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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헤드는 1985년  영국에서 결성된 얼터네이티브 락 밴드다



보컬 톰 요크

리드기타 조니 그린우드

베이스 콜린 그린우드

드럼 필 쉘웨이

리듬기타 에드 오브 라이언



1992년 첫 데뷔곡으로 'Creep'을 발매했고

초기에는 운지하나 싶었는데

데뷔 음반 가 발매된 이후 몇달이 지나

전세계적으로 폭풍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 그 후

2집 까지 팬들의 성원을 받아 인기를 끌었지

그리고 대망의 1997년 3집 가 그들을 세계적인 락밴드로 

부상시켰어 (이 앨범은 20세기 최고의 명반 1위로 꼽힘)

그리고 4집 에서 완전히 대중적인 면모를 버리고 자기들만의 

음악 세계로 들어갔지


오늘은 딱 4집까지 리뷰해보도록 할게

























#01 Creep


93년 발매된 1집 'Pablo Honey' 타이틀 곡


너무나도 유명한 그들의 데뷔곡

세상에 '라디오헤드'를 널리 알린 최대 명곡

라디오헤드는 몰라도 이 노래는 안다고 할 정도이니

2009년 이후로 콘서트에서 부르지 않겠다고 선언

불렀긴 했지만 암튼 'Creep'의 영향이 실로 대단해서 

콘서트만 하면 Creep 만 찾아대니까 자존심의 타격을 받고 안 불렀지


나 역시 크립을 듣고 라디오헤드 입갤 

하지만 해가 지날수록 대중성에서 벗어나는 그들의 노래.. 

스크롤을 내릴수록 알게 될 것이다



본인들은 싫다고 하지만 꼭 들어야 하는 명곡












#02 High And Dry


1995년 발매된 2집 'The Bends' 타이틀 곡


2집까지도 굉장히 정상적인 밴드 같았다

보컬이자 리더인 톰 요크는 이 곡을 버리려고 했지만

프로듀서가 이렇게 좋은 노래를 왜 숨겨놨냐며 리마스터링해서 

앨범에 수록 발매 후 히트를 쳤지

하지만 톰 요크 본인은 이 곡을 싫어해서 1998년 일본 공연 이후로 

단 한번도 공연에서 연주 한 적이 없다고 한다


흐물흐물한 톰요크 특유의 창법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곡











#03


1995년 발매된 2집 'The Bends' 윗 곡과 나란히 타이틀 곡


뮤비를 굉장히 잘 만들었다 

사운드는 라디오헤드 특유의 어두움과 몽환적인 분위기

한 남자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길을 가다가 뜬금포로 눕는다 

그리고 길가던 남자가 걸려서 넘어지고 

일어나서 말을 거는데 

왜 여기 누워있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누워있는 남자는 답을 안 해줌

결국 행인과 경찰관까지 왔지만

역시 답이 없다 

마지막에 결국엔 말을 해주지 

답답한 뮤비 모호하다





뮤비보고 가사보고 나름 의미를 해석해가는 것이

라디오헤드 곡의 묘미











#04 Fake Plastic Tree


1995년 발매된 2집 'The Bends' 수록곡


한때 무현반복해서 들었던 곡


가사를 보자


Green plastic watering can
초록색 플라스틱 물뿌리게
For a fake chinese rubber plant
중국산 고무식물을 위한
In the fake plastic earth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거짓된 지구에서

That she bought from a rubber man
그녀가 고무장수로부터 산것
In a town full of rubber plans
고무 모형들로 가득찬 도시 안에
To get rid of itself
스스로 자신을 없애기 위해서

It wears her out, it wears her out
그녀는 지치고 있지
It wears her out, it wears her out
그녀는 지쳐가

She lives with a broken man
그녀는 망가진 남자와 살아
A cracked polystyrene man
깨진 합성수지 남자와
Who just crumbles and burns
부스러지고 불타는 남자와 말이지.

He used to do surgery
그는 성형수술을 하곤 했지
For girls in the eighties
80년대의 여자들을 만나기 위해서
But gravity always wins
그러나 중력은 항상 이겼어

And it wears him out, it wears him out
그리고 그는 지쳤지
It wears him out, it wears him out
그리고 그는 지쳤지...

She looks like the real thing
그녀는 마치 진짜인것처럼 보여
She tastes like the real thing
그녀는 정말 진짜같은 맛이었어
My fake plastic love
나의 가짜 플라스틱 사랑

But I can't help the feeling
그러나 난 내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
I could blow through the ceiling
난 천장 틈새로 뚫고 나갈 수 있어
If I just turn and run
내가 돌아서 달리기만 한다면 말이지

And it wears me out, it wears me out
난 점차 지치고 있어
It wears me out, it wears me out
난 점차 지치고 있어

And if I could be who you wanted
내가 만약 니가 원하는 누군가가 될 수 있다면
If I could be who you wanted
내가 만약 니가 원하는 누군가가 될 수 있다면
All the time, all the time
평생... 





진짜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이 곡은 처음에는 잔잔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터져버리는 노래

잔잔한 어쿠스틱 반주였다가 어느 순간 일렉 기타사운드가 폭발하듯이 들어온다

이 순간 소름이 돋는다

처음 들었을때는 '뮤비는 뭐고 가사는 무슨 개소리盧'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우울해지고 듣는사람에게 해석을 맡겨버리는 무책임함이 어느순간

라디오헤드의 매력으로 다가온다

지금 직접 들어봐라 












#05 No Surprises


드디어 라디오헤드 최고의 명반이자 20세기 최고의 명반 명반 1위로 꼽힌

3집 'OK! Computer의 노래가 나오네

이 앨범부터 라디오헤드가 본인들의 독립적인 노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굉~~~~~~~~~장히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노래다 

중간중간 자살을 암시하는 가사들도 있고

라디오헤드 노래 쓰는데 계속 소름돋盧 

아! 내가 쫄보다


가사를 보자


A heart that's full up like a Landfill,

쓰레기장처럼 가득찬 마음
a job that slowly kills you

당신을 서서히 죽이는 일
bruises that won't heal.
치유되지 않을 멍들


you look so tired, unhappy,

당신은 참 피곤하고, 불행해 보입니다.
bring down the government,

정부를 전복시켜야합니다.
they don't..they don't speak for us.
그들은.. 그들은 우리를 위해 말하지 않습니다.
I'll take a quite life, a handshake some carbon monoxide,

난 조용한 삶을 택할 것입니다. 일산화탄소와의 악수..
no alarms and no surprises,

아무 경보도, 아무 놀랄일 없는..
no alarms and no surprises,no alarms and no surprises,
Silent,silence

조용한..

This is my final fit, my final bellyache, with..

이건 나의 마지막 발악, 나의 마지막 불평..
no alarms and no surprises,no alarms and no surprises,

아무 경보도, 아무 놀랄일 없는..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제발..
Such a pretty house and such a pretty garden.

아름다운 집과 아름다운 정원..


no alarms and no surprises,no alarms and no surprises,

아무 경보도, 아무 놀랄일 없는..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제발..


이게 직역인데 

사실 팬들의 의해서 다양한 해석이 있다

자살, 사랑 등 다양하다 

진실은 톰 요크만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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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늘자살? 올린 게이

네임드화는 밴이지만 

걔를 볼때마다 라디오헤드가 생각나더라 

아마 이 글을보고 라디오헤드를 접한 게이들도 그럴거 같다

초 현실주의










#06 Paranoid Android


3집 'OK! Computer' 타이틀 곡


약 빤 노래


이 곡을 보고 하는 소리다

이 노래를 듣다보면 진짜 약을 빤거 같다

노래 듣다가 자살한다 미친다?

이 곡을 듣고 느꼇다 사람 마음을 

움직여 버리盧

라디오헤드 난해해도 너무 난해하다 

라디오헤드 노래는 느끼는거 아니겠盧?


가사는 필수다 무슨 뜻일까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보는것도 좋지








Please could you stop the noise, I'm trying to get some rest,
그만 조용히 해 줘, 이제 좀 쉬고 싶어
from all the unborn chicken voices in my head.
머릿속을 채운 잡생각들로 부터
What's that...?
이게 뭐야
(I may be paranoid, but not an android)
나는 소심할런지는 몰라도 기계덩이는 아니야
What's that...?
(I may be paranoid, but not an android)


When I am king, you will be first against the wall,
내가 왕이라면 너는 가장 먼저 목이 잘릴 사람
with your opinion which is of no consequence at all
너의 변호는 묵살 되겠지
What's that...?
이게 다 뭐야

(I may be paranoid, but no android)
나는 소심할런지는 몰라도 기계덩이는 아니야
What's that...?
(I may be paranoid, but no android)


Ambition makes you look pretty ugly,
욕심은 너를 추하고 가엽게 만들어
Kicking and squealing gucci little piggy.
발에 채이고 신음하는 구찌 돼지
You don't remember!
잊은거니
You don't remember!
Why don't you remember my name?
내 이름을
Off with his head, man!
그 목을 쳐버려
Off with his head, man!
Why don't you remember my name?
어떻게 내 이름을 잊을 수 있지
I guess he does...
아마도 너는


Rain down, rain down,
쏟아져 내려
Come on rain down on me.
내게로
From a great height
저 높은 곳으로부터
From a great height...
height...
Rain down, rain down
Come on rain down on me
From a great height
From a great height...
height...
Rain down, rain down
Come on rain down on me


That's it, sir
그래요 선생
You're leaving.
떠나신다면서요
The crackle of pigskin.
돼지 껍데기
The dust and the screaming.
티끌과 신음
The yuppies networking.
잘난 그룹
The panic, the vomit.
혼란과 구역질로 부터
The panic, the vomit.
God loves his children,
신은 그의 사람을 사랑하신다네
God loves his children,
Yeah.














#07 Karma Police











#8 KID A


2000년 발매된 4집 'KID A' 수록곡 


라디오헤드가 본격적으로 자신들의 틀에서 

벗어난 앨범이라고 볼 수 있겠다 장르가 락임에도 불구하고

기타 파트가 없다! 기존 락음악의 틀을 벗어나고자 하려는 시도가 엿보이는

앨범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앨범 그리고 곡


가사


I slipped away

실수를 저질렀다


I slipped on a little white lie

그 거짓말에 난 말려들고 만 거야


We've got heads on sticks

우리는 머리가 좋았지


You've got ventriloquists

하지만 넌 복화술을 썼던 거였어


We've got heads on sticks

우리는 좋은 두뇌를 가지고 있었지


You've got ventriloquists

하지만 너는 영악한 꾀로 우리에게 감언이설을 한 거야


Standing in the shadows at the end of my bed

이 도시의 변절자들이여, 마음 여린 이들이여


Standing in the shadows at the end of my bed

이 체제의 불신자들이여, 순결한 마음을 가진 이들이여


Rats and children follow me out of town

나를 따르라 나와 함께 이 도시를 떠나자


Rats and children follow me out of their homes

이제 그들의 자리에서 떠나 나를 따르라


Come on kids

어서오렴, 아이들아








아 오랜만에 라디오헤드 노래들으니까 


"아 쪼끔 어지럽다!"






#9 The National Anthem


2000년 발매된 4집 'KID A' 수록곡 


아 진짜 쪼금 어지럽다 이 곡

반복되는 베이스 소리에 재즈형식을 씌운 곡으로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역설적이지? 직접 라이브를 보면 알거다 아 미친놈들 

뒷부분에 트럼펫은 왜 쳐 넣어


특히 이 라이브는 정말 약 빤 미친새끼 같은니 꼭 보도록











#10 Idioteque


2000년 발매된 4집 'KID A' 약빤 앨범의 약빤 타이틀 곡


어원은 Idiot (정신박약자)와 Technique (기술, 연주법)의 합성어 쯤

인간 복제와 사회의 비인간성을 비판하는 노래라고 추측되며

아동, 여성에 대한 사회의 불평등과 돈에 대한 증오를 표현한듯 하다



라이브때 오징어 댄스로 유명하지





'복제 인간 저장 창고의 지금 입고(入庫) 상태가 어때?

창고에 지금 사람들 얼마나 있는 거야?
자 여성과 아동 그 중에서도 어린이가 1순위야'
나는 내 머리가 떨어져 나갈 정도로 비웃는다
내가 부서질 때까지 감정을 억누른다
정말로 참기 힘들 이 감정을, 이 감정을

'연료 탱크에 지금 어떤 애들이 들어가고 있는 거야?
지금 연료 탱크는 잘 돌아가는 거야?'

너무나 많이 봐온 광경이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은 걸
당신네들은 아직 본 적 없겠지
나는 내 머리가 떨어져 나갈 정도로 비웃는다
'여성과 아동을 우선 대기 시켜놓고 있어
그리고 그 중에서도 아동이 먼저다.
아동이 먼저'


나 여기 살아 있습니다
모든 광경들을 빠짐 없이 기억해 놓겠습니다
나 여기 분명히 살아 있습니다
모든 광경들을 똑똑히 기억하여
이 현장의 목격자로 남아



















아 글 싸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예전에는 하도 들어서 적응 됐었는데

오랜만에 듣고 리뷰하니까 소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