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 마틴 X-59 퀘스트가 비행중인것이 목격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나사가 수주하고 록히드 마틴이 제작중인 프로젝트로
저소음 수퍼소닉 제트기개발을 위한 실험이었습니다.
대략 11미터 길이의 연필같이 긴 동체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음속돌파시 꽝 하고 나는 음파충격을 꿍 정도로 줄이기 위한 디자인입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지상에서 음속돌파가 금지되어 있습니다만,
이 비행체를 통해 주민들이 얼마나 피해를 인지하는가를 실험하기 위해 테스트중입니다.



특이점은 역시 카메라만 설치된 캐노피입니다.
이런 설계가 적용된 이유는 수퍼소닉붐을 줄이기 위해 기수를 길고 가늘게 만들다 보니
조종사가 앞 유리창으로 전방을 볼수 없게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XVS (External Vision System)이라고 부르며
앞으로 차세대 전투기등에도 유사한 기능이 적용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개발이 시작되었으나
이전거버먼트에서 개발삭감이 있어서 진행을 못하다가 이번 프레지던트로부터 다시 예산을 받아 개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2025년 프레지던트의 지시로 첫 비행을 시작한뒤 그동안 40회 이상의 테스트 비행을 마쳤습니다.
최고 마하 1.53을 기록했고 고도 5만6천피트까지 도달했습니다.
이 실험의 가장 큰 목적은 육상 초음속 상업비행 성공여부에 대한 측정입니다.



