민주화! 광주는 민주화운동!
알렉산더 : (부들부들)
보지는 3.1.1, 예외는 없다.
다시는 저년 안본다.
피의 숙청이 끝난 후,
필리포스 2세가 암살당했다는 소식은 그리스 전역으로 퍼져나간다.
(일베저장소- (일베특파원)마케도니아 대통령 칼빵맞은거 인증한다.ASSASIN)
그리스 : 호옹이? 필리포스 2세가 운지했다고?
ㅋㅋ완전 좆밥 20살 젖비린내나는 애새끼아니놐ㅋ
죽창! 내 죽창을 가져와라!
폭동이다!
필리포스 2세의 사망으로 마케도니아의 식민지 취급받던 그리스는 반란을 일으킨다.
(마케도니아)
신하 : 뭐,... 이렇게 됬습니다.
어차피 저희 페르시아 침공한다고 인사이동 존나 한 상태고,
게다가 숙청하느라 공석도 많은데!
외교로 승부합시다!
알렉산더 : 폭도랑 협상하는거 봤노.
폭동은 진압해야 제 맛!
총기를 들고 일어났는데!
계엄군이 진압해야지!
신하 : 암튼... 전 군대 안된다고했고
가려면 친위대만 데리고 가십쇼...
알렉산더 : 친위대 3000 기마병이면 충분하다.
친위대 : 저 대왕님
알렉산더 : ?? 왜 그러노.
게다가 그리스 전 지역입니다만?
알렉산더 : 그래서 내가 생각해봤는데,
전투방식을 바꿔야 할거 같아
친위대 : ? 전투방식을 바꾼다고해도 쟤들이 폭동을 멈추진 않을 텐데요?
가까이 있는 테살리아만해도... 진압하면서가도 속히 1년은 걸릴겁니다.
그걸로는 부족해서 군장도 각자 지게했지않노!
난 그걸 심화시켜보겠다이기야
1번의 전투에만 필요한 물자만 들고 다닌다!
그리고 상대가 준비 할 시간이 없도록 편제는 모두 기병으로!
이긴 다음에는 그곳에서 물자를 충당하고 다음 전투지역으로 넘어간다!
이름하여 "전격전" 어떠냐?
친위대 : (그건 세계 2차대전이나 가야지 나오는 전술이잖아...)
(이 남자, 전장에서는 어떨까...)
탁월하신 생각입니다.
알렉산더의 전투의 대한 천부적인 재능은 그가 왕이 되면서 꽃을 피운다.
기존 전투에 대한 상식을 깨버리는 그의 선구안은 테살리아에서 증명된다.
(테살리아)
테살리아 : 야, 알렉산더 지금 어디라고하냐?
아무리 빨리 잡아도, 2일입니다 2일! 헤헤 하루자고 준비하죠.ㅎㅎㅎ
테살리아 : 그럼 저기 오는 기병은 뭐냐?
우리 기병이 있냐?
'
반란군 : 아, 알렉산더네요.
테살리아 : 허허, 존나 빠르노
알렉산더 : 하이! 브라더다메요~
테살리아 : (그냥 항복하자)
혹시 크림빵 좋아하십니까?
테살리아의 반란은 순식간에 진압된다.
실제 전투에 불필요한 모든 것을 버렸기 떄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기존의 진군 속도가 일반 커피라면, 그의 속도는 T.O.P
알렉산더 : 봐봐 금방 진압되지?
테살리아야, 그리고 니네 병력 좀 빌려간다.
잘 모아뒀네.
테살리아 : 아, 예예. 그냥 다 가져가십쇼.
알렉산더 : 일단 테살리아는 처리했고,
이제 애들한테 소문 퍼트려라.
헤타이로이 : 분부대로.
알렉산더가 순식간에 테살리아를 진압했다는 소식은 그리스 전역으로 퍼져갔다.
그리고 그가 그리스 전역의 반란을 종식하기 위해서 남진한다는 사실까지도!
그리스 : 테살리아 급운지하노. 조금은 버틸줄 알았드만.
괜히 개기다가 시범타 쳐맞기전에 항복하자.
그리스는 알렉산더가 보여준 전투력과 지휘력에 겁을 먹고 항복한다.
그리고 알렉산더는 항복요청을 받아드리고 모두 용서한다.
알렉산더 : 앞으로 개기지마라. 다음 시범타는 예외없다.
그럼 이제 다 쓸고 다녀볼까!
에우메네스! 잘 적고있지? ㅎㅎ
서기관 에우메네스 다이스키! MADE IN GREEK!
에우메네스 : 실명닉 거론 ㄴ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