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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전래동화 시리즈 :
일게이 이항복의 장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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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홍윤성의 아내썰에 대해서 다뤄봤는데....
홍윤성에 대해 모르는 게이들에게 간략히 소개할께
사실 오성과 한음 이항복과 이덕형이
조선의 또라이 듀오들이라 잘 알려져 있는데
사실 원조 쌍또라이는 따로 있었어
바로 위의 홍윤성이지

오성 한음 듀오 탄생 전 까지 조선 또라이라면....
진짜 누가 뭐라해도 홍윤성이 탑이었다.(연산군 제외 ㅠㅠ)
(오죽하면 홍윤성전이라는 조선전기소설도 있다.)

아니 홍윤성은 그냥 또라이가 아니라
싸이 코패스 일지도 모른다.
아무튼 홍윤성 또라이짓 에피소드 간략히 다룰께
참고로 야사가 아닌것도 섞여있다.
part1
윤성이네

홍윤성:ㅋㅋㅋㅋ 씨발 내가 바로 정난 공신이다!!!!
내가 바로 킹 메이커 홍윤성이다!! 누가 나를 막겠느냐!!
앞으로 내 집앞에서 말타고 다니다가 나한테 딱 걸리면 죽는다!!
말에서 내리고 다녀라!!!
대감마님! 어떤놈이 감히 그냥 씹고 지나가는데요?

홍윤성:그래 ㅋㅋㅋㅋ 아직 나를 모르는 병신이 있단 말이냐?

거기 너 숙청!!!!!
댕겅!!

홍윤성:ㅋㅋㅋㅋㅋ 이제 내 위엄을 알겠지???
하나 더 제한 걸어야겠다
우리집 앞 개천에서 말 목욕 시키는 새끼들 나한테 죽는다
농담아니다 나 홍윤성이야!!

대감마님!! 어떤 미친놈이 대감마님 경고를 업신여기고
말 목욕을 시키고 있습니다요!!

홍윤성:뭐 씨불 내가 먹는 물에서 말 목욕을 시켜?
아직 공포의 쓴맛을 못봤노이기!!!

너 이새끼 니도 숙청이야!!!

댕겅!!!
이렇게 홍윤성의 패악이 도가 지나치자 세조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고
결국 세조가 그를 불러서 타이른다.
세조:야 윤성아 이개새끼야 좀 적당히 좀 해라

홍윤성:깨갱... 전하 죄송하옵니다 ㅠㅠ
하지만 홍윤성은 세조가 지금자리에 있게만든 정난 공신이기에
세조는 쿨하게 넘어가기로 한다.

세조:씨불 ㅋㅋ 그래도 니가 정난 공신이라서 봐준다.
그대신 니 하인이라도 참수한다 ㅇㅋ

홍윤성:옙 ㅋㅋ

헉 씨부뢀! 난 무슨 죄야 ㅠㅠ
결국 애꿎은 하인 만 죽는걸로 종결
part 2

또다시 윤성이네

홍윤성:아 씨바꺼 심심하노
마침 심심하던 홍윤성. 어찌하다 한 여종이 그의 심기를 건드렸다.
앗!! 대감마님 죄송합니다!!!

홍윤성:마!!! 씨봘년아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안되겠네
니 딱 와바라

헉.... ㅠㅠ

홍윤성:아 간만에 삘좀 받는데? ㅋㅋㅋㅋ
홍윤성은 분을 참지 못한 나머지 그만 자신의 심기를 건드린 여종을
나무에 묶어서 활로 쏘아 죽일려고 조준하고 있었다.

대감마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한번만 살려주십시오 ㅠㅠ!!

홍윤성:시봘년아 내 심기를 건드리고도 무사할줄 알았더냐!!
아프지 않게 쏴줄께 ㅋㅋㅋ 좀 참아봐라!!

(ㅅㅂ 그러게 왜 저놈 근처에 있어 가지구... 나따라 오너라~)
홍윤성이 화살을 쏠려는 찰나 홍윤성의 측근인 전림이 지나가다가 이 광경을 보고
홍윤성을 뜯어 말린다.
전림:대감님! 어찌하여 여종을 함부로 죽이십니까...
차라리 죽이실 바에 저에게 주십시오
평소 전림을 좋게 보아 세조에게 선전관으로 추천까지 했었던 홍윤성이기에
그는 순순히 활을 내려놓고 허락 하였다.

홍윤성:ㅋㅋㅋ 우리 전림이가 달라는데 줘야지 가져가그라~

ㅠㅠ 살았다.....

전림:(개꿀이노 공짜 여종 득템!!!!)
Part 3

이쯤이면 암흑파의 본거지 홍가네

홍윤성:아 요즘 뭐 재미난일 없노!!
홍윤성이 재밌거리를 찾아 빈둥빈둥거리다가 어느날 한가지 소식을 접한다.
근방에 땅 많기로 유명한 노파가 살고 있다는 소문 이였다.

홍윤성:뭐?? 씨발 안그래도 요즘 땅투기좀 할려고 했는데
당장 뺏으러 가야지!! 할매 클리 서요??
홍윤성은 다짜고짜 노파의 땅을 모두 압류해 버렸다. 당연히 노파는
홍윤성집에 찾아와 울고불고 매달리며 빌었다. 그러나....
아이고 이 논은 내 평생 돈모아서 산 땅이요!!
이 노파를 봐서 제발 돌려 주시오 ㅠㅠ

홍윤성:뭐래...늙으면 ㅁㅈㅎ야!!!

홍윤성은 결국 돌 위에 노파를 매달아 버린 다음 때려죽이고 시체를 길에다 버렸다.
주위 사람들은 감히 홍윤성이 두려워 아무도 노파의 시체를 거두어 갈 생각을 안했다 ㅠㅠ 시봘놈..

또 어느날 홍윤성이 이조판서로 재직하던 무렵
그의 숙부가 벼슬자리를 부탁하러 찾아왔다.
숙부:마 윤성아 으리미엄 아니겠노! 니가 인사권 꽉 쥐고 있으니께
알찬 자리로 부탁한다 이기야!!
*이조판서는 인사담당

홍윤성:숙부님 아무리 숙부님이라고해도 그냥 안되겠는데요?
제가 천하의 홍윤성 아닙니까!!!

요즘 제가 부동산에 관심이 좀 많은데 어디 논 20마지기 주면 생각 해보겠소!!

숙부:마 씨발 니 예전에 30년전에 코 찔찔이 시절때
내가 니 뒤 많이 봐줬지 않았노 이기!!
지금 한자리 찼다고 지금 딴소리 하냐 이기야!!!
이 천하의 놈팽이 같은 새끼!!!

홍윤성:뭐?? 놈팽이?? 씨봘놈이 듣자하니까
숙부의 쓴소리에 참지못한 홍윤성.... 결국 저지르고 만다!!

너 이새끼야 숙청!!!
결국 홍윤성은 자기 숙부도 때려죽이고
후원에다가 암매장해버린다 ㄷㄷ
이 사실은 안 홍윤성의 숙모는 한양으로 올라가
형조에다가 고발장을 접수하였다. 그러나.....
형조에서는 접수 받기를 꺼려하였다. 여기서 그 유명한
"홍정승의 비위를 거스르다니 그쪽이 잘못했구만" 이 고사가 나왔다.
사헌부에서도 홍윤성이 두려워 감히 나서지 못하였다.
마침 세조가 온양으로 행차한다는 소식을 접한 홍윤성의 이모는
세조가 행차하기를 기다렸다가 어가가 나타나자 나무위로 올라가서
울면서 호소하였다.
*세조는 등창(종기)때문에 온천을 자주갔다고 함 ㅎㅎ

세조:윤성 이 씨발새끼야 아무리 해도 니 숙부를 때려죽일수가 있노?
이건 너무하지 않냐 이기야!!!
그간 홍윤성의 패악질에 골머리를 앓던 세조는 홍윤성을 불러 따끔하게 야단쳤다.
이에 사태의 심각성을 깨닳은 홍윤성은 바짝 엎드려 빌고 또 빌었다.

홍윤성:전하.....그게 아니오라 ㅠㅠ 송구 X100!!!

세조:마 씨발 이건 나도 카바 쳐줄수가 없다.
강상의 도리를 어겼다 이건!! 패악질이 심해도 너무 심해!!
세조 과연 이번에는 홍윤성을 내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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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개새끼야 내가 왕 아니었으면 우짤려고 했노 ㅋㅋ
저걸 정난공신만 아니었으면 확 그냥 ㅋㅋㅋㅋ
니 밑에 책임질 애들 적당한 놈들 알아서 골라온나 걍

홍윤성:옙 전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은이 망극 X 100!!!!

홍윤성은 자기 부하 깡패 두목 10명과
하인들을 대신 보냈고 이들은
홍윤성을 대신하여 국문을 받다가 죽었다.....
2줄요약
1.또라이짓 하더라도
2.줄 잘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