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TV에 비쳐지는

철수의 표정들을 분석하노라면

썩소가 나오는걸 어찌할 수 가 없다.

 

지금껏 고생한번 안해보며

여기까지 온 유약함에서 비롯된

위선과 거짓으로

점철된 순간순간의 표정에서

한심하다못해 안쓰럽기까지한다.

 

저런게

정치판에서

낮은 지지율이나마 등에 업고

어찌 존재감이란걸 내비칠 수 있는지.

 

그러니 

정치판은 늘 개판일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